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h2 2006. 10. 25. 23:24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
오늘의 하늘은 참 푸른 빛을 나타내어서 마음에 들었다.
이 그림들이 의미를 가지려면 각자 태그를 걸어주고 해야겠지만,
게으른 나는 차마 그러진 못했다.
사진 크기를 줄여서 하나하나 다 올리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원래 사진의 크기가 보존이 안되니...
...라고 해도 보존을 해도 딱히 쓸 곳도 없으니 나름 낭패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