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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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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5.06.13 오늘의 지름10
  2. 2005.06.13 계속 VGA 업그레이드 고민...2
  3. 2005.06.12 아아.. 업그레이드 고민
  4. 2005.06.12 YES 적립 제도 변경
  5. 2005.06.09 데비안 리눅스 사지 - Stable 되다!2
  6. 2005.06.06 공익한지 1년3
  7. 2005.06.02 토이스타 콜트2
  8. 2005.05.29 모두 힘내요

지름신교의 길!!!

음.. 이전글에는 9700 Pro Save를 구입하기로 썼지만
무려 61000원짜리 ATI 9550, 그것도 램이 256인 녀석이
있어서 이쪽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충실한 지름교도는 아니군요. 쿨럭)

제가 구입한건 마이크로사운드의 컴리드 ATI 9550 256MB(128bit)로,
레퍼런스 스펙 제품입니다.
_M#]
----

에.. 그리고
sadcafe님에게서 카페알파 2 ~ 10권과 먼나라이웃나라 일본편 1, 2권을
사왔습니다. :D
모종의 일이 있어서 수년만에 처음으로 PC방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음.. 이전의 'PC방'과 그리 달라진 느낌은 없더군요. 다만
스타의 '고고고~' 소리대신 '칼질'소리가 들린다는 정도...?
기본료가 1500원... 10분 하고 나온 것 치고는 아깝군요. -_-;
posted by progh2

의미없는 그림자 사진(..)

아직도 그래픽카드 고민중입니다. (..)
음.. 다시한번 FX5200, FX5500, 지포스6200, 지포스6600,
ATI9700pro save, ATI9550 남벌 등을 다나와에서 찾아보면서
재검토 했습니다.
역시 이런거 구경은 시간이 무척 빨리 갑니다. ^^

posted by progh2

식비도 2000원 이하로 줄이고(..) 그외에 일전 돈을 안쓰고 모은 결과..

이전에 ATI9550으로 그래픽카드를 바꾸려다
Azyu님의 덧글을 보고 ATI9700 Save로 바꾸려고
결심을 했고, 이제 지를 실탄이 모아졌습니다.

단지 오늘이 일요일이라서 사러갈 수가 없기 때문에
내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득 떠오른 문제가 있습니다.

_M#]
posted by progh2
볼만한 책들 몇개를 알게되서 리스트에 적어놓을까해서
간만에 yes24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첫페이지 오른쪽에 불길한
공지글 링크가 걸려있는 것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보았더니... OTL
리브로에서 시행중인 그놈의 "현금성 결제수단에만 포인트적립"
제도를 여기도 도입한다는군요.

도입 이유는 "YES머니와 YES포인트의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군요. 대체 뭐가 효율적인 운영인지 -_-;
"대부분의 대형쇼핑몰과 인터넷서점 들은 현금성 결제수단으로 결제한 경우 적립금을 제공하며 사용제한, 적립한도 설정 및 소멸시효를 제도화 하고 있습니다.
저희 YES24도 모든 결제 수단에 적립 해드리던 YES포인트를 현금성 결제수단을 사용한 경우만 YES포인트가 적립되도록 제도를 개편할 예정입니다."
즉, 다른 곳들이 하니까 자신들도 하겠다는거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서 리브로처럼 포인트를 곧바로 쓸 수 있다던가
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리브로로 옮겨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쩝.

YES포인트 적립 제도 변경 안내 보기
posted by progh2

http://www.debian.org/ 에 들어가면
데비안의 최신 stable 릴리스는 3.1입니다. 이 릴리스의 최근 업데이트는 2005년 6월 06일에 만들어졌습니다.
라고 나와있다. 우헤헤~

드디어 Sarge가 Stable에 들어섰다!!!
참으로 축하할 일이다! 기쁜일이다!

...but
그 이전버전인 Potato로 과서버를 운영하는
한 서버관리자 입장에서는
기쁨과 난감이 동시에 교차한다.

마치 이전 유닉스 서버관리자들이
리눅스 서버로 바꿀까 말까 하는 기분이 든다고 할까?

posted by progh2

..어서 이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아아아아아~~~


음.. 정확히는 약 1시간 후가 1년이 되는 것입니다만,
아무튼 1년입니다. >_<

정말 시간의 흐름이 빠릅니다.

posted by progh2

사진출처: http://toystar.co.kr/


http://www.toystar.co.kr/
여기에 가보니 여러 실총스런 모델건들이 많더군요.
외양뿐만 아니라 분해/조립이라든가 블로우백이라던가
실총흉내를 정말 충실히 냈더군요 +_+

으음.. 다음 공익월급이 나오면 콜트 + 메탈교체부품을
사서 놀아본다던가 할지도 모르겠군요 -_-;;
참고
생각보다(..) 가격도 싼편이에요우.. 20000 + 5000 원이니..
뭐, 에어콕킹방식이라 연사라던가 그런건 꿈도 못꾸지만...

..어쩌다 놀러오는 사람 있으면 쏴준다던지(..)

ps.
여기서 좀 더 싸게 살 수 있군요.
posted by progh2
기분이 다시 쳐져버렸습니다.
아마도 날이 후덥지근한 것과
제 방 습도계가 34%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
주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음. 그러고보니 물컵에 물을 담아놓고 거기에 휴지를
연결해놔서 일종의 가습기 효과를 내려고 만든 '장치'의
물이 다 바닥이 났군요.
얼굴의 피부도 하얗게 버석버석 일어나 버렸고...
그리고 피곤한 것도.
뭐 몇몇 블로거분들에 비교하면
저의 피곤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