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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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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집서버는 데비안 사지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http://cloou.iptime.org/sysinfo/

phpmyadmin도 작동 속도가 꽤 느립니다.
혹시 UTF-8 기반이면 이렇게 느리게 된다던가...?
일단 시스템이 euc-kr 기반이라 변환하는 단계가 추가된다던가 하는 것일련지?
음... 한번 동아리 계정-페도라니 UTF-8기반-에도 한번 살려보고
속도를 체크해봐야 겠습니다.

이거이거.. 블로그때문에 시스템을 엎어버리게 되는건가? -_-;;

추가)
SCSC서버에 rewrite 모듈 설치가 안되있고 이런저런 설정도
안먹는군요. 손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 포기 =_=;
posted by progh2
'프레젠테이션과 매체개발' 이라는 수업에서
KBS 방송국 견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영상 매체개발'에 관해 현장에서 견학할 수 있기 때문이라네요.
이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였던가? 하는 것 이후로 2번째 가는 것이군요.
뭐.. 그때 가요 구경한 것보다는 좀 더
내부적인 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기는 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테터툴즈가지고 과제할 시간을 다 날려버려서;
오늘 밤에는 잠자기 글렀습니다. ㅡㅜ
"선택"이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딱 그 내용과 상관있는 부분이라
참 부끄럽습니다.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야하는 것을 해야한다.
시간이 지나 왜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될 만한 것을 해야한다.

...테터툴즈1.1로의 업그레이드는 후에 천천히 해도 될 것인데 말입니다. 에궁..
posted by progh2
관리자 모드쪽은 괜찮으나 블로그 일반 화면만 가면 느려 터졌다; 내용이 적을 때는 별 영향 없는 것을 봐서는 포스팅 글 수에 속도가 반비례하거나, 포스팅 내용 중 어딘가가 이 새 버전과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아.. .정말 답답하네  ㅇㅂㅇ)/ 클래식 테터툴즈 이전이 완료, 그쪽으로 옮겨가도 별 상관이 없다만 150여개의 글을 이전하는 문제가 있어서 망설여진다. 글이 없는 테터툴즈의 속도도 나쁘지 않았고. 대체 뭐가 문제냐 말이닷!!!!!!! 정말 디비 과제 하나도 못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posted by progh2
테터툴즈를 1.1로 업데이트.
여전히 파이어폭스에서 입력창에 커서키가 맨처음에 안보이는 현상은 여전하군.

속도가 현저히 느려졌다..... 으아...
클래식으로 정말 돌아갈까 돌아갈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중인데
데이타때문에라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자나...  ㅜ_ㅜ

열심히 좋게 만들려는 것은 좋지만 너무나 커져가서
마치 윈도우 XP같다고 할까(...)
가볍고 빠르고 날렵한 윈도우98같은 0.98버전 클래식이 그립다. ㅡㅜ

RSS리더기도 이전보다 많이 안정되서 쓸만한 수준에 이르렀으나
AJAX 특성상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느리다.
RSS 등록 수가 250여개가 되니 이거 거의 볼 수 없는 지경(...)
글 하나 보고 한참 기다리고 해야하는 상황이다.
그리고 피드들 관리가 매우 불편한 것도 여전하고...

불편하면 니가 만들어봐! 라는 결론이 나겠지만 그럴 여유가...  (쿨럭)
정말 여유가 된다면 ROR같은걸 공부하면서 만들어보고 싶다.

...그러고보니 JSP 프로젝트로 웹리더기를 해볼까..
그런데 당췌 JSP를 돌릴 환경을 내 집서버에 구축해놔야 하던가 말던가 하지 (...)

추가 발견)
리더기가 아주 쓸만해진 것 같다.  ㅇㅅㅇ  !!
순식간에 많은 글을 볼 수 있었고 마음에 든다.
HanRSS 형식보다는 역시 모든 글이 난잡하게 섞여있어서 보는 것이 역시 편하다.
HanRSS 처럼 출력되면 100개글 같은 곳은 보기에 아무래도 부담기 가서
계속 안보게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토모뭐시기 플러그인과 테터1.1 입력화면에서 문제가 있다.
아마도 Z-index 문제일 것 같아 보이는데, 디비과제 후에 좀 알아봐야겠다.
(선택 그림이 짤려서 나오는데, 아마도 태그 입력폼 등이 가려서 그런 것 같다.)
posted by progh2
파우스트: 라이트노벨 잡지로 일본에서 출간하는 것을 번역, 한국 소설들도 포함하여
출간한 것인데, 무시무시하게 두꺼운 분량을 가지고 있다.
뭐 분량이야 독자 입장에서는 많을 수록 좋겠지만, 내용면에서 하드하다던가
독자는 고려하지 않은 작가위주의 읽을 사람만 읽는 스토리라던가 하는 평들이 있어
선듯 구매할 결정이 내려지지 않는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41182&CategoryNumber=001001024008


