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5. 20. 14:35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http://hanasama.scscian.net/cgi-bin/tt/index.php?pl=38&nc=1 에 대한 트랙백글
저도 종종 서평이나 신문의 관련글, 인터넷 상의 유혹말(..어휘딸림;;)에 혹해서 "이거구나!"하고 샀다가 실제 온 책을 보면 다른 세계의 것인 경우가 있었어요. 아니면 전~혀 딴소리를 하고 있다던가 부실하다던가 상밖이라던가 하는..
그래서 그런책은 사보기전에 교X문고에서 읽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을 때만 사보기로 했지만서두 잘 되지 않더군요. ^^;
무엇보다도 집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책이 몇년치 분은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면 죄의식에 사로집혀버리지만..
특히 한권에 최소 2 ~ 3 만원이나 하는 수많은 컴퓨터책들..
..저것들 모두 정가에 팔면 100 ~ 200 만원은 가뿐히 넘지 않을까..
하아..
워낙 죄진 것이 많은 인간이라 피흘릴 양심 한방울 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러고보니 제대로 80%이상 학습한 컴퓨터 책은 6권 밖에 없군요.
투덜이PHP, PHP4 깃털책이랑 c언어 10분 가이드랑 데비안리눅스랑 ms-sql, 일러스트레이터10..
50% 이하에서 멈춘 책들이 대부분이라 넓고 얕은 지식층이 형성되어 어중간한 인간이 되버렸지만.
이렇게 끝까지 판 것들이 그나마 아는체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빈약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너무 너무 너무! 공부를 안하는 것 같아.... 휴우..
50%에 달성한 터보C정복.. 입영하기 전에 끝까지 보고 갈 수 있었으면 좋을련만. 몇일 전에 산 포토샵웍스도.
정말이지, 게임의 폐해인지도 모르겠네요.
책을 사서 "장착"하면 그 지식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식으로 내심
굳게 믿고 있는 것이 아닌지.. (웃음)
저도 종종 서평이나 신문의 관련글, 인터넷 상의 유혹말(..어휘딸림;;)에 혹해서 "이거구나!"하고 샀다가 실제 온 책을 보면 다른 세계의 것인 경우가 있었어요. 아니면 전~혀 딴소리를 하고 있다던가 부실하다던가 상밖이라던가 하는..
그래서 그런책은 사보기전에 교X문고에서 읽어보고 '소장할 가치'가 있을 때만 사보기로 했지만서두 잘 되지 않더군요. ^^;
무엇보다도 집에 사놓고 읽지 않은 책이 몇년치 분은 있다는 것을 생각해내면 죄의식에 사로집혀버리지만..
특히 한권에 최소 2 ~ 3 만원이나 하는 수많은 컴퓨터책들..
..저것들 모두 정가에 팔면 100 ~ 200 만원은 가뿐히 넘지 않을까..
하아..
워낙 죄진 것이 많은 인간이라 피흘릴 양심 한방울 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 같지만...
그러고보니 제대로 80%이상 학습한 컴퓨터 책은 6권 밖에 없군요.
투덜이PHP, PHP4 깃털책이랑 c언어 10분 가이드랑 데비안리눅스랑 ms-sql, 일러스트레이터10..
50% 이하에서 멈춘 책들이 대부분이라 넓고 얕은 지식층이 형성되어 어중간한 인간이 되버렸지만.
이렇게 끝까지 판 것들이 그나마 아는체 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네요.
그래도 여전히 빈약하다고 생각 되는 것은..
너무 너무 너무! 공부를 안하는 것 같아.... 휴우..
50%에 달성한 터보C정복.. 입영하기 전에 끝까지 보고 갈 수 있었으면 좋을련만. 몇일 전에 산 포토샵웍스도.
정말이지, 게임의 폐해인지도 모르겠네요.
책을 사서 "장착"하면 그 지식을 사용할 수 있게된다! 식으로 내심
굳게 믿고 있는 것이 아닌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