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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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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5.07.12 MoniWiki 설치 & Wiki 플러그인 몇개6
  2. 2005.07.11 이런저런 이야기.8
  3. 2005.07.08 System Down4
  4. 2005.07.07 해야할 일9
  5. 2005.07.06 MSN7.0과 음악패치, 책지름, 지름리스트,2
  6. 2005.07.05 초조2
  7. 2005.07.05 웹표준과 CSS4
  8. 2005.07.05 컴활1급 도전2

과외 후 집까지 걸어오다가 찍은 가로등 사진


MoniWiki를 설치했습니다. :D
주소는 http://progh2.net/wiki/ 입니다. :D

그리고 죽어라~~ 옛날에 사용했던 구버전 MoniWiki의 내용을
하나한 옮기고 있습니다. encoding이 euc-kr에서 UTF-8로
바뀌어서 안전하게 이런 초무식한 방법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고 확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뭐.. 설치할 때 웃흥~ 한 애로사항 이야기를 한다면...

...그래서 룰루~ 랄라~ 하며 (때로는 욕도 하고 화도 내면서)
이전 위키의 내용을 옮겼습니다.
그러다 위키의 페이지이름바꾸기를 몰라서 한참 헤메다가 덜컥 Wiki의 Plugin 들을 발견,
추가로 설치할 수 있는 applet 들에 대해 관심이 가면서 몇가지
유용한 것들을 삽질을 하면서 설치를 해냈습니다. :D
혹시 위키 쓰시면 관심이 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Oekaki - 오에카키를 wiki에!
Draw Macro - 벡터 이미지툴! 오에카키가 포토샵이라면 이녀석은 일러스트레이터에 해당. 게다가 언제든 수정가능 :D
Clip Macro - "붙여넣기"로 이미지를 업로드!!
FreeMind - 마인드맵을 위키에!!

아, 몇가지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아있습니다.
gnuplot 에서 한글이 출력 안되는 점(해결불가일까요?),
LaTex 사용법, Wiki 구조 구상(no-smok나 KLDP 등 참조)
블로그와 디자인 통일 등이 그것입니다.

ps.
앗. 그러고보니 -_-
원래 위키를 설치하기 시작한 이유가 만드려고 하는 어떤
웹프로그램의 명세서를 작성하려고 했었던 것이군요.
이런걸 수단이 목적으로 전환되었다고 하;;;
휴... 난 울드 계열인가... =3=;;;
뭐, 위의 플러그인들 덕분에 더 쉽고 보기좋게
만들 수 있게 되긴 했군요. 으하하;;;
posted by progh2

고기에 대한 알바생의 절박한 심정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그림.
특히 오타까지 내면서 절박함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
아아~ 감동적이야 ㅠ_ㅠ

어제 어머니께서 백숙을 하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역시 간만에 고기를 맛나게 잔뜩 먹으니 활기가 넘치네요.
오늘 아침 겸 점심(..)은 닭죽. 이것도 맛나더군요. 흐흐

posted by progh2
어제 직원형한테 3.5인치 하드 외장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집에와서 굴러다니던 컴퓨터 A/S용 -_- 3기가짜리
후지쯔 하드를 넣어 조립하고 컴퓨터에 연결, 조각모음을
시켰습니다. 무려 단편화률이 69%나 되서 한참걸릴 것 같
더군요. 용량도 적은게 왜이리 느린지.. -ㅁ-;

아무튼 그때까지 잘 되다가, 갑자기 시스템의 익스플로어
(IE가 아닌 윈도우 백그라운드 프로그램)가 맛가버리더군요.
이동디스크에 제대로 쓸 수 없었다는 이야기 등이 뜨면서요.

강제로 테스크 매니저에서 익스 등 관련없는 프로그램을
모두 죽이고 재시작하려고 해봤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시스템 재시작을 해버렸습니다.

...

안뜹니다. OTL
시커먼 화면에 커서키 반딱반딱 하면서 부팅이 안됩니다. 흑..

지금은 복구용 CD 윈도우 PE로 부팅해서 쓰고 있는 것입니다.
느린게 흠이지만 일단은 XP니 뭐 쓰는데는 불편이 없지만..
..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리하여 결국 강제로 시스템 복구를 하게 되었습니다.
C:에 백업해야 할 것들을 D:나 E:에 옮기고..
3월달에 만들어놨던 윈도우2003 고스트이미지로 스슥
복구시키면 일단 끝이긴 한데 설치해야 할 것들이 머가 있는지
가물가물하군요. 아~~ 귀찮아... ㅠ_ㅠ
야간근무 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잠을 좀 자야하는데
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으윽...
posted by progh2

과외하는 학생집에 있던 맥도널드 자명종시계. 실물은 더 귀엽다 >_<

빨리빨리 해치워야 할 일들 목록.

M.O.E Project
└ 과동기에게 부탁받은 미생물관련 DB 웹프로그램. 빨리 해줘야하는데..

컴활1급 공부
└ 7월 24일인가에 시험예정. 발등에 불. 빨리 해치워야.. -┌ -;
- 일반상식(윈도우)
- 스프레드시트 일반(엑셀)
- 데이터베이스 일반(엑세스)

과서버 업데이트.
└ 데비안 stable을 사지로 업데이트완료. but 자잘한 설정 변경 등의 일이 남음. 약 3~5시간 작업분량으로 예측. (백업도 포함)

웹스탠다드 관련 문서 출력 & 읽기 (수백페이지)
└ 웹스탠다드 관련 문서 여러개. 철하는 문제때문에 아직 인쇄안하고 있음. 보관을 어떻게 하지???

