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27. 11:13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테터툴즈 1.03을 집서버에 설치해 보았습니다.
일단 작동하는 것에는 이상은 없어보입니다만,
주위에 이런저런 오류가 발견되었다는 것 같아 보이군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마비 생활에 바쁘기도 하고.. --;;
주로 마비노기에서 낚시를 많이 하느라, 책을 보는 시간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거의 이틀에 1권꼴로 읽게 되는군요. ^^
오늘은 2권정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_-_v
양천도서관에 빌려온 책으로 "시맨틱 웹"과 "해커와 화가"를 보는 중입니다.
시맨틱 웹은 쉽게 술~술~ 읽히는데, 웹에대한 시야를 넓게 하더군요.
반면 해커와 화가는 좀 읽는게 버겁다고 할까...
그래도 다시금 제 삶을 반추하면서 읽게 됩니다.
분명 두권 다 볼만한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이 책 다음엔 방탄웹입니다. :D 후훗
3권들 모두 제가 양천도서관에 신청했던 것인데
한꺼번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빌려볼 수 있어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양천도서관 만세입니다~ 만세~
일단 작동하는 것에는 이상은 없어보입니다만,
주위에 이런저런 오류가 발견되었다는 것 같아 보이군요.
그래서 조금 더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주로 마비노기에서 낚시를 많이 하느라, 책을 보는 시간이 오히려 늘었습니다.
거의 이틀에 1권꼴로 읽게 되는군요. ^^
오늘은 2권정도 읽어보려고 합니다. -_-_v
양천도서관에 빌려온 책으로 "시맨틱 웹"과 "해커와 화가"를 보는 중입니다.
시맨틱 웹은 쉽게 술~술~ 읽히는데, 웹에대한 시야를 넓게 하더군요.
반면 해커와 화가는 좀 읽는게 버겁다고 할까...
그래도 다시금 제 삶을 반추하면서 읽게 됩니다.
분명 두권 다 볼만한 책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이 책 다음엔 방탄웹입니다. :D 후훗
3권들 모두 제가 양천도서관에 신청했던 것인데
한꺼번에 들어와서 제일 처음 빌려볼 수 있어 기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양천도서관 만세입니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