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9. 13:39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안경...](https://t1.daumcdn.net/tistoryfile/fs5/2_19_31_19_blog35136_attach_0_4.png?original)
이전에 썼던 안경을 찾아서 썼는데
도수가 안맞아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리 눈이 뻐근한가?
아니, 뻐근한 것은 꿈으 많이 꾸어서 그런 것일테고.
상쾌~ 하게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석연치 못한상태에서 깨서
일어난 다음 비몽사몽해있는 경우 대부분이다.
얍! 하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
혹시 전기 장판의 전자파 때문에?
모를 일이다...
흐물흐물... 난 당신을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