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4. 17. 12:49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그냥 우울한 잡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다 독도로 가버린 것과
같은 이상한 이야기 전개가 되버렸지만
뭐... 그렇다.
역시 야간근무는 수면시간이 극히 짧아서 (약 2~3시간)
피곤해서 정념의 활동이 매우 커져서
이런 부분의 생각들이 크게 떠오르나 보다.
그나저나
옛날(툭하면 나오는 단어;)에 대2때인가
snowcat 처럼
"나날일기"라고 해서 하루하루 그림을 그려서
하루의 일을 올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나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뭐 뒤져보면 그때 만들었던 소스도 있을테고...
그림그리는건
오에카키를 쓰거나 비툴을 쓰거나 하면
될 듯 하다.
후에 윈도우 api나 java 공부해서 하나 만들어 넣거나
하면 되겠지...
..아무튼 우울한 소리나 하면서 설치한
하프라이프2나 해봐야겠다.
mx200에서 잘 돌아가려나?
잠깐만 해보고 빨리 자야겠다.
저녁에 과외가 있으니...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다 독도로 가버린 것과
같은 이상한 이야기 전개가 되버렸지만
뭐... 그렇다.
역시 야간근무는 수면시간이 극히 짧아서 (약 2~3시간)
피곤해서 정념의 활동이 매우 커져서
이런 부분의 생각들이 크게 떠오르나 보다.
그나저나
옛날(툭하면 나오는 단어;)에 대2때인가
snowcat 처럼
"나날일기"라고 해서 하루하루 그림을 그려서
하루의 일을 올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나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뭐 뒤져보면 그때 만들었던 소스도 있을테고...
그림그리는건
오에카키를 쓰거나 비툴을 쓰거나 하면
될 듯 하다.
후에 윈도우 api나 java 공부해서 하나 만들어 넣거나
하면 되겠지...
..아무튼 우울한 소리나 하면서 설치한
하프라이프2나 해봐야겠다.
mx200에서 잘 돌아가려나?
잠깐만 해보고 빨리 자야겠다.
저녁에 과외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