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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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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6.08.15 리턴 투 장난 위키
  2. 2006.08.14 블로그 손질
  3. 2006.08.11 Create Your Map!
  4. 2006.08.11 핸드폰용 프로그램 개발이라..4
  5. 2006.08.10 CoreAVC Decoder
  6. 2006.08.10 VMWare 무료버전2
  7. 2006.08.09 망상
  8. 2006.08.08 테터툴즈 클래식 리더의 불편한점
옛날에 종종 놀던(..주로 구경이지만) 장난위키가 이사해서 운영 중이라는 첩보를 수집, 확인에 들어갔더니 정말로 있었다. 아직 이전 기능이 불완전하게 기능하는 것을 이곳저곳에서 볼 수 있지만 뭐 어떤가? 그것도 장난일지도. :) 일반인이 가입하면 모님께 '후사' 당할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길. 자신이 장난인이나 장난가 계열에 속할 경우만 인증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다. (난 반드시 이 곳에 가야겠다! 고 생각하시는 분은 제게 연락하시길.)
posted by progh2

간만에 블로그를 손질하다.

+문제해결:
ifrmae과 javascript를 자동 삭제해 주는 소스코드의 주석처리. 이전에 // 로 주석 처리했는데, 먹히지 않고 오히려 글 저장이 안되었다. // 주석 처리가 PHP에서 안 먹힐리가 없을 텐데? 어쨌든 /* */로 처리하니 잘 작동 했음.

blog/owner/entry/add/index.php
blog/owner/entry/draft/item.php
blog/owner/entry/update/item.php

파일에서 다음 2행을 아래처럼 주석처리.

/*
$str=preg_replace('/<\/?iframe.*?>/si','',$str);
$str=preg_replace('//si','',$str);
*/



+추가 플러그인:
* [TT 1.0.6] 바깥 고리 표시 플러그인 <- 외부링크의 오른편에 작은 아이콘 표시.
* [1.0] CodeTagHelper : 코드 입력을 도와줍니다 v0.11 <- 현재 테터툴즈에서 작동하지 않는 코드부분의 처리의 입력을 대체하는 플러그인. 예를 들어 아래처럼 깔끔하게 출력해준다.

#include <stdio.h>

void main(){
printf("안녕, 세계야?\n");
}
* 우리말 맞춤법/문법 검사기 for Tattertools - 드디어 한글문법검사기를 설치!

+남은 문제:
* 입력의 느린 반응.. 어떻게 할 수 없을까? 당분간은 html코드 모드에서 사용해야겠다.
* 코드태그핼퍼에 추가해서 문법 강조를 할 수 있는 CodeHighlighter 설치. 무슨 이유에서인지 내려받는 페이지에 권한 제한 걸려있음
* 설치형 RSS 리더가 있다고 하는데, 내가 원하는 녀석인지 확인. Gregarius 라는 녀석.
posted by progh2

사이트: http://map.creation.net/
관련글: http://channy.creation.net/blog/?p=341
차니님이 네이버지도와 구글맵을 이용, 위치를 표시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위치를 표시할 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수정1) http://9eye.net/ 유승님의 지도 플러그린을 달아서 수정했습니다. 멋지군요.
(수정2) iframe으로 긁어오니 부하가 너무 커서 링크로 교체했습니다. 이후 플러그인 새 버전이 나오면 한번 더 수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플러그인은 9eye님의 홈피의 파일을 사용하거든요.

(구)농생대캠퍼스  (지금은 관악으로 모두 이전)
제가 2000년도부터 몇년간 다녔던 농생대 캠퍼스입니다. 위에 빨간 화살표가 가르치는 건물이 바로 과건물입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면서 좀 산만한고 고요한 특이한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서호 (호수)
수원캠퍼스에서 수업듣다 가끔 놀러가든 곳.. 제법 큰 호수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면 농생대 캠퍼스가 보입니다.

옛날 친할머니네집 위치
수원 행궁 - 행궁 바로 밑에 주차장에 옛날에 친할머니네 집이 있었지요. 행궁 복원(정확히는 주차장 만든다고)한다고 강제로 팔리게 되었다는.. 여기에 복잡다단, 생각하기 싫은 일이 있었지만 어쨌거나 씁쓸합니다. 정들었던 곳이 한곳 없어진 것이니...

