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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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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공익 시작한지 1년이 됩니다.
훈련소 간 날이 6/7이었던가 그랬으니까요.
그 기념(?)으로 좀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곧 2005년 한해도 반이 지나가는군요 -_-;;
무섭습니다; 시간의 흐름.
그러고보니 목표했던 자격증 공부도 저 하늘 멀리 있군요(..)

예를들면..
- 1년동안 줄기차게 써모은 메모장 정리(약 십여권)
- 앞으로 1년 2개월동안 공부할 것들
- 앞으로 만들 것들
- 진로대비
- 임용고사 대비책
- 앞으로 딸 자격증들 대비
- 읽을 책들 (가지고 있는 책들 위주)
- 지난 1년간의 반성
- 10월부터 기록되있지만, 아무튼 플래너 기록을 바탕으로 한 각 달별 한일 요약
- 플래너 용지 제작 및 인쇄 페이지 공개
posted by progh2

그림은 yes24.com에서 가져옴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원래는 화려한 서평을 보고 충동구매 한 것인데..
보는 사람마다 평가는 다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좋다 쪽입니다만...

posted by progh2

지름신의 교시가 도착!


공의경계 예약 일반판,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D

무려 아침 10시에 아주 택배를 통해 출고되었다는
문자가 왔는데, 집에는 10시 약간 넘어서 도착했다는
것 같습니다.

....무슨 텔레포트라도 써서 출고하자마자 배송시킨건지 -_-a

아무튼 제가 퇴근해서 10시 20분에 집에 왔기 때문에
막 도착한 '녀석'을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후후

posted by progh2
드디어 하루 연기된 공의경계 예약 일반판의
배송상태가 배송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래서 기분좋게 배송추적을 눌렀더니...
posted by progh2
네. 온ㆍ습도계가 도착해서 제 방에서 지낸지
수일이 지났습니다. 사실 사놓고 잊고있었다고 말 못해!

그 결과는...
posted by progh2

스마일~

오랫만에 꿈에서 옛날... 아주 옛날에
짝사랑하던 그녀를 보았습니다.
깬 이후에는 꿈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향수랄까 하는 것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보고싶다는 생각도.

posted by progh2
http://myhome.naver.com/calin28/9550guide.htm

다나와에 어느 분이 올린 출시된 9550 제품들을
비교한 페이지입니다.

한마디로 놀랍다고나 할까... -_-_b

어제도 모니터가 자꾸 성불하려고 하셔서(..)
슬슬 새 모니터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lgeshop에서 LG계열 LCD 모니터가 6개월 할부가 되서
무척 탐내고 있습니다만 정작 관심가는 녀석은
금미전자에서 나온 녀석인데,
3개월 할부밖에 안됩니다. 흑흑

이와함께 그래픽카드도 바꿀 생각인데
그 기종이9550입니다.
위 페이지에서 나와있듯이 벤텍디지탈의 남벌 9550 제품이
가장 나아보이는군요. 흠흠..

+)추가
아쥬님께서 알려주신 9700이 더 좋아보이는군요. 쿨럭
posted by progh2
오늘 승강장 근무를 하던중에 "쿵~" 소리가 나면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무슨일인가 해서 가보니, 지나가던 승객 중 한분이
간질발작을 일으킨 것이었습니다.
입에는 피가 섞인 거품(아마도 입술이 터져서 난 것
같았습니다.)이 나오고 손발은 마구 흔들렸습니다.
쓰러질 때 머리부터 떨어진 듯 이마에 상처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