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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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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2.27 프로그래머 속담
  2. 2004.02.26 서울대학교 졸업식 - 00 동기 졸업식
  3. 2004.02.20 prototype
  4. 2004.02.20 로고
  5. 2004.02.19 컴그 실시시험 신청 놓치다
  6. 2004.02.17 건퍼레이드 마치의 마이
  7. 2004.02.17 Intel Outside
  8. 2004.02.17 긴 터널 속 찻집
3. 에러낸 놈이 성질낸다.

4. 잡은 버그도 다시 보자.

15. 에러 무서워서 코딩 못 할까

으하하 =_=
http://bbs.kldp.org/viewtopic.php?t=33349
posted by progh2

졸업하는 동기, 선배들 모습..
즐거워 보인다.
하지만 나의 기분은..


오늘은 졸업식이었다.

아침에 과서버 커널컴파일.. 한 후, 교체.

학교와서 200동 앞에서 문섭과 상순이 만남.

승완이형한테 부탁해서 서버실에 간 후 리붓하고 커널 작동 확인.

그 후 200동에서 기태, 문섭, 강호형, 진화형, 성식이누나 등등
졸업기념 사진찍는 것 구경... (부러운 구경일 뿐.. 웅..)

이번에 졸업하시는 철호형과 꽃님누나와 철호형 가족분들을
뵙고 사진도 찍고, 너무나 배부른 점심을.. =_= (알콜먹은 삼겹살.. )
나도 농대인인지라.. 끝까지 밥을 다 먹었는데.. 이 글을 쓰는
이 시간도 배부르다 ㅠ_ㅠ

그 후 학교로 돌아와서 준호 앨범찾고

200동 와서 역시 졸업하는 창건이와 후배들 보고 집으로 귀환.

저녁으로 떡국 먹으니 마니 하고..

친구들과 내일 태용이 알바하는 추상욱씨 뮤지컬 보러가기로..
그 후 술약속 =_= 돈이 걱정이네.. 웅.. 어떻게 할까.

철호형과 나(파란옷).
상당히 내가 부어있다 -_-;
이정도 아닌데..


철호형과 꽃님누나와 나














...어머니와 동생한테 빨리 방산 구해서 돈벌라는 요구..
..나도 그러고 싶지만, 아직 시기가 아니다..
돈 5, 60받고 아무 관련없는 일로 2년 6개월을 소모하라는 것은
나 자신이 허락할 수 없다. 무리한 욕심일지도 모르지만,
난 내 욕심을 이룰 것이다.

...알콜먹은 돼지고기를 먹어서 그런지 왠지 술에취한듯한
기분이 계속 든다...

한때의 착각일까..
posted by progh2
2004. 2. 20. 22:38 그림/내가 만든 것

이건... 뭐하는 걸까? ^^;;;

아무생각 없이 만들어 본 것..

작은녀석

posted by progh2
2004. 2. 20. 22:35 그림/내가 만든 것

정식로고 같은 것이 아니고
연습삼아서 만들다 보니 만들어진 것 =_=;
posted by progh2
어제밤에 컴그 실기시험비용을 입금하러 농협ATM기에
가서 입금한 것 까진 좋았는데, 바보같이 정작
실기시험 신청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_=

결과적으로 어제까지만 신청이 가능했기 때문에 낭패.
다음 기회를 노리는 수밖에...
다음에 놓치면 다시 필기시험을 봐야한다. 꺄악.. >_<

대신, 정보기기운용기능사 실기를 신청하기로 했다.
마침 상설시험 목록에 있었던 것. 그런데.. 이녀석은
컴그보다 1000원 정도 더 비싸서 1000원 더 ATM기에
입금해야 한다 =_=;

가난한지고..

유일하게 "시험을 보고도 떨어진" 실기시험이다. -_-^
아직도 왜 떨어졌는지 이유불명. 쳇.
(연습부족이라 하는 수 밖에.. 흑)

4월4일 시험볼 수 있던데.. 좀 여유가 많군.
연습 풀~로 해주지. 흥. 내용을 입력해 주세요
posted by progh2

건 퍼레이드마치를 볼 때마다 드는 느낌이랄가.. 그 두근두근한 기분이 떠오른다. 짝사랑을 하는 느낌. 바라만 봐도 행복한 느낌. 그런 느낌... 특히 그 애니에 나오는 히로인 중 한명인 "마이"는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이와 닮은 것 같다. 음.. 아니,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쨌든 바라만 봐도 흐믓해지는 것을 보면... 어느쪽이든 상관이 없는 것 같다...

posted by progh2
요즘 윙건담 Tv판을 보고 있다. 거기서 발견한 재미있는 장면 하나. 윙건담 제작자의 애교어린 장난이라고 해야할까? 아니면 정치적 관점에서(?) AMD 등의 견제 세력에 의한 뒷거래가 있는 것일까? 또는 장면이 폭파 장면인 만큼 비싼 인텔 CPU는 제거했다는 뜻?
posted by progh2

마음의 어딘가에서 들리는 어둠 속의 불빛.
계속해서 이어지는 어둠 속의 길을 걸어가며
있을리 없는 길고 긴 터널 속의 오아시스를 기대한다.

언젠가... 한적한 곳에 까페를 열고싶다.
까페라고 하기에는 작고 교통도 불편한 곳일지도 모르지만,
조용한, 느낄 수 있는 그러한 곳에서
나홀로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다. 물론, 가끔 손님도 들리겠지...

인간은... 냄세와 소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니까...
추억이란 흔적을 새기면서.
(카페알파를 보다가..)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