아쉽게도 제가쓰는 테터툴즈1.06버전에서는 iframe 보안문제를 위해 iframe 코드를  디비에 넣기전에 삭제하게 되어있어서 포스팅에 넣을 수가 없군요. -_-; 정말 콱 0.9 클래식 버전으로 돌아가버려야하나..

ps.
쓰면 쓸수록 느려지는 테터툴즈.. -_-;
어째 포스팅 글 쓰는데 5초 이후에나 타이핑한 글이 뜰까말까 이거야 원..

posted by progh2
퍼키님의 포스팅을 보고 Feel을 받아서(..) 문득 팜에 있는 프로그램들을 핸드폰용으로 개발해 써보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었다. 예를들면 스플래시 머니라던가, 제대로된 일정관리라던가 하는 프로그램 말이다. 화면의 압박이 크겠지만, 그래도 쓸만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잠깐 뒤져보았다. 그랬더니, 이런. KTF는 컨텐츠 개발사만이 핸드폰으로 소프트웨어를 전송해서 쓸 수 있게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즉 나같은 '아무것도 아닌 일반인'은 핸드폰에 자기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탑재해서 쓸 수 없다는 말이다. 아무리봐도 빌게이츠가 인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이라고 붹! 하며 그래도 설치하겠냐고 경고하는 것보다도 심한 것같다. 반면 LGT에서는 로컬에서 컴파일해서 넣을 수 있게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꽤 충신해 보이는 사이트도 있었다. SKT에서는 데이터통신료가 들지만 사이트를 통해서 넣을 수 있는 것 같다. KTF는 이전에 있었다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폐합, CASS라는 이름으로 맥주가 생각나는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 같은데, 일반인이 접근해서 쓸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것은 첫화면만봐도 알 수 있게 해놨다. 결국 내가 만든 프로그램을 돌리려면 LGT나 SKT로 옮겨야 한다는 말인가. KTF 신규번호로 바꾼지 1개월도 안되었는데. -_-;;

ps. 혹시 제가 잘못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ㄱ-;
posted by progh2

어디선가 DXVA라는 코덱을 사용하면 고사양 코덱을 사용시(H.264같은) kmp에서 CPU점유율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에스님의 포스팅을 발견, CoreAVC Decoder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CPU 점유율이 10~20% 가량 떨어져서 좋더군요. ^^ 저처럼 KMPlayer 이용하시는 분은 적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DXVA란? - 뭐라구요님의 포스팅
KMPlayer에서 사용하는 팁 - 에스님의 포스팅
CoreAVC 코덱 다운(글들 중앙에 링크가 있음) - KMPlayer게시판

posted by progh2
http://www.vmware.com/products/
FREE Virtualization Products for First-Time Users 라는 이름으로 무료버전이 등장했다.
http://www.vmware.com/products/server/
딱히 제한사항도 없어보이는 것으로 보아(내가 홈페이지에서 못찾은 것일 수도 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이전에 MS에서 버츄얼머신을 무료화한 것에 대항하기 위한 행동인 것 같다. 마치 오픈소스에서처럼 '서비스'를 중점으로 제공하는 것처럼 말이다. VMWare 프로그램이 고가이고, 주로 큰 업체에서 대량으로 구매를 할테고 이때 책임소재를 위해 특별한 라이센스를 구입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이렇게 무료화해도 그다지 매출하락이 적을꺼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내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사용하는 유저들이 많아지면 더더욱 VMWare쪽에 유리하게 될 것은 명백하고. MySQL이 생각나는 부분이다. -_-;
posted by progh2

수년 전에 전쟁터였던 곳. 이 곳에서 어느 병사와 이 지역의 여인은 사랑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어 병사는 곧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고국으로 돌아간다. 여인은 돌아간 후 그의 아이를 가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미혼모로 아이를 홀로 힘들게 기르며 언젠가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어느날 그가 돌아오고, 그녀는 수년간의 한을 모아 왜 왔냐고 다그친다. 그러자 그는..

