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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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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6.03.04 Ajax 익히기 시작~
  2. 2006.03.03 JLPT 도전?4
  3. 2006.02.26 블로그 업데이트...
  4. 2006.02.26 교원임용고사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5. 2006.02.26 2006년 시험볼 자격증 일정
  6. 2006.02.23 최근 근황..
  7. 2006.02.23 KTF 발신자표시 무료 요금제
  8. 2006.02.22 동생, 졸업하다.2
http://blog.naver.com/jinoxst/140021511970 에 트랙백.

저도 Ajax를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수일정도 더 전부터 시작했는데, 이것 참 재미있더군요. ^^

요즘 유명한 Ajax책을 사보려다 자금압박상태인 것을 다시한번 상기한 후
네이버에 있는 jinoxst라는 분의 블로그의 강의를 보며 맛들이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방문하셔서 ajax 메뉴로 가보세요. =)

ajax 메뉴로 들어간 후 오른쪽 위에 있는 "목록열기"를 클릭하셔서 보는게
좀 더 편하게 강의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 jinoxst님 블로그 가보기 <<

그런데 이 분의 강의 내용을 보면 서버측 스크립트로 js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책에서 그쪽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인 것 같아 보이는데
전 이것을 php 소스로 바꿔볼까 하고 있습니다.
( php파일명 때문에 html파일도 조금 수정해야 할껍니다. ^^ )
posted by progh2
일본어능력시험(?)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제 실력을 보았을 때는 3급정도가 무난히(..대충 하면서)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1년에 한번, 12월에 있다니, 거 참;;;
1년을 한다면 2급을 도전해봐도 좋을지.. -_-;

이거 1급인가 있는 친구에게 자세히 물어봐야겠습니다.
뭘 어째야 할지 ^^;

공식 홈페이지: http://www.jlpt.or.kr

ps.
중국어도 비슷한 종류의 시험이 있더군요.
HSK라고 하던데 아래 주소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odecx/20020781034
다만 시험비용도 비용인데다 난이도도 꽤 높은가보네요 -_-;
posted by progh2
말 그대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테터툴즈 클래식 rc3를 클래식 정식 버전으로..
간단하더군요. 그냥 덮어썼습니다. ^^;

참고URL: http://www.tattertools.com/classic/index.php?pl=20

아직 migrator가 만드는 중이라 1.X버전으로는 이동할 수 없습니다.( 참고 )
posted by progh2
정교사2급 자격증도 자격증이긴 하니까. ^^;

http://www.kice.re.kr/

임용시험에 관련된 정보는 위 사이트에서 대개 구할 수 있다.
예를들어 이전에 보았던 임용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라던가..
정보수집 정도는 해두어야 할테니까.

아직 잘 모르겠다.
선생님이 된 사람들을 몇명 만나봐서 이야기도 해봐야 할 것 같고...
임용시험 관련 커뮤니티같은 곳에도 가입해서 활동도 해야겠다.

실제 내가 시험보는 때는 빨라야 2008년, 늦으면 2009년일테니까;
posted by progh2
2005년은 필기만 보고 실기는...
충분한 준비도 하지않고 놀기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일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과 하고자 한 것을 실행하는 결단력,
그리고 중간에 계속 떠오르는 불안 등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대개 말년이 되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 보통인데
아쉽게도 내가 있는 곳은 그럴 여유가 생기지 않을듯 하다.
2006년 앞으로 약 5개월동안 건질 수 있는 것은 모두 건져내고
소집해제 하도록 하자.
"공익기간동안 무엇을 했니?" 라고 물어본다면 뭔가 대답을 할 수 있게..

----

운전면허는 논외로 하고(..이건 공익 끝나고 여유가 있는 8월달에 처리해야겠다.)
시험일정을 보았을 때는 컴활1급 실기가 먼저다. 4월초에 본 다음에
리눅스마스터 1급 2차를 6월 중반에 보는 모습이다.
즉 컴활 2개월, 리마 2개월 정도 수험기간이 있는 것이랄까?
컴활책은 이전에 보다만 길벗의 그것으로 하고...
리마의 경우는 공식 수험교재라는 녀석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내가 가진 리눅스실무바이블책은 너무 두꺼워서 볼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는다.
역시 책이란 얇은 것이 최고. -_-;

리눅스 마스터 (2006)
http://www.ihd.or.kr/guide/plan/gu010200_mlst01.asp
1급 2차

10회
접수 04.07 ~ 04.17
시험 06.18
발표 06.30

11회
접수 09.15 ~ 09.25
시험 11.05
발표 11.17


컴퓨터 활용능력(2006)
http://www.passon.co.kr/inc/news/schedule.asp

1급 실기
1회
접수 3.16 ~ 3.22
시험 4.9
발표 5.16

2회
접수 6.8 ~ 6.14
시험 7.2
발표 8.8
posted by progh2

내책상(난장판 모드)

종종 그래왔지만 요즘 블로그에 상당히 소흘해졌다.
무려 정식 테터툴즈가 나왔는데도 건들지도 않는 것도 그렇고...
그럼 그동안 뭘 했나? 열공에 빠져서 무아지경 속에서 뭔가 터득한 것이 있나?
아니, 그런 것도 아니다.
그럼.. 도대체 난 무엇을 했지? -_-;

