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8. 15:19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네. 어느덧 생일이군요.
이번해의 생일도 조용히..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생일의 날짜의 특이성때문에 얼서부터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방 학 때 니 까 요
음.. 꽤 암울한 포스팅 |||orz
그래도 집안 가족들은 왜 태어났니, 나이 한 살 더 먹었으니
정신 좀 차리라는 등의 생일 축하(??)를 해줬습니다.
생일케이크...는 바로 전 달, 동생 생일 때도 먹었으므로 피자로 대체(...)
작년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 모여서
한잔하며 생일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제가 갑자기 아파서 포기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 이건 재작년 일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내년에는 이런저런 사람들을 모아서 시끌벅적하게 보내봐야겠습니다.
역시 경제적으로 수입이 특별히 없으니
이러한 모임을 만드는 것, 가는 것에 부담이 느껴지는군요.
아무튼 이런 우울한 날에 생일 선물을 보내준 치우군에게 감사합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는 책을 보내줬네요. 치우답다고 할까.
어제 월요일에 택배가 도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이런 의도였군요. 흠흠
이번해의 생일도 조용히..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생일의 날짜의 특이성때문에 얼서부터
피해를 많이 봤습니다.
방 학 때 니 까 요
음.. 꽤 암울한 포스팅 |||orz
그래도 집안 가족들은 왜 태어났니, 나이 한 살 더 먹었으니
정신 좀 차리라는 등의 생일 축하(??)를 해줬습니다.
생일케이크...는 바로 전 달, 동생 생일 때도 먹었으므로 피자로 대체(...)
작년에는 이런 저런 사람들 모여서
한잔하며 생일을 보내려고 했었는데, 제가 갑자기 아파서 포기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 이건 재작년 일이었던가?; 가물가물하네요.
내년에는 이런저런 사람들을 모아서 시끌벅적하게 보내봐야겠습니다.
역시 경제적으로 수입이 특별히 없으니
이러한 모임을 만드는 것, 가는 것에 부담이 느껴지는군요.
아무튼 이런 우울한 날에 생일 선물을 보내준 치우군에게 감사합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는 책을 보내줬네요. 치우답다고 할까.
어제 월요일에 택배가 도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이런 의도였군요.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