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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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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소프트웨어 2개를 막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미니MSN이라 불리는 것으로, 기존 무겁고 덕지덕지 뭔가가 붙어있으며
광고가 낼름낼름 나오는 MSN이 싫으신 분은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설치조차도 필요 없더군요!
http://wiki.popome.com/index.php/Minimsn

하나는 Paint.net 이라는 것으로 포토샵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로 .net 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포토샵 대용으로 유용해 보입니다.

http://getpaint.net/
posted by progh2
테터툴즈의 블로그에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트랙백 받는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테터툴즈 쪽에 버그로 등록되어 있으니 곧(?)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디가 문제인가 소스를 뜯어보다가.......그만 뒀습니다.  ㄱ-
당장은 과제들이 급하니... <-- 어제 그 상태 그대로..는 아니지만 마무리 지은 것이 없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잘 작동했던 이전 버번과 소스를 diff 해서 비교해보면 금방 결과가
나올 것 같군요. 과제들 해치우고 함 들여다봐서 해결책을 찾아 신고하던가 해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대 저의 단점.
뭔가 내키지 않으면 할 마음이 통 안생깁니다.
그러면서도 의식 뒤편에서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해야하는데.. 귀신이 붙은양 머리 뒤편에서 염불외듯이
신경이 쓰이는데 마음은 상당히 귀차니스트라서 움직이길 꺼려하고 의식적으로는
피하게 됩니다.

'해야하니까 한다' -> 이 얼마나 단순하고 명쾌한 행동규칙입니까!
하지만 저는
'해야하긴 하는데 지금은 하기 싫은데 그렇다고 마땅히 하고싶은 것은 없고...' ->  ㄱ-  - _-)ㅋ

아~ 훈련소였다면 이런 생각 안했을텐데 말입니다.
그냥 하라면 하고 그랬을텐데..
특히 집에있거나 할때 이런류의 나쁜 습관이 몸에 배어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많은 기회를 놓쳐버리고...

매번 주말마다 되풀이되는 이 습관, 과연 고칠 수 있을까요오...... ㅜ_ㅜ  - _-)ㅋ
posted by progh2

[Flash] http://cloou.iptime.org/tt/attachment/blt1927.swf


http://blog.naver.com/nooreestyle/150007454836 를 참고하여
한번 flex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뭐랄까.... 참 신기한게, 한번 공부해보고 싶어지는군요.  >ㅂ<)

저 예뻐보이는 화면이 아래의 짧은 코드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mx:Application xmlns:mx="
http://www.adobe.com/2006/mxml">  
<mx:Button label="Click Me!" click="mx.controls.Alert.show('Hello World')"/>
</mx:Application>
posted by progh2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ㅂ<)
그동안 맘졸이며 마음고생한 것들이 쏵 쓸려나가는 이 느!낌!
이제 마음놓고 5번째 과제를 짤 수 있겠군요.  =ㅂ=)r

...네,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입니다. 시작.

연동 성공 예제 파일 주소:
http://cloou.iptime.org/~oracle/websample3.cgi  >ㅂ<)  ㅋ

데이터베이스 사랑넷에서 구한 정말정말 도움이 되는 문서:
invalid-file

Pro*C를 이용한 CGI 프로그래밍

posted by progh2

중앙도서관에서 레어 아이템 발견! 책 대여할 여유가 없어서 빌리진 못했지만 나중에 빌려봐야지!  >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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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ogh2

개학하고나서 계속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아온 것 같습니다.
매일 무언가 촉박하게 쫓기는 느낌이랄까....
무언가 해야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긴장감.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부러워지기도 하고
빨리 학교를 떠나고 싶기도 하고..

자신의 캐리어패스에 대해 계속 무언가 고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대로 좋을까...

전 지금 교사를 목적으로 하고 있지만
최종 목표는 아닙니다.
제가 살고싶은 모습을 유지해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직업
중의 하나가 교사인 것이지요.

'관심있는 것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며 여러 사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직업. 안정적으로 그것에 몰두할 수 있어야 하며
인간적인 삶의 라이프싸이클을 향유 가능하고
지속적으로 자기계발 및 시간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어야 한다"

이것이 제가 원하는 직업의 요건입니다.
꽤 까다로운 요구사항이죠?

제가 '교사'라는 직업에 대해 장미빛 인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교생도 안나갔으니까요.
하지만 가장 근접한 직업일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progh2
0123
네.. 이 블로그 속도가 다시 느려진 것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ㅇ-
제목 그대로, 오라클을 설치해서 그렇습니다.
이 서버 스펙이 p3 550, 램 256 입니다.
그나마 데비안 Stable로 운영, vncserver와 fluxbox를 써서 설치해서 이정도지
페도라 같은 녀석이었다면 더더더 느렸을지도 모릅니다.
답답하지만..... 이대로 당분간 유지할 생각입니다.  =ㅅ=)

느린 원인은 역시 메모리의 절대적인 양이 부족입니다.
보통 스왑량이 0%인데 무려 31%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스왑디스크를 1기가를 잡았으니,
대충 300메가 정도 메모리가 더 필요하다는 말이 되겠지요.  ㅜ_ㅜ  - _-);;;;

혹시나 해서 vnc서버 띄어놓은 것도 다 죽여봤는데 3% 밖에 감소를 안하는군요;;
어디 256짜리 sdr 램이 뚝하고 안떨어지나...  ㄱ-  뷁

ps.
험.. 주소 지운다고 그림의 일부를 처리를 했는데
지금보니 주소창은 다 냅뒀군요.  ㄱ-  - _-);;;; 바보바보;;
뭐.. 어차피 포트 막아놔서 외부에서는 접속 못하니 그냥 냅두렵니다;  ㅇㅅㅇ  ㅋ

-----
참고문서 : http://debianusers.org/DebianWiki/wiki.php/Oracle10gR2InstallOnDebianStable
특이사항: 메모리가 적어서 DB생성 실패. 따라서 dbca로 접속, 디비를 수동으로
설정, shm인가(정확한 기억x)를 160/16인 것을 80/8로 낮추어 생성하는데 성공하였음.


posted by progh2
0123456789

기대반 우려반으로 주문했던 오디오테크니카 ATH - CK5 BK가 도착했습니다.
음.. 여러 정보를 종합하면, 일단 국내 정식 발매된 CK5와는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ㅇㅂㅇ)/  뷁
그렇다고 해서 CK5 가짜 - 일명 '짭' - 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
특별히 가짜가 돌았다고 하는 이야기도 없고,
CK5의 특징으로 여겨지는 부실한 베이스, 고/중음이 살아나는 점이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뭐... 심리적 영향(샀는데 가짜면 낭패)이 귀를 다르게 작동하게 한다던가,
비교적 저가의 리시버들을 취해왔다던가 해서 생긴 오판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은 완전 짝퉁 즐 중국산은 아닌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커널형, 차음성 정말 좋군요. =ㅂ=)r
마치 항상 3M 귀마개를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제 성향이 베이스 두두둥~ 보다는 고/중음 위주의 맑은 음을 좋아해서
'들을만 하다'랄까요. 무엇보다도 귀에서 잘 안빠지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잔뜩 흔들린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 뿐이지만,
차이점 등은 위 사진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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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 관련글: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jirum&page=2&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855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
가짜든 뭐든 들을만 하니 망가질 때까지 잘 쓰자! 입니다.  =ㅂ=)r  ㅋ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