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30. 00:38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내가 진정으로 하고자 하는 것, 되고자 하는 것 등은 내 근처에 해결책이 있다. 그것을 찾으려 밖을 나다니며 돌아다녀도 얻는 것은 그다지 없다. 근본은 나의 마음 문제이지, 외적인 환경이 아니다. 모든 것은 시기가 있고 내게 있어서 그 시기는 지났다.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바라는 이상형으로 가는 길을 아는데 어째서 눈 앞의 것에 흔들리는가? 근본을 찾아라. 그리고 그것을 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