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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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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7.12.09 안경
  2. 2007.12.09
  3. 2007.12.09 포니테일
  4. 2007.12.08 볼마우스
  5. 2007.12.08 옛날 책
  6. 2007.12.08 오기우에
  7. 2007.12.07 progh2의 마가린 북마크 - 2007-12-07
  8. 2007.12.06 미묘
안경...
꿈에서 안경을 깨먹고
이전에 썼던 안경을 찾아서 썼는데
도수가 안맞아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리 눈이 뻐근한가?
아니, 뻐근한 것은 꿈으 많이 꾸어서 그런 것일테고.

상쾌~ 하게 꿈을 깨는 것이 아니라
석연치 못한상태에서 깨서
일어난 다음 비몽사몽해있는 경우 대부분이다.
얍! 하고 상쾌하게 일어날 수 없는 것일까?
혹시 전기 장판의 전자파 때문에?
모를 일이다...
posted by progh2

show me the money for buy nt novel book!
오늘도 꿈에서 바삐 돌아다녔다.

어느 멋진 형을 만나서(참고로 난 장남이다.)
멋진 모습에 부러워 하기도 하고
어찌어찌 하다가(기억 안남)
책이나 보자 하며 NT노벨을 검색하는데 이것 저것 다 맘에 안들었다.
또한 지갑이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 꿈에서 깨어났다. -_-

요즘 꿈은 현실과 결부되어 너무 리얼하다. 아아...
posted by progh2
포니테일 소녀


얇은 선으로 그려보았다.
앞머리는 역시 대충 생략(...)

주요 포인트는 포니테일.
신뢰할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프리애니 모에적성검사'의하면
난 포니테일 모에 성향이 강하다고 한다.
잠재적으로는 트윈테일 모에이며
추가적으로 모에 아이템은 리본, 안경이라나..
의상은 일본 무희복.
동양스러운 소박하고 간결하며 단정한 옷이 좋다.

방금 막 자료구조 과제 프로그램을 완성해서 그런지
썩 괜찮은 기분이 표현된 것 같다.
....이제 보고서를 쓰고 자자!!
posted by progh2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볼 마우스를 코스프레한 볼을 가지고 놀고 있는 마우스(...)

동생 방에 있는 타블렛을 가져와서 그려봐야겠다..
볼마우스가 원하는데로 움직여주질 않는다....

그런데 펜으로 그리면 더 못그렸던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posted by progh2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흐물흐물... 난 당신을 보고있다!

기억이 거의 안나지만, 단편적으로 생각이 떠오른
어느 책의 한 삽화.
당시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봤던 책이었는데
게임북*이었는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다.

거기서 사람인지, 외계인인지, 실험체인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저런 형태의 것이 되서 방을 돌아다니며 이야기를 보고 듣고
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책.. 다시 한 번 보고싶은데, 어디로 갔지?

1) 게임북: 책의 진행을 독자가 선택, 여러 다른 결말을 경험할 수 있는 책.
주로 선택해야할 때 첫번째 선택은 xx페이지로 가라 식으로 진행이 된다.
posted by progh2
현시연 오기우에

현시연에 등장하는 붓머리 소녀...
앞머리... 어렵네..

이제 공부하자 -_-;
posted by progh2
posted by progh2
미묘

미묘하다라는 표현은 정말 미묘하다.
미묘한 느낌이란 어떤걸까? 미묘할 따름이다.
그러니까 미묘한 것이 미묘한 만큼 미묘한 것이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