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8. 30. 15:13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수일간의 연구(..) 끝에, 고스트 복구 이미지를 제작했습니다.
물론 그냥 단순 설치된 복구이미지가 아니라, "설치하는" 복구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복구시킨 후 부팅하면, 컴퓨터 이름이라든가 등등 몇 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그 외 자주 사용하는 이것저것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고...
만들고 나보니 CD로 3장분량. 일단 via 메인보드인 제 컴에서 만든 녀석이니 인텔에서도 잘 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은 하지만 실제 테스트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른 cpu, 메인보드에서 사용하고자 sysprep를 이용해서 만든 것인데, 원래 이 프로그램이 '비슷한 또는 동일한 메인보드 칩셋, cpu를 사용하는 빠른 설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서.. 100% 복구 가능! 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테스트해본다면 역시 p2 350 cpu가 돌아가는 bx보드 아버지 컴퓨터를 이용한다거나 p3 500 이 돌아가는 bx보드 동생컴을 이용해야 하는데.. 오늘은 테스트할 여유 시간이 별로 없군요. 지하철의 안전을 지키러 출근해야해서 =-=
걍 이 CD3장으로 죄다 복구 가능이었으면 좋겠는데.. 쩝..
물론 그냥 단순 설치된 복구이미지가 아니라, "설치하는" 복구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복구시킨 후 부팅하면, 컴퓨터 이름이라든가 등등 몇 가지 설정을 할 수 있는 녀석이지요. 그 외 자주 사용하는 이것저것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고...
만들고 나보니 CD로 3장분량. 일단 via 메인보드인 제 컴에서 만든 녀석이니 인텔에서도 잘 되지 않을까... 하고 추측은 하지만 실제 테스트를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른 cpu, 메인보드에서 사용하고자 sysprep를 이용해서 만든 것인데, 원래 이 프로그램이 '비슷한 또는 동일한 메인보드 칩셋, cpu를 사용하는 빠른 설치를 위한 프로그램'이라서.. 100% 복구 가능! 이라고 말 할 수 없는 것이지요.
테스트해본다면 역시 p2 350 cpu가 돌아가는 bx보드 아버지 컴퓨터를 이용한다거나 p3 500 이 돌아가는 bx보드 동생컴을 이용해야 하는데.. 오늘은 테스트할 여유 시간이 별로 없군요. 지하철의 안전을 지키러 출근해야해서 =-=
걍 이 CD3장으로 죄다 복구 가능이었으면 좋겠는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