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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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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위자드라는 녀석으로 스킨을 변경해 보았습니다.
음.. 쾌적하게 아주 좋네요. =)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사이드바 크기를 조정하지 못한다는 점 정도일까요?
이건 수동으로 늘려줘야하나.... css를 한 1분 뜯어보고 그냥 보이면 수정하고
복잡해질 것 같으면 말겠습니다. ^^;;

모두들 평안하시길...
posted by progh2
  • 웃자, 웃자 웃자. 기분 좋게~ 삽질은 했지만 그걸로 난 경험치를 얻었어!! 오후 8시 51분
  • 아무도 없는 공허한 곳. 마치 정신병원 독방에 들어온 것 같다. 어~이~ 거기 누구 있어요? 오후 8시 52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5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오래간마의 포스팅이네요. =)

레드윙이라는 것을 달아보았습니다.
클로즈드 테스터로 당첨된지 꽤 되었는데, 처음 당첨되었을 때 달았보며 테스트하다 잊어버렸었네요.
왼편에 보이는 플래시로 된, 뭔가 메선저 비슷하게 생긴 녀석이 그것인데요,
지금은 초기 버전이라 특별한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
단지 블로그에 접속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본다던가,  <- 사실 이 용도가 가장 크겠죠?
주요 rss의 피드를 한 화면에서 확인해서 본다던가...   

하지만 작은 영역에 너무 많은 기능을 넣으려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플래시로 되어있다는 점도 그렇고(리눅스에서 제대로 작동 할련지...
현재 리눅스 플래시 플레이어는 많은 개선할 점이 필요하죠. xml도 제대로 못읽어오니..)
마음대로 디자인 변경도 안되고... (구조상 이후 가능할 것도 같아요.)


게다가 방금 DB접속 에러가 나서 아무것도 안뜨네요 후후후.. =_=
10일 한글날에 정식으로 서비스 시작한다던데... 뭔가 그때를 대비해서 테스트 중인 것일까요?
아무튼..  재밌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progh2

블로그가 환상적으로 느리네요. =_=
봐서 이전 태터툴즈로 돌아가던가 해야겠네요... 끙;;
오랫만에 돌아와서 활성화 할까 했었는데 이건.... Zzz Zzzz
posted by progh2
01

제가 애용하는 양천도서관입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이 곳에 가려면, 603버스를 타고 목동 5단지 C상가에서 내려서 3분 정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올 때마다, 여러 수 많은 책들과
많은 사람들이 독서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종종 세상에 내가 읽어야 할 많은 것들이 있다는 것에
고마움과 그만큼 내 자신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한 몇 개월 동안 도서관에 못 갔었는데,
무인 반납/대여기가 추가되었더군요.
그래서 저도 암호를 발급받았고요.
학교 도서관에서 본 것과는 전혀 다른 모양의 것이었지만
상당히 멋있더군요. ^^
다음에 사진이라도 찍어 와야겠습니다.

오늘 빌린 책은
CSS 마스터 전략(에이콘)
전문가로 가는 지름길2 SQL Server 2000 관리자용(대림)
땡굴이의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결정적 비밀 22 (제우미디어)
입니다. 열심히 보고 스킬을 늘려야겠습니다. ^^
posted by progh2
I'll be speaking about our team's project result.
Let me remind you
I'd like to remind you

First of all,
In the first place,

turn to next

This slide shows the ~~

now, this slide ilustrate

this shows

as you can see,

you see that

you see here how ~~

42.01 - forty-two point oh one
0.21 - oh point two one

as a result,
therefore,
hence,

because of
on accout of
due to

the offect of ~ is to ~

consist of
be made up of
be composed of
comprise

the purpose of ~
the goal of ~

equal
be the same as

I think
I consider
It seems to me

Personlly
In my view
In my opinion
It's my understanding that

consider ~, for example
be an example of
Let me illustrate
Let me explain with this example

for example
for instance
for on thing
as follows

I mean
anyway

what about doing?
one solution would be to

in short
in summary

in this way
in addition to
in this case
during this process
afterwards
meanwhile
now


Finally, we conclude that
I'd like to make some conclusions
so to conclude, ~

thank you very much indeed for your kind atten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that's an excellent question
      a difficult
      a hard
That's a big question, not my knowledge.

That's a good question. but It's hard to answer that
question exactly because a lot of parameters are unknown

the point
waht I mean
What I'm saying

That's right.

I disagree

Maybe so, but
Possibly, but

the next slide shows + title
posted by progh2
00:02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것이 아니다. 우리는 세상을 창조하는 일을 돕기 위해 이 곳에 있다. -우파니샤드

01:02 재미는 덜해도 편한 것을 택하기 때문이다. 이 점이 바로 수동적 여가가 끼여드는 빌미가 된다. 이런 의미에서 여가는 더할 나위 없는 즐거운 기회이면서 벗어나기 힘든 함정이기도 하다. 여가는 일을 즐기기가 더 어렵다. 쉬는 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런 수동적 태도가 여가를 보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때부터이다. 이런 태도가 습관이 되면 삶은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다. ( 구본형,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p160)

01:09 다녀간 사람들에 남아있는 이것을 보면 아무래도 구글에서 직접 검색을 들어온 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흠..

02:20 그들은 왜 뜻이 통하는 자기들끼리 노는 데 만족하지 못하는 것일까. 누구든 자기 견해를 타인에게 개진할 수는 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자기 견해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들면 그로서는 할 일 다한 것이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 바로 사람들이 내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경우다. 나는 내 개인적 결정에 이런저런 강요나 간섭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실로 경멸한다. (아마 아내는 예외가 될 것 같다.) (리누스,리눅스*그냥 재미로,p282)

10:48 애용하던 이어폰선 피복이 벗겨졌네요 01년 소니씨디피 번들이었던 805의 추억

10:50 PX100을 애용했는데 더워보인다 머리눌려벗으면웃기다는 반응에 ㅠㅠ

10:52 공익시절 뻔질나게봤던 껌팔이할아버지를 2호선에서 발견 아직도 동정심을 파는구나

13:31 블로그질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posted by progh2
SEK2007 홈페이지에서 참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클리앙의 글관람안내를 확인하세요.
전 리눅스쪽에 관심이 가네요.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