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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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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5.04.06 지긋지긋한 스파이웨어
  2. 2005.04.06 델파이 설치
  3. 2005.03.30 재미있는 해지 막기
  4. 2005.03.28 게임패드 사다8
  5. 2005.03.28 이런 남자를 만나라?
  6. 2005.03.27 반말4
  7. 2005.03.26 나도 프랭클린플래넌 사용자!2
  8. 2005.03.25 김제동씨 >_<_b

나도 모르는 사이 이렇게..
난 절대 저런걸 허용 안하는데 설치되어 있는 것을 보니
분명 나 몰래 컴퓨터 쓴 누군가가 있다. -_-+ 누구얏!!!

나는 스파이웨어 류를 매우 혐오한다.
매우 이기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것들은...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아니, 거의 모두라고 할 수 있다.)
ActiveX로 만들어져 있다. (당연히 윈도우즈만 타겟이 된다.)

posted by progh2
델파이 7.0을 설치해 보았다.
갑작스럽게 왠 델파이냐? 라고 하겠지만,
나 또한 갑작스럽다고 할까? 헤헤..

사실, 내 플래너 용지를 만드는 방법을
웹으로 만드려고 작업중이다. 아니, 삽질중이다라는 표현이
더 어울리겠다. - _-;
지금 당장은 css와 html, 약간의 이미지 파일로 작업중이지만
좀 더 나아가서는 php 등으로 자동화해서
비교적 간편하게 원하는 모양을 만들어 인쇄할 수 있는
플래너 페이퍼 디자이너(헉.. 방금 막 지은이름인데 멋지다!)를
만들까 한다.

그런데 문제가 한가지 있는데...

인쇄할 때 프린터 용지의 여백설정 등이 웹으로는 안된다는
부분에 문제가 있다.
내가 알기로는 자바스크립트 수준으로는 통하지 않으며
알아본 봐로는 ActiveX 등으로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뭐, "프린터 여백설정법" 같은 HTML 문서를 띄워서 설정 후
인쇄하게 하면 되지만...
...이건 너무 귀찮다고 생각된다. 이왕이면 자동으로 슥슥
설정되서 인쇄되는 것이 뭔가 멋있고 좋아보이지 않아?

..뭐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것 같지만, 아무튼 그래서 알아보니
누군가 비슷한 고민을 하다가 Delphi로 ActiveX를 만들어
해결한 방법을 찾게 되었다. 친절하게 동영상 강좌로 만드는
법도 들어있어서, 조금 배워볼 겸 설치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만든 ActiveX라 리눅스에서도 작동하면 좋을텐데...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물어보긴 힘드지만, 아마 안되겠지?
카일릭스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처리했을지 궁금하다.

Just-In-Time Debugging
posted by progh2
사정이 있어서 그동안 한게임 Plus를 가입해서 쓰고 있었다.
그런데 상황이 바뀌어서 해지를 하게 되었는데,
해지를 하려고 해지 버튼을 누르니 위 그림과 같은 내용이 나타났다.

..유료회원서 무료회원으로 한다고 끝까지 광고를 하나...
뭐 이런게 다 있어!
라고 생각하며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니... 어라?
막판 발목잡기자나? =ㅁ=;;;

보통 사이트라면 무미건조하게 그냥 해지된다던가,
담에 또 오세용~ 이란 메시지창 하나 띄워준다던가 하는데
(한게임도 이 페이지 다음에 그런 메시지창이 나타났다.)
그 직전에 이렇게 막판 조르기 *-_-* 를 하는 사이트는
지금껏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이런 것을 기획한 사람도 존경스럽다.

그건그렇고.. 그렇다면 PLUS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이 글을 본다면 매달 악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posted by progh2
잔뜩 길게 글을 썼었는데,
잘못해서 인텔리마우스 전 페이지 버튼을 눌러버리는 바람에
글들이 다 날라가 버렸다 TㅅT
Ctrl + z 도 소용없다…. 엉엉~

10여 분간 쓴 건데 다시 쓸 기분도 없고 해서 간단히(?)
샀다는 말만….


이제는 침대에 누워서 게임 할 수도 있다~ ^o^/ 부럽지~?

posted by progh2
http://blog.naver.com/oceanwaltz/20011000147 에 트랙백

바람둥이 아돌과 YS6에 나오는 히로인 자매.

이런 남자를 만나라? 라는 제목의 10가지 항목이 담긴
글을 보고 나는 얼마나 해당될까…. 따져보았다.

posted by progh2

kaiden 이란 동인 게임의 주인공의 얼굴(글 내용과 상관없는 그림)

내 블로그 글을 보면….
존댓말로 쓴 글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사실 이렇게 그냥 혼자 주절거리며 글을 쓰는 것이 편하다.

언제부터인가 자주 가는 블로그의 글들이
존댓말로 쓰여있는 것을 보고는,
아~ 이렇게 쓰는 것이 좋아 보이는구나
라고 생각해서 썼었는데….

최근 자주 놀러가는 나무피리님 블로그의 글들을 보다 보면서
이쪽이 더 자연스럽게 내 생각을 쓸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블로그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긴 하지만,
내가 블로깅 하는 이유가 잡지에 글 기고하듯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이고 해서 앞으로 블로그에 쓰는 글은 이렇게
'반말 할' 생각이다. ^-^;

ps.
나무피리님의 블로그 링크 중에
맞춤법검사기로 쓴 글을 검사해보니….
틀린 게 14가지나 나왔다. o_O;;
이중 3개는 검사기가 잘못 판단한 것이긴 하지만
앞으로 계속 애용해야겠다. 에구….
posted by progh2

질렀습니다! 플래서 3종세트[틀려!]

드디어 질렀음을 거의 일주일 지나서 신고합니다 =_=/ 에.. 교보문고에서 결국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쓰던 플래너는 클래식 크기(대)의 일반 다이어리였는데, 그에 맞는 용지 파는 것도 별로 없어서 꽤 곤란해 했었습니다. 에.. 지금까지는 A4용지에 직접 만든 양식을 출력, 반 잘라서 써왔었습니다. 그 크기가 클래식, 대자 다이어리 용지와 거의 비슷하거든요. :)
posted by progh2

몇 달 전에 2003년에 김제동씨가 단국대서 했던 특강[..] 녹화파일을 어디선가[..] 구해놨었는데 오늘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우울하고 침울했던 감정을 확 날려버리고, 사람을 유쾌하고 업된 상태로 웃게 만드는 것은 정말 신기합니다. 사람들 앞에 서서 이야기하는 사회자란 직업이 마법같기도 하고.. 정말 대단합니다. o_O
내용에 대해서는 혹시 보실 분들 때문에 말은 못하겠습니다. ^^; 말해주면 스포일이 되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Second Job인 과외도 저렇게 재미있게 해보았으면 좋겠는데.. =3=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