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하게 이어져 오던 연결선을 끊었다. 쓸쓸하다. 하지만 동시에 자유롭다. 오전 1시 35분
- progh2님의 미투데이
뭐지뭐지... 이렇게 하는건가? 오전 1시 37분
- 매일 구경가는 woot.co.kr이 다운되었다. oneaday는 이상한 비누를 판다. 어느 쪽이나 진정 지를만한 것은 아주가끔 나온다. 그것도 지갑이 비어있을 때라든가 바쁠 때. 오전 1시 39분
- 내 방 노트북의 소음은 굉음 수준.. 데스크탑cpu가 탑재되어서 방법이 없다. 쿨러패드도 효과전무. 더 시끄럽다. 결국 내 귀를 막는 수 밖에 없지. 오전 1시 40분
- 지금은 u130 핸드폰 번들로 들어있던 이어폰을 쓰고 있다. 하지만 오래쓰면 귀가 답답해서 헤드폰을 초저가로 하나 구입할까 생각중.. 오전 1시 41분
- 옥션 초저가 헤드폰
이걸 하나 구입할까? 과전산실에 있던 녀석과 비슷해 보이는데.. 평도 괜찮고. 오전 1시 42분
- 졸림... 뭔가 삐죽삐죽 신경이 서있는 느낌이다. 피곤하기도 하고.. 어이쿠. 벌써 3시40분이네. 그동안 난 무엇을 했지..? 오후 3시 44분
- 아이디를 또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했다. dategong..어떨까나?다터공? 데이트공? datezero? 그런데 여기서 공은 zero가 아니니까.. 음.. 오후 3시 48분
- palm의 pdb 구조에 대한 쉬운 설명
잘 만든 문서다.
쉽게 이해가 가고... 이걸 바탕으로 datebook 파일을 연구해보자. 오후 3시 50분
- 옥션 초저가 헤드폰 주문 완료. 음질은 둘째치고 차음만 제대로 되길... 오후 3시 51분
- 아이락스 키보드를 주문했다 취소. 생각해보니 내가 노트북에 키보드 붙여놓고 쓰고 있는데, 노트북의 원래 키보드가 팬터그래프 방식이니.. - .-;; 오후 3시 52분
- 노트북 방열패드. 효과가 정말 없다. 쩝. 왜 샀을까나...? 아니, 내 노트북이 너무 발열이 커서 별 효과가 없는 것인지도. 오후 3시 53분
- 플래시에서 사운드 제어
플래시에 사운드 파일을 넣고 제어하는 옵션에 대해서 잘 나와있다. 도움이 되었음. =) 오후 3시 54분
- me3day를 이런 식으로 쓸 수 있구나..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 이후 블로그로 보내버리고. 그럼 그것은 블로그에서 검색이 가능할테니까 메모장 용도로도 딱이다. ㅋ 태그입력은 무리겠지? 오후 3시 56분
- 음..?! 이런.. 필요한 파일이 몇 개 부족하다. -_-; 연락은 해봐야겠는데 보내줄 수 있을련지? 오후 5시 6분
- 해결. 내가 파일 여러개로 잘라놓고선 잊고 있었다.... -ㄱ-;; 오후 5시 21분
- 생소한 존재입니다. 생쑈한 존재입니다. ㅋㅋ 오후 6시 49분
- 「그렇구나...」나는 저물어가는 해를 올려다보며 눈살을 찌푸렸다.「그 말대로야...」「나도 마음의 채널을 바꿔서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보도록 할게」 오후 8시 44분
- 소레치루 엔딩 해설
이제 스토리가 대략 이해가 간다. 그리고 그러한 스토리로 만들어낸 원작자도 참 대단하다... 오후 8시 53분
- 얼떨결에 먹게된 치킨 한 조각. 아~ 배불러라~ 맥주 한 잔 있었으면... >_< 오후 10시 27분
- 택배 운송장 페이지에 문화상품권 100% 무료증정 스티커가 있었다. 혹하여 그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보험사에 마케팅 정보를 넘기는 대신에 1000원짜리를 주는 것이었다. 그럼 그렇지.. 100% 증정 써놓은 것 치고 좋은 것이 없다. 오후 11시 37분
- 코원 D2가 가지고 싶다. 무엇보다도 커버페이지 나오면서 재생되는 기능이 보고프다. 조디악에서 비슷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상용인데다 체험판을 써보니 종종 파탈이 나더라.. 오후 11시 39분
- Hold On 0.6.8
Hold On
palm에서 음악 등을 들을 때 잘못해서 화면이 눌러지거나 하는 것을 막아주는 프로그램. 약간의 버그가 있다고 한다. 오후 11시 41분
- Busker mp3 Player - WMA지원. 베타버전
앞서 말했던, palm에서 돌아가는 커버 보여주는 종종 파탈나는 mp3 플레이어. 음.. 혹시 또 모르니까 다시 설치해볼까..? 오후 11시 43분
- 플래시가 무지 싫어졌다. - frame skip을 제대로 못해줘서 영상과 음악이 따로 놀고, 컴퓨터 성능과 o/s에 따라 너무나도 포퍼먼스가 다르다. 오후 11시 57분
- 특히 리눅스에서는 심각하다. 투명 배경 지원부터 시작해서 xml 가벼오는 기능도 제대로 안된다. 파폭에서도 윈도우/리눅스 다르게 작동한다. 버벅거리는 것은 말도 할 필요가 없고. 오후 11시 58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6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