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이런저런 이야기.

progh2 2005. 7. 11. 15:36

고기에 대한 알바생의 절박한 심정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그림.
특히 오타까지 내면서 절박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아아~ 감동적이야 ㅠ_ㅠ

어제 어머니께서 백숙을 하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간만에 고기를 맛나게 잔뜩 먹으니 활기가 넘치네요.
오늘 아침 겸 점심(..)은 닭죽. 이것도 맛나더군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