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 11. 20:37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내 첫 작품. 의미불명..
2번사용했다던 중고 매물이 나오자마자 지름신
고속전송지름이벤트가 발생해서 사버리고 말았다.
...
앞으로 2주간 내 저녁밥은 삼각김밥 1개 + 우유다; 으하하;;;
잠깐 정보:
현재 와콤 그라파이어3 G-430의 경우 신품이 최저가 7만원,
중고가 4만5천원 ~ 6만원 사이에 팔리고 있다.
마린블루스 그리시는 분도 이거의 이전버전인
그라파이어2를 쓰신다고.. (그것도 같은 가장 작은 사이즈!)
현재 와콤 그라파이어3 G-430의 경우 신품이 최저가 7만원,
중고가 4만5천원 ~ 6만원 사이에 팔리고 있다.
마린블루스 그리시는 분도 이거의 이전버전인
그라파이어2를 쓰신다고.. (그것도 같은 가장 작은 사이즈!)
생각보다 그럭저럭 손에 붙는 것 같다.
정보조사할 때 사람들 글을보니 어렵다는 둥
미끌미끌해서 잘 안된다는 둥의 말들이 많았는데
내가 이상한걸까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가 그림을 잘 못그린 다는 것이겠지(..) OTL
게다가 악필이다. 우엥~ >_<
음. 그렇지만
확실히 색의 세밀한 선택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
판이 좀 작긴 하지만 내 수준에서는 그럭저럭 적당한 것 같고.
많이 많이 연습해야겠다. 흐흐
페인터로 그려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