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6. 15:57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으음.. 공익도 군복무라는 표현을 써도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병역의무 3개월이 지났습니다. ^^
제가 훈련소 입대한 날이 6월 7일이니까.. 9월 6일, 오늘이 3개월이 지난 것입니다. 음하하;; 대망의 91일!
생각보다 시간이 훨훨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 속도로 가면... 금방금방 남은 1년 11개월도 지나갈 것 같고..
(공익 선배들 말로는 1년 넘는 시점부터 슬로우로 변한다고 한다지만; 지금은 아무튼 그래요; )
뭐.. 이거 기념인지 몰라도 오늘 청구역 병반 회식이 있다네요 후후
설마.. 저 3개월 기념으로 그러는건 아니겠죠? -_-;
안그래도 몇일 전에 00기모임해서 술은 사양하고 싶어서.. Orz
하하... 축하해 주세요~ ^^
라고 해도 이곳에 오는 사람이 있으려나 Orz
아무튼 병역의무 3개월이 지났습니다. ^^
제가 훈련소 입대한 날이 6월 7일이니까.. 9월 6일, 오늘이 3개월이 지난 것입니다. 음하하;; 대망의 91일!
생각보다 시간이 훨훨 지나간 것 같습니다.
이 속도로 가면... 금방금방 남은 1년 11개월도 지나갈 것 같고..
(공익 선배들 말로는 1년 넘는 시점부터 슬로우로 변한다고 한다지만; 지금은 아무튼 그래요; )
뭐.. 이거 기념인지 몰라도 오늘 청구역 병반 회식이 있다네요 후후
설마.. 저 3개월 기념으로 그러는건 아니겠죠? -_-;
안그래도 몇일 전에 00기모임해서 술은 사양하고 싶어서.. Orz
하하...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