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h2
2005. 2. 22. 00:56
오늘 하루도, 하얗게 불태웠던 하루...
그리고 대체 바지가 어디갔는지 -_-; 찾을 수가 없어서
공익바지를 입고 집에 왔습니다. [암울]
그럭저럭 힘들지만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는데
퇴근할 때 바지가 사라지니 너무나 황당하더군요...
쩝. 그때부터 힘이 쭉~ 빠지는 상태로...
집에와서는 MCSE쪽을 알아보았는데, 음...
나머지 3번째 가격증은 MCP - Win2003 EXAM 290인가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자격증 가격도 가격이고..
270 XP도 괜찮아 보이긴 한데..
아무튼 일단 이번해 자격증 목표는 이정도로 하고.
세부 실현화 구상을 해야겠지요...
...그럴려면 좀 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할텐데..
(예를들면 내키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일정 시간대에 공부하는; )
이거이거 나름대로 주근야독[..]인지라 만만치 않군요.
야간반일 때는 야근주독이 되고..
그리고 대체 바지가 어디갔는지 -_-; 찾을 수가 없어서
공익바지를 입고 집에 왔습니다. [암울]
그럭저럭 힘들지만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는데
퇴근할 때 바지가 사라지니 너무나 황당하더군요...
쩝. 그때부터 힘이 쭉~ 빠지는 상태로...
집에와서는 MCSE쪽을 알아보았는데, 음...
나머지 3번째 가격증은 MCP - Win2003 EXAM 290인가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자격증 가격도 가격이고..
270 XP도 괜찮아 보이긴 한데..
아무튼 일단 이번해 자격증 목표는 이정도로 하고.
세부 실현화 구상을 해야겠지요...
...그럴려면 좀 더 규칙적인 생활이 필요할텐데..
(예를들면 내키면 공부하는 것이 아닌 일정 시간대에 공부하는; )
이거이거 나름대로 주근야독[..]인지라 만만치 않군요.
야간반일 때는 야근주독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