위 링크는 한정판매 합본판매로 1, 2호와 덤으로 스팀보이 소설까지 해서 18000원이라고 한다.
권당 9500원인가 한 것으로 기억, 꽤 괜찮은 조건이다.

18000원 정도면 일반 라이트노벨 4권분(약간 더 들여야 겠지만).
아니면 좋은 일반 서적 - 인생론 같은 -을 사볼 수도 있다.
이번달에 볼 서적으로 어느걸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이런거 사볼 여유가 없다. =ㅅ=)
수덕이형 결혼식 때 축의금 등을 생각하면............
얌전히 집에 아직 못읽고 쌓여있는 책들을 꺼내서 보자(...)
대충 생각나는 것만도 화, 창가의 토토, 미래를 읽는 기술, 비트에서 인간으로, 등등 무수히 많군 ㅇㅂㅇ)/
아, 라이트 노벨도 ROD 몇 권인가하고 마법사에게 소중한 것 3권을 읽지 않았군...
...컴퓨터 책들은 말할 것도 없이 장식되어있고(..)

숙제들 좀 읽찍 해치워서 매일 허덕이지 말고 여유를 만들어 봐야겠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일찍 잘 수 있을까? -ㅇ-

posted by progh2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ㅇㅂㅇ)/ No
posted by progh2
모처럼의 목요일로 일찍 집에 왔는데,
아버지 컴퓨터를 다시 깔다가 시디 이미지가 이상한지 계속 에러..
CD-RW로 구워서 가져갔으나 알고보니 시디룸이 RW를 지원 못하네?
이런저런 삽질을 하다가 내일 공시디 사와서 다시 구워 깔기로 했다.
실수로 고스트 파일만 삭제 안했으면 10분만에 세팅 끝났을 텐데 바보같아.. ㄱ- -_-^
이번에 손을 본다음 그 고스트 이미지로 동생 컴까지 새로 세팅해줘야 겠다.
그나마 시간 여유 있을 때 해줘야지 나중에 언제 시간이 날까...

집에 오면서 오늘 할 일들 리스트를 잔뜩 생각하고 오지만
집에 도착해서 내 방에 들어오면 싹 잊어버리고 자잘한 일들에 신경쓰다
정작 중요한 것을 못하게 된다.
내 방이 주는 편안함이 이러한 결과를 만드는 듯...


posted by progh2
오라클을 접하게 되니 MySql 보다 여기저기 불편한 점이 많게 느껴졌는데,
아래 정도만 체크해두면 무난하게 쓸 수 있을 듯.
아우.. 이제 자야지 -_-;; 오늘 숙제는 6시간 이상 걸린건가;; 대체...

테이블 이름 출력
(mysql) show tables;
(oracle) select table_name from tabs;

시퀀스 이름 출력
SELECT SEQUENCE_NAME FROM SEQ;

오늘 날짜
---------
SYSDATE

로그 기록
spool 저장할 파일명
예) spool c:\hkh00.txt

로그 기록 해제
spool off

오라클에서 스트링 필드 등을 입력할 때 "가 아니 '를 써야 함

테이블 구조
DESC 테이블이름

SQL PLUS 에디트 사용법 알면 편함
L 작업할 행
C /바꿀문자열/대체문자열
C / 제거할문자열
/ 실행
DEL 삭제할 행
I

mysql의 auto_increment 흉내내기
CREATE SEQUENCE SEQ_BOOK
INCREMENT BY 1
START WITH 1
MAXVALUE 9999999999 NOCYCLE ;

INSERT INTO BOOKS(BOOK_ID) VALUES(SEQ_BOOK.NEXTVAL);

삭제할 때는
DROP SEQUENCE SEQ_BOOK;

Oracle의 rownum 과 Mysql의 limit 비교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