병사: 잠깐. 기다려봐. 나도 여기에 오기 힘들었다고? 고국에서는 이 곳에 다시 돌아가려고 한다니 다들 미쳤다고 했어. 많이 늦었지만... 이렇게 돌어왔다고? 널 힘든게 한 것은 알아. 하지만 나도 편한 것은 아니야. 이렇게 늦었지만, 늦었지만.. 

여인: ...
흑..흐흑..당신이라는 사람은 정말..

.......그런데 갑자기 왜 Aniso라는 WinAPI 예제를 따라하다 이런 망상이 떠올랐을까? 아니소(..)라는 이국적 이름(?) 때문에 이런 베트남전쟁 상황같은 망상이 떠오른 것일까? -_-; 분명 날이 더운 것과 관계가 있다. 정말로 소설을 쓰는군. 소설을 써 --;;

posted by progh2

나는 테터툴즈 클래식버전의 리더기를 이용해서 다른 블로그의 RSS를 가져와 보고 있다. 다른 리더기와 다른점이라면, iframe으로 그쪽 포스팅을 직접 볼 수 있고, '스크랩'이란 기능으로 체크해놓고 나중에 스크랩한 글들만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말 그대로 스크랩은 아니고, 해당 글의 링크만 기억해두는 셈이다.) 또한 설정상 일정 시간이 지난 기록들 삭제는 당연하고, 아예 지우지말고 보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서 현재 내 리더기에는 약 9000여개에 근접하는 수의 글들이 밀려있다(...) 세보지는 않았지만, 대략 100개정도의 블로그 RSS가 등록되서 나의 감시를 받고있는 셈이다. =)   (..감시만 하고 보지는 않아서 문제지..)

하도 이렇게 주소들이 많다보니 오늘 좀 관리좀 하고자 분류를 했다. 집중감시(..), IT, 애니&게임&모에(..), 개인 등의 4가지로 단순하게 분류했다. 사실 이렇게 분류할 필요는 없지만, 특별한 블로그의 글들만 찾아 보고 싶을 때 이용하기 위해서 분류했다. 어차피 글들은 죄다 날짜별로 리스팅해서 보는 쪽을 쓰니까. 그런데 각각 블로그 제목들이 다양하다보니, 내가 아는 사람 X군이라 Y양의 블로그가 어떤건지 정작 찾지를 못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를 이 분류로 조금 줄일 수 있으나 , 역시 너무 많아서 한 60개 정도 분류하고 포기했다. orz 클래식 리더의 분류는 주소가 몇개 안될때는 매우 유용하지만, 나같이 대량으로 처리하려고 할 경우 매우 불편한 UI가 되버려서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본 결과, 리더기를 좀 손보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달았는데, 클래식 버전의 라이센스는 GPL이 아니라 내맘대로 어찌하기는 곤란하다. 새로 만드셈 이란 말인가... (하아..)

만약 만든다면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mht등으로 페이지를 스크랩하는 기능을 넣어서, 영구적으로 해당 페이지를 볼 수 있게 한다든가(블로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나서 아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가끔 특정 스킨을 쓰는 곳에서 전체화면화 되는 일도 있었는데 이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고, 각 블로그당 태그 입력으로 태그를 이용한 스마트 목록(..)을 만들어 볼 수 있다던가(마치 아이튠즈처럼), 블로그 별명을 등록해서 해당 블로그가 누구껀지 당장에 알아보기 쉽게 한다든가 하는 기능 말이다. 여기에 스크랩한 포스팅에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스크랩 자체에 태그도 넣을 수 있으면 또 이부분을 찾아볼 수 있어 좋겠지. 물론 이렇게 스크랩한 글들은 자신만 볼 수 있게 해야 할꺼다. (저작권 관련으로 썩 좋은소리는 듣지 못할 수도 있으니까.)

요즘 RSS를 공개를 안하거나, 일부공개만 해서 이런식의 리더기를 원하게 되었다. 각자 사정, 글들에 대한 공개 수준에 대해서 생각이 있겠지만, 나는 RSS리더기로 내용을 모두 가져와서 볼 수 있는 것을 원했었는데...  아쉽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