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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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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ヨコハマ買い出し紀行 Quiet Country Cafe 1 ~ 2 화

Flag Episode

Flag Episode 01 ~ 06화. 이 애니의 주인공이자 종군기자

Flag Episode

Flag Episode에 등장하는 신무기.

PDA 인코딩에 맛들이기 시작했다.
바닥으로 시작해서, 현재 VirtualDub으로 처리하고 있다.
문제라면 추가로 설치한 TextSub 인가 하는 플러그인이 문제가 있는지
예약 일괄처리가 안된다는 것. 즉, 하나하나 직접 처리를 해야하는 귀차니즘이 있다.

참고로 Palm 계열인 조디악을 목표로 한 인코딩 설정으로,
코덱은 DivX ;-) MPEG-4 Fast-Motion,
비트레이트 500, 24프레임, 480x320 중 한 곳에 맞춘 화면크기, mp3 128로 뽑아내고 있다.
조디악 TCPMP에서 아주아주 잘 나타나며 화면에 거슬리는 부분도 거의 없어서
매우 만족하고 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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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GI는... 디비 5번째 숙제를 대비해서
'예제로 배우는 CGI/인포북'이라는 아주 고대적 서적(1996년 발간이니.. 딱 10년이군!)을
보며 따라해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내가 가진 C CGI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었는데,
나는 C CGI를 만들려면 무슨 소켓 만들어서 통신해야 하는줄 알고 있었다.  ㄱ-  !!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에휴. 바보바보.
덕분에 재미있게 간만에 코딩따라질 하며 공부했다.
내일이면 이 책 다볼듯.
다음에는 큐디코더 레퍼런스를 좀 훝어보고 어떤 삽질을 간단하게 처리해놓았는지 확인,
오라클과 연동 테스트를 해봐야 겠다.......인데 이걸 하려면 오라클을 설치해야겠군. ||orz
리눅스에도 버츄얼덥이 돌아가던가?;; 돌아가면 인코딩 같이 하면서 하면 될텐데  -ㅇ-
아무튼 그건 부차적인 문제고...

아, 빨리 해치우고 파괴의 광학이랑 관계디비설계책 훝어보고 반납해야지;
설대 도서관에서 낚은 최대 월척 중 하나인 팜 OS 프로그래밍 바이블도 봐야하는데
개발툴 구할일이 문제다. 예상외로 개발툴들에 대한 소개만 있지 딱히
어떻게 구하여라 라는 말은 없더라. 다시 한번 Palm SDK 설치하고 메뉴얼 탐구해봐야 할듯한데
이럴 여유까지는 아직 없을 듯 하다. 아마 그대로 반납할 가능성 80%?  ㅜ_ㅜ

그동안 밀린 JSP & Servlet 책도 보고 그와 겸사겸사 Java 책도 봐야하고
C 플밍 하얀책도 맘먹고 봐야(..아직까지 1/3 이상 읽은 적이 없음)하는데
이 모든 것들을 과연 학교 과제들/발표준비/시험 등을 처리하며 병행수행이 가능할련지... =ㅅ=)
posted by progh2
제가 돌리고 있는 집서버 사양은 썩 좋은편은 아닙니다만,
제 블로그와 삼바 서버로의 역할을 하기엔 충분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수업으로 듣고 있는 데이타베이스 5번째 과제를 위해
오라클 10g를 설치해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p3 급 cpu 성능이야 인내심으로 버틴다고 해도
메모리가 256인 점은 용서가 안되는 것 같군요.
최소사항이 512인가 그랬던 것 같은데....

미친척 하고 설치해볼까? 했는데 배포판이 데비안이라서 일단 실패.
하지만 데비안 안정버전에서 설치법이 데비안유저스 위키에 있더군요.
그런데 스왑 메모리 등 조정해야 할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귀찮으니 제 메인 컴퓨터(제 방에 있는 컴퓨터. 집서버는 거실 구석에..)에
이미 설치되어 있는 오라클을 그냥 이용할까?도 생각중이긴 한데...
그럼 윈도우 환경에서 C CGI를 사용해야 한다는 말인데 잘 작동 할까 의구심이 먼저 드는군요.
그리고 제 메인컴이 제가 잘 때도 켜져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집서버 만으로도 전기세가 걱정이 되는데 메인까지 같이 내내 돌아간다면.....

그래서 다른 대안으로 과서버에 설치할까...했는데, 이것 역시 데비안 안정버전이라
이런저런 설정하기가 귀찮고...

아니면 제 일윈이 깔려있는 2번째 파티션을 밀고 페도라라도 설치해야하나...
오라클 10g Release 2는 어째서 우분투라 데비안을 지원 안하는 것인지!  ㄱ-  - _-)ㅋ

아우.. 정말 귀찮군요  -ㅇ-
posted by progh2
오라클 연동 비베 서점 관리 프로그램을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디비 백업을 해서 제출 파일에 포함하기 위해여
exp와 imp를 사용, 백업하려고 했으나 잘 안되더군요.
백업은 분명 되는 것 같은데 import에서 문제가....
특히 시퀀스가 복원이 안되서 낭패였습니다.

