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 12. 07:34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요즘 좀 답답합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헛생각도 좀 많이하고..
쓸데없이 장터나 뒤지며 좋은매물 없나 하이애나처럼 -_-
돌아다니고 있고..
내가 해야할 일들은 언제할 것인지...
매일 미루기만 하고 ㅠ_ㅠ
빨리 1~2 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 취객들 너무 싫어요;;
요즘 점점 더 빡쉐지는(?) 지하철 근무 환경에
어째 내겐 말년이란건 없나보다란 생각만 듭니다.
제가 소집해제되는 날은 8월 6일...
아마 그 근처에 월드컵이 있어서.. Orz
...피곤해서 그런지 헛생각도 좀 많이하고..
쓸데없이 장터나 뒤지며 좋은매물 없나 하이애나처럼 -_-
돌아다니고 있고..
내가 해야할 일들은 언제할 것인지...
매일 미루기만 하고 ㅠ_ㅠ
빨리 1~2 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 취객들 너무 싫어요;;
요즘 점점 더 빡쉐지는(?) 지하철 근무 환경에
어째 내겐 말년이란건 없나보다란 생각만 듭니다.
제가 소집해제되는 날은 8월 6일...
아마 그 근처에 월드컵이 있어서..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