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3. 21. 02:06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안녕하세요?
꽤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습니다. ^^;
사실은 온몸이 마비되고 고양이에 화나게 되는 이야기에 빠지게 되서
정신을 못차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자주자주 마비노기 생활 이야기가 올라올 것입니다.
뭐 모험을 두려워하는 타입이라 초보이야기가 주겠지만(..)
하프서버 "현의느낌" 입니다.
돌도끼라는 길드(..모 대학 동아리의 분점;;)에 들어있습니다.
(에.. 전투, 죽어라 못하니 던젼돌자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키아 '초급' 정도가 적당한 수준입니다..... 켁)
이제 마비도 적당히~하면서(!) Ajax 공부라든가 등등도 하겠습니다.
저 자신도 너무 마비에만 빠져있다고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꿈에 나올 정도니.. ㄱ-;
..아, 정작 본론을 빼놨습니다;
테터툴즈를 버전업! 할꺼란 예고입니다.
문제는, 서버를 이대로 과서버에서 운영할지, 집서버로 옮기는지의 여부입니다.
현 과서버가 있는 건물이 불안정해서 종종 연결이 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_-;
가능하면 학교 전산원 서버실에 넣어달라고 할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넣어놔도 손볼일이 생겼을 때 어찌할 것인하 하는 문제도... 쩝.
멀리 본다면 앞으로 5년 안에는 과서버가 사라지지않을까 합니다.
그 전에 하드웨어적인 사망이 있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 ^^;
그럴 경우 책임소재 문제라던가, 저의 졸업 이후에는 어찌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얽혀있고...
뭐, "하드웨어적으로 드는 비용을 전폭적으로 원하는대로 지원해주고, 문제 발생시 복구만 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한다면야 이대로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만..
꽤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습니다. ^^;
사실은 온몸이 마비되고 고양이에 화나게 되는 이야기에 빠지게 되서
정신을 못차리게 되었습니다.
아마 자주자주 마비노기 생활 이야기가 올라올 것입니다.
뭐 모험을 두려워하는 타입이라 초보이야기가 주겠지만(..)
하프서버 "현의느낌" 입니다.
돌도끼라는 길드(..모 대학 동아리의 분점;;)에 들어있습니다.
(에.. 전투, 죽어라 못하니 던젼돌자고는 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키아 '초급' 정도가 적당한 수준입니다..... 켁)
이제 마비도 적당히~하면서(!) Ajax 공부라든가 등등도 하겠습니다.
저 자신도 너무 마비에만 빠져있다고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꿈에 나올 정도니.. ㄱ-;
..아, 정작 본론을 빼놨습니다;
테터툴즈를 버전업! 할꺼란 예고입니다.
문제는, 서버를 이대로 과서버에서 운영할지, 집서버로 옮기는지의 여부입니다.
현 과서버가 있는 건물이 불안정해서 종종 연결이 안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어서 고민중입니다. -_-;
가능하면 학교 전산원 서버실에 넣어달라고 할까 생각하고는 있지만,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넣어놔도 손볼일이 생겼을 때 어찌할 것인하 하는 문제도... 쩝.
멀리 본다면 앞으로 5년 안에는 과서버가 사라지지않을까 합니다.
그 전에 하드웨어적인 사망이 있지 않을까 하기도 하고.. ^^;
그럴 경우 책임소재 문제라던가, 저의 졸업 이후에는 어찌할 것인가 하는 문제도 얽혀있고...
뭐, "하드웨어적으로 드는 비용을 전폭적으로 원하는대로 지원해주고, 문제 발생시 복구만 된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한다면야 이대로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하겠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