그러다 여기에서 좋은 글을 발견, 해결책을 알아내서 아래에 기록합니다.  ♥_♥
한마디로 formuser, touser 옵션과 계정생성법이 요점입니다.

---> 다음은 SQL*Plus에서... SQL> create user scott2 identified by tiger 2 default tablespace users 3 temporary tablespace temp 4 quota 100m on users; 사용자가 생성되었습니다. SQL> grant connect, resource to scott2; 권한이 부여되었습니다. SQL> connect scott2/tiger; 연결되었습니다. SQL> select * from tab; 선택된 레코드가 없습니다. ---> 다음은 명령 프롬프트에서... D:\backup>imp userid=system/manager fromuser=scott touser=scott2 file=scott.dmp
posted by progh2
Oracle의 rownum 과 Mysql의 limit 비교 

-- limit를 오라클에서 어떻게 비슷하게 구현하는지에 대한 좋은 글.

오라클을 배우면 배울수록 MySql에서 쓰기 편하도록
아기자기한 함수 등을 많이 제공해 주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DBMS에서 못하는 것들은 아니지만, 귀찮게 손이 많이 가는 부분이 많다고 할까요오..... ㅜ_ㅜ
네번째 DB 과제 - 비베와 오라클 연동 - 에 밤새가며 작업중이긴 한데
(사실 오늘 제출했어야 ㅠ_ㅠ 딜레이..)
역시 야매 프로그래밍 인생이 어디 가겠습니까... 하아  ㅇㅂㅇ)/

잠도 못자고 계속 작업중이다보니 어느새 좀비로 변해서 무의미한,
평시라면 순식간에 해결했을 부분을 가지고 반복해서 무덤파고 있다던가
폐해가 컸습니다. 다행이라면 이제 그 작업도 끝이 보인다는 것이지요.
프로그램은 1시간 이하로 완성할 것 같고.. 그 후에는 리포트와 설명서를............

....


......인데, 생각해보니 근본적으로 DB구조상 추가, 변형 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1시간 더 추가군요. 비베 프로그램들 변수 등등 죄다 뜯어 고쳐야 하니  ㄱ-  - _-)ㅋ
이러면 새벽 3시 전에 자도록 노력을.............. =ㅂ=)r  ㅋ

....낼 아침 9시 수업이라는 즐거운 상황   뷁
posted by progh2
제가 애용하는 테터툴즈 플러그인 중 하나가 토모냥이 플러그인입니다.
뭐냐 하면  ㅇㅅㅇ 라던가  ㅇㅂㅇ)/ 라던가  >ㅂ<)  ♥ 등을 나타내주는 맛깔스러운 기능을 제공해줍니다.

그런데 테터툴즈 1.1로 버전업되면서, 버그가 생겼으니
다음과 같이 출력되서 밑에 있는 아이콘들을 선택하기가 곤란해졌습니다.
난감...

태그와 지역들의 텃새인가!!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아주 간단한 해결책을 생각해냈는데,
토모냥 플러그인의 index.php 파일에서 다음과 같이 단을 내려주는 소스를
주석처리 해주면 됩니다.
이때 utf-8을 지원해주는 아크로에디트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뷁 같은 글자가 깨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주석처리 해주세요~

간단히 // 만 앞에 넣어주면 끝.

그러면 다음과 같이 나옵니다.  =ㅂ=)r  ㅋ
깔끔하게 표시되는 토모냥이 플러그인

깔끔히 출력~

참 쉽죠?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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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교수님의 프레젠테이션과 매체개발 수업에서 KBS 견학을 가게 되었다. 그때 핸드폰 사진기로 찍은 사진들이다. 디카를 가져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납는다.

posted by progh2

키워드 기능 테스트

엑셀사가가 좋아~~~~~~~~~~~

ExcelSaga 가 좋지?

ExcelSaga가 좋지?

행복론은 좋은 책.

서울대 공대 연못의 압박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1

스트리킹?

놀라운 것은 옛날에 클래식 버전 때 사용했던 키워드가 DB에 아직
남아있었는지, 알아서 키워드로 등록되어있었다는 점이다.

그런줄도 모르고 클래식에 있던 키워드를 옮겨 넣으려고 했었는데,
저장하지 못했다는 말만 나와서어리둥절 했었다.
ㅎㅎ 좋다 키워드 기능
posted by progh2

에.. 테터툴즈 1.1 속도가 비교적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지경에 이르게 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이 투입되었군요. ㅡㅜ
다음에는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사전 테스트를 수행해야겠습니다.

물론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점들 여럿이 남아있습니다.
방금 알아내서 포스팅을 수정했는데, 그림이 more에 들어가지 못하더군요.
뭐가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예 more / less 에서 그림 지원이 없어진 것일까요?
iframe 문제 등도 어떻게 작동하나 체크해 봐야 하겠고..

어쨌거나 당장 밀린 디비 과제를 찍어내야 해서 손보기는 그만두어야 겠습니다.
테터툴즈 업데이트가 다음주에 나왔다면 이미 디비 숙제는 끝냈을텐데... (정말?;;  =ㅅ=)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