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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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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6.10.03 근황
  2. 2006.10.02 사진
  3. 2006.10.02 아; MD 미디어를 사야지 정말;;
  4. 2006.10.01 사진
  5. 2006.10.01 지독한 목감기
  6. 2006.09.30 EMS, 뭐가 주소지 불명이냐 -_-;2
  7. 2006.09.29 사진.
  8. 2006.09.28 28일 사진
어제 오래간만에 태용군을 만나서 놀았다. 안쓰던 MD 미디어도 잔뜩
받아와서 여기에 뭘 넣어야 하나 고민중이다. >ㅂ<) ㅋ
그리고 사운드포지가 atrac 파일도 편집 가능하다고 해서 구해봤는데 과연 잘 될까?
wav 파일로 빼내서 편집하고 다시 변환하는 짓은 좀 그만했으면 하는데  ㄱ-

몸 상태는 여전히 체력저하 상태. 위, 장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양호하지는 못하다. 아마 오늘도 술자리가 있을 듯 한데
그래도 술은 마시지 말아야겠다. 이러다 몸이 심각하게 망가질지도 모르니.

뭐랄까.. 이전에 다녔을 때보다 분명 공부량/해야할 일들이 늘어난 것 같다.
그러다보니 내가 '딴짓'에 눈길을 줄 여유도 별로 없다. 하루하루 과제과제..
이러니 신입생들이 동아리에 들어오기 꺼려할만 할꺼란 생각도 들고.
이렇게 학교가 돌아가다 보니 - 특히 우리과 수업들이 정말 많이 바뀌었다 - 배우는
것도 많은 것 같고 나름 만족한다.
이전에 학교에 다녔을 때는 편하긴 했어도 그다지 남는건 없었는데 말이다.
학교가 많이 외국의 대학교를 따라간 느낌이랄까... 이를 위해서 학교에
오래다니게 된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이건 아닌가? 허허...

이번 방학 추석에는 할 일이 많이 있다. 정리해 보자면..
______
주 미션
------
E-Learning 번역 (16페이지 분량)
Informative Presentations vs. Persuasive Presentations
생활원예 스크랩 과제
수요일 - 전산실 근무
ORAJSP 시그 - JSP / DB 공부
생명공학 시험공부
Database Oracle 과제
________
추가 미션
--------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정독
경제학입문서
루비 학습
Database Oracle 과제 대비 학습
The Ama handbook of e-Learning 정독???
e-learning gmae 정독
프레젠테이션 Design 테크닉 27

하루에 한개씩 한다고 해도 날짜가 모자르는구나!  ㅇㅂㅇ)/  뷁
학교 도서관에서 죽쳐야 겠다. 으으..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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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창한 날이라서 그림같은 하늘이었다.
posted by progh2

내가 가진 MD 미디어들이 죄다 상태가 안좋아서
애써 녹음한 것을 날리기도 하고 난리다 정말.. ㅇㅂㅇ)/ - _-)ㅋ
난 광자기 디스크라 해서 수명이 무한일꺼라 생각했는데 -_-;; 그건 완전히 틀렸다.
고민인 것이. .15000원 정도 주고 그냥MD 10장을 사냐,
10000원 정도 주고 HiMD를 사냐 하는 문제다.
으음... 어느 것이 좋을까?   -ㅇ- ??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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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ogh2
정말 안떨어진다.
나아졌다가도 좀 몸 상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
짠~ 하고 나타나며 어느새 괴롭히고 있는지..
아니, 어쩌면 환절기와 체력저하가 겹쳐저서 그런 것일지도?
아무튼 30일 하루종일을 수면으로 보냈다.
이제 좀 나아진 것 같기는 하지만
아직 게릴라들이 산발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느낌이 난다.
언제든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노리고 있다고 할까.. 으음..
체력관리를 잘하자!
과제 때문에 밤 늦게 못자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자! -ㅇ- !!
posted by progh2
수 일 전에 어머니께서 오징어/쥐포를 미국에 있는 친척에게 우체국 EMS로 붙였다.

이왕 보내는거 빨리 보내시자며 항공으로 근 7만원 가까운 돈을 내며 보냈는데
오늘 조회해보니 주소지 불명이라며 그쪽 지방 우체국에서 반송된단다.
혹시나 해서 친척에게 전화해보았으나 주소, 적었던 전화번호 등 틀린 것이 없었다.
더 황당한 것은 확인전화 한번도 없었고, EMS행방조회의 것을 바탕으로 한다면
그쪽 배달할 우체국에서 출발도 안한 것 같다는 것이다.

거기 써놓은 전화번호들은 장식이냐 -_-; 주소도 정확히 다 썼구만.
다른 집에 세사는 것도 아니고 친척이 구입해서 몇 년째 잘 살고 있고
이 주소로 외할머니께서도 소포 여러번 보내고 받고 했던 곳인데
똑같은 주소를 가지고 보낸 것인데 뭐가 문제인지.

지네가 귀찮다고 걍 반송시켜 보낸 것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우체국에 확인전화를 걸려고 했다만 통화중이라며 나중에 전화 준다는
ARS 방송만 계속... 이렇게 말하고 진짜 전화 주기는 하는 건가;

네이버 지식즐을 찾아보니 이번 사건 같은 경우하 한두번이 아닌 것 같다.
어디 호주에서는 멀쩡히 잘 배송되다가도 종종 저런식으로 반송된다는 등 한다니..

목도 심하게 아픈데 이런거 가지고 신경쓰며 계속 전화로 알아보고 하니
정말 짜증 잔뜩이다. ㄱ- -_-^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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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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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