포토리딩 익히기
└ 출근 전에 약 40분동안 포토리딩을 포토리딩에 나온 방식으로 포토리딩.

플래너 작성
└ 몇일 밀려있는 플래너 작성. 메모장에 있는 것도 옮겨적어야 하는데 이게 수개월치가 밀려서 막막함. -┌ -;

리눅스마스터 1급 필기 접수 & 공부
└ 11일날부터 접수예정.(4만원) 약 2000페이지에 달하는 리눅스 책 독파 & 실습 및 기출문제 10여회분 풀기. 8월초 시험예정.

독서
└ 공의경계 상하, 마법사에게소중한 것2, 내일 배송될 책들 기타다수.

워드프레스 설치 & 테스트
└ 설치 성공. 그런데 테터쪽에 UI라던가 RSS리더가 내장된 점때문에 옮기기 꺼려짐. 테터를 고쳐버릴까..

공인인증서 신청
└ 클릭 몇번만에 끝. 은행개인인증서로 인터넷 주문이 가능하련지 걱정..

식비 출금 - 2만원
└ O.K. 당분간 2000원대 한솥도시락 모드~

외장하드케이스비용 출금 - 2만원 & 구입
└ O.K. 오늘 출근해서 케이스 받아오면 끝. 그런데 넣을 하드가 200메가짜리밖에 없다???
posted by progh2
DIVE님의 MSN 메신저에 Winamp 재생정보 띄우기 글을 보고
MSN 7.0으로 업그레이드, 패치를 적용했습니다.

오우~ 굿~! 현재 재생곡은 요코 칸노님의 대항해시대2 OST

헉.. 7.0 생각보다 좋은점이 있더군요.
이전 대화글이 보이는 것하고, 망할 파워플러스가 제거된점(와아~)
뭔가 조금 예뻐진 점... 그리고 재생정보 뛰우는 것.
물론 아직 설치한지 5분도 안되서 -_- 다른 단점들이 보일지도 모르겠군요.

---
posted by progh2
초조해졌다.
내게는 분명 "해야할 일"들이 있다.
하지만 나는 어느새 그러한 것들은 생각하지 않고
"다른 것"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이야말로 인터넷 중독인지.

시간은 무섭게 지나가고
이런 나 자신에 대해서 화도나고 초조해지고
해야할 일든은 그대로다.
말만 무성하다. 말만.

"인터넷중독 치료"같은 것이라도 받아야할까...

공익 기간도 반이 지났는데
컴퓨터쪽에서는 오히려 는 것은 거의 없다.
지하철 공익에 와서 "인간사회"에 대해서 이것저것
배운 것은 있지만 컴퓨터쪽에서는...

이런글을 써놓고 또 컴퓨터로 딴짓을 할지 두렵다.
"레이저 사고"를 해야할텐데...
posted by progh2

지금은 500원! 옛기억에는 이거 1통에 50원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맞다면 900% 인상???

일모리님의 블로그에서 CSS와 웹표준에 관한 글
보게되서 열심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이쪽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해본 적이
있었지만 그 모든 노력은 삽질로 끝났습니다. -┌ -;
그런데 일모리님의 블로그에는 실제 사용예 등
실용적인 내용이 많아 잘 이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

점심 늦게 일어나서 안경을 밟고 그 밟은 안경을
고치려고 뺀치 가지러 가다가 선풍기 선에 발이 걸려서
선풍기가 넘어져 테두리가 부러져 버리는 등등 이런저런
여러가지 기분나뿐 일이 일어나서 좀 암울한 하루인데
좋은 곳을 알게되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아~ 해야할 것은 많은데 이런저런 이유로 빈둥빈둥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으니...

그저께 친구가 보내준 무서한 문자(..)가 다시 떠오릅니다.
정신바짝차리고책
에서손을놓지마라
ps.
TT를 XHTML로 수정해볼까 하다가 skin만 수정하면 될 것이
아니라 -_- 그냥 다음버전을 기다리는 쪽으로 skip하기로 했습니다.
워드프레스란 프로그램도 꽤 재미있어 보이는군요. 흠흠..
설치해볼까....
posted by progh2

어느 흐린날

도시철도공사 직원형 중 한분이 컴활1급을 보신다고 하셔서
저도 같이 보기로 하고 신청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년초에 도전하기로 했던 SCJP나 MCSE는
먼 세상 어디론가로 계획이 사라졌군요(..)
역시 자격증 시험은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일자는 7/24 입니다. ^-^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내용은 꽤 충실하다 생각하면서도
시험 문제가 쪼잔하다는 느낌도 들고.. - .-;
Acess쪽에는 DB때 보았던 내용도 이것저것 있고.. 흠..

그래서 오늘밤을 불태워서 "제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을
버닝, "엑셀의 엑기스"를 익혀볼까 합니다. 흐흐
VBA도 다루고 그러는 것 같던데.. 잘만 익혀놓으면
세이브파일 엑셀 에디터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생각이 이런식으로만 돌아가는가.. OTL)

ps.
아, 책은 길벗출판사의 시나공 시리즈, 컴활1급 필기를 씁니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