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내가 내 자신을 위하지 못한다면 그 누가 나를 위해줄 것인가? progh2 2004. 5. 8. 22:29 무언가 가볍게 살고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more.. less.. 일단은 랍비라고 그렸는데.. 인상 좋지 않나? ^^; 예를들면 G.N.U 의 사상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내 생각과 의견,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전파한다든가 무언가 의미 있는 일들을 한다든가 해야한는데, 하지않고 이런저런 핑계로 게임이나 하며 놀고 친구들과 메신저로 이야기하며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비단 오늘만이 아닌 일이다. "오픈소스"라는 책에서 발견한 좋은 말씀: "내가 내 자신을 위하지 못한다면 그 누가 나를 위해줄 것인가? 내가 내 자신만을 위한다면 온전한 나 자신이 될 수 있을까? 바로 지금이 아니라면 그 언제 할 수 있을 것인가? - 힐렐(Hillel)" (힐렐은 예수가 태어나기 이전의 훌륭한 랍비라고 한다.) 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