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옛날카테고리/네~네~ 재미삼아 소식통!'에 해당되는 글 16

  1. 2006.02.26 블로그 업데이트...
  2. 2006.02.19 옛 책을 팔다.
  3. 2005.12.12 공익 감소...6
  4. 2005.04.12 네이트온의 추천친구2
  5. 2004.10.26 푸른바다의 트리스티아 한글화 시도14
  6. 2004.09.26 핸드폰 USB 데이타 케이블 주문 - 3300원
  7. 2004.09.26 임시
  8. 2004.09.22 윈도우 API 정복 버닝중1
말 그대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테터툴즈 클래식 rc3를 클래식 정식 버전으로..
간단하더군요. 그냥 덮어썼습니다. ^^;

참고URL: http://www.tattertools.com/classic/index.php?pl=20

아직 migrator가 만드는 중이라 1.X버전으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참고 )
posted by progh2

컴뱃바이블 1권(93), S.W.A.T(96), 플래툰 잡지(96).
모두 10살이상 먹은 고서가 되었군요. ^^;

오늘 판 책들입니다.
옛날 밀리터리류에 관심이 많았는데...
밀리터리류라기 보다는 프라모델류에 더 관심이 많았지만요. ^^;
하지만 그 취미를 향유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가 필요한 관계로 접었습니다.

...그러고보니 훈련소 다녀온 후에 흥미도가 대폭 감소, 종지부를 찍게된 것 같습니다. 헐헐;;
posted by progh2

오늘은 저번보다 더 강력해진 짤방(...)

오늘 이런 기사가 구글알리미에 캐치되었습니다.

http://www.hvnews.co.kr/news/read.php?idxno=78480&rsec=MAIN

즉 공익이 없어서 큰일이라는 말인데,
제가 있는 도철 또한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_=
보통 1~2개월에 3~5명씩 보충되던 신규 공익이
이제는 1~2개월에 1~2명으로 줄어서
들어오는 사람보다 나가는 사람이 많아진지 반년 넘은 것 같습니다. OTL

이번달에만 수명, 다음달에도 수명... 1월까지 약 8명 정도(?)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몇 명이나 들어올련지...

현재 제가 있는 '조'는 병장급 2명, 상병급 2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ㅁ-; 서로 시기 차이도 별로 없고요..
제가 밑에서 2번째 입니다. 크흑 ㅡㅜ
뭐 제 밑에 있는 1달 후에 들어온 후임이 더 불쌍하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많은 기관, 회사에서 직원을 덜 뽑고
공익으로 땜빵하는 짓을 많이 해왔는데, 앞으로는
그게 힘들게 되었으니 어떻게 할지 참 기대(?)됩니다.
일 업무가 별거 아니라면 알바를 고용해 쓰겠지만
대개 보면 공익을 '직원이 하는 일의 분담' 역할까지
했기 때문에 그 효과까지는 기대하지 못하겠지요.
과연 어떻게 될지... ;;;
또한 차내 단속 같이 좀 민감한 부분은 알바를 고용하기도
곤란할텐데 말입니다. (즉 부정이 섞일 수 있는 부분)

,,,그냥 기사를 보면서 느낀 점이었습니다. -ㅁ-;
posted by progh2
오늘 네이트온에 로그인하니,
네이트온 메신저가 1위를 했으니 뭐 설문조사에 응답해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3- 그것에 응했다. (10명에게 PSP!)
뭐 분명 1000명 준다는 쓸데없는 마우스패드가 될테지만 -_-;;
어딘가에 쓸모가 있겠지. 예를들면 냄비받침이라던가... (어이;)

아무튼 설문조사를 마친 후 리다이렉팅된 화면에는
네이트온 페이지가 나타났다. 그런데...

추천친구가 3명?


이런게 있어서 그냥 정말 아무생각 없이 눌러봤다.

그랬더니..
posted by progh2
갑자기 시도해보고 싶어져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좀 계획적으로 일하란 말야!

뭐, 결과적으로 별로 한건 없지만 어쨌거나 저의 한글화 첫삽뜬 이야기였습니다~

추가)++
OllyDBG로 불러들인 후 실행하면 로딩되다 멈춰버리더군요.
혹시 안티디버깅 소스라도 들어있는 걸까요 =3=;;
posted by progh2
USB 데이타케이블을 주문했습니다. ^^
뭐, 입금은 추석 지나야 할 수 있어서 결제는 아직이지만 <- 우리은행 점검-_-;

음.. 인터파크랑 OnKet 을 뒤져보니,
인터파크는 가장싼게 6900원이던가... 충전 안되는 녀석인데 비싸더군요;

OnKet을 뒤져보니 왠걸.. 충전안되는 녀석이 2000원인가 하는 것도 있고(배송비 판매자 부담!!;;) 충전되는 녀석이 3300원짜리가 있군요. 물론 배송비 판매자 부담이구요.. 으흐흐 +_+
http://www.onket.com/group/GroupProd.jsp?noProd=200030838686

보통 충전되는 녀석이 만원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괜찮죠?

이녀석이 생기면 핸드폰 디카로 마구마구 사진을 올릴 생각입니다. :)
좀 더 그래피컬~ 한 블로그가 되겠군요(랄랄라~;)
posted by progh2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posted by progh2
아아.. 재밌습니다. 흐흐
이것저것 그려보고 출력해보고.. 장난감같아 재미있습니다 ^^;;

"그림책 C" 후반 예제들도 해야하는데 이게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미루게 되는군요. 파일 입출력이라든가 금방금방 한 2시간 정도면
다 해볼 수 있는데도 말입니다. -0- 뭐. 추석때 하던가... (그때 4일연속휴무 콤보...)

아무튼 마치 옛~~~날에 GW-BASIC 공부 시작했을 때의 흥분(..)과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처럼 다이어리 프로그램이나 만들어 볼까나...
불타올라라! 유 겟 투 버닝!! (응?;;)

기념으로 공부하다 만든 예제변형 하나 올립니다.
별거 아니니 함 실행해 보세요~~
invalid-file

메시지박출력예제.. 당신은 칭찬받을 것인가 혼날 것인가!!!

posted by progh2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