1. 사고팔기 중독
음. .이건 주위 몇몇 분들이 지적했을 정도로 많이 빠져있었다. 즉 물건을 사서 써보고 팔아버린다던가 하는 '짓'에 빠져있어서 하루의 귀중한 많은 시간을 클리앙, kpug, 다나와, 미니비앙, 씨디피코리아 등의 중고장터에 쏟아버렸다.
그러다가 셔플의 가격 하락과 넷MD의 판매부진, 과외잘림으로 덜컥 제동에 걸렸다. 앞으로 쭈욱~ 계속 써야할듯.. ㅠ_ㅠ

2. 과외 끝
과외가 끝났다. 한마디로 말해 과외가 잘렸다. -_-;
어찌보면 내 등록금 등 복학비용 모음 전선에 비상등이 걸린 셈이지만, 다르게 보면 시원섭섭하다. 이번 과외는 여기에 쓰진 않았지만 할 말이 무척 많았다.. 하지만 "뒷다마 까는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무척이나 높아서 말하진 않을련다. 한가지 교훈은 "과외는 가려서 하자(과외 학생과 부모의 인식과 둘과의 관계를 잘 파악하자)"와 "저가의 과외는 하지 말자(특히 1주 3번가는 것은 내 시간이 없어진다)".

3. 게임
다시 게임벽이 도졌다.
파크라이를 하다 때려치우고 최근에는 스타워즈 시리즈에 불이 붙어서 몇일 전에 제다이아카데미를 해치우고 지금은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를 하고 있다. 물론 내 느린 동체반응을 한탄하며 트레이너따위를 쓰며 학살하는 것에 불과하지만.. =_=; (그래도 종종 게임오버중)
여유가 되면 조이스틱이라도 사서 주말 파일럿이 되어 스타워즈X윙류의 게임으로 돌아가고 싶긴 한데.. 모르겠다. 사정도 여의치 않고

4. 집서버 단장
드디어 집서버가 안정되었다.
원인은 듀론의 메인보드. 결국 1만원을 들여 P3 550 + 메인보드를 사서 쓰니 훨훨 잘돌아간다. -_-;

4-1
삼바서버도 이리저리 세팅하며 놀고있는데 아주 잘 작동해주고 있다. 좀 out of date 한 책이지만 아래 책이 무척 괜찮았다. 오타와 직역해석 -_- 등이 난무하긴 하지만 개념적으로 접근해서 이런저런 재미있는 내용을 소개해주었다고 할까? 원서 제목을 알면 최신판 원서를 구해서 보고싶다. 뭐 SAMS사에서 나온 Teach yourself 시리즈가 아닐까 추측되긴 하다만..
>> 쉽게 배우는 Samba, 삼각형프레스

'몇초간' 알아보니 역시 SAMS사에서 나온 Teach yourself in 25 hours 시리즈였다. http://www.amazon.com/gp/product/0672322692/102-5310828-7120965?n=283155

( 이렇게 적다가 문득 생각난 것인데, 정작 나는 삼바에 대한 메뉴얼을 읽어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_-; )

4-2
집서버를 내방에서 거실 안보이는 구석으로 숨겨서 박아넣어버렸다. 잘만 팬을 달아놨기에 소음도 안들리고 (하지만 내 방에 있을 때는 거슬렸었다.) 딱 좋다. 랜선도 더 굵고 좋은 녀석으로 교체하고(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하지만) 놀고있던 광랜 지원못하는 리넷 3400 ip공유기를 허브로 써서 포트를 확장, 여유 포트 2개를 더 확보했다. 하나는 독서대를 노트북 거치대로 활용, 내 노트북에 연결했고 남은 하나는 예비로 냅두었다. 싼 프린터서버라도 구입해서 프린터에 ip를 할당해 쓸까 생각중...이긴 한데 역시 돈이 든다는 점에서 문제다. ( 중고로 2만원짜리도 있긴 하던데.. )
※ 아무튼 무선랜 계획은 스톱. 가격이 많이 하락해서 유선랜 수준이 되면 하던가 해야겠다. =_=; (도둑놈 심보)

5. 전선 교체
집의 전선들을 교체했다. 접지도 안된 얇은 220v 전선들을 (비싸고) 튼튼한 접지되는 굵은 전선으로 교체했다. 그리고 220v인데 110v 콘센틀를 쓰고있던 녀석을 커버있는 220v로 바꿨는데 이게 좀 에러다. -_-; 아무래도 콘센트박스에 넣어서 쓰는 안쪽이 깊이 들어가는 녀석으로 잘못 사왔는지 다 안들어간다(..) 일단 이전 커버틀까지 활용해 어찌 장착시키긴 했지만 제대로된 얇은 깊이의 것으로 교체해야겠다. 다음 교체때는 집안의 모든 콘센트를 교체해야겠다. 근 20년된 아파트라 불안하다. =_=; (다만 110v짜리를 어디서 구할지 막막하다. B&Q에서는 220v밖에 없던데...)
posted by progh2
KTF 발신번호표시 기본제공 요금

완전 조삼모사다. -_-
다른 통신사처럼 무료화시킨 것이 아니라,
발신자 표시 요금이 포함되서 따로 낼 필요가 없는 요금제를 새로 출시 한 것이다.
즉, 새로운 요금제로 바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해당안되는 것.
바꿔봤자 그다지 메리트도 없는 요금제를 출시만 해놓고
생색내는 모습이 참으로 우습다. --;
posted by progh2
01234
건대 의디과를 다니는 내 친동생이 졸업을 해서 공익 근무가 끝나자마자 건대로 갔다. 야간 비번날이라 무척 피곤했지만, 안갈수가 있나.. 가야지.
쓰는김에 폰카로 찍은 사진 몇장 올림... 디카로 찍은 것은 프라이버시 관계상 없음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