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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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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5.04.22 어른이 되었다고 느낄 때는...2
  2. 2005.04.17 잡담2
  3. 2005.04.12 네이트온의 추천친구2
  4. 2005.04.11 와콤 그라파이어3 G-430을 사다2
  5. 2005.04.10 GG~ CommonName --;3
  6. 2005.04.10 바람쐬기4
  7. 2005.04.06 스노우캣
  8. 2005.04.06 헉... 2만 힛...
Layner님 글에 대한 트랙백.

이 곳을 꾸준히 스토킹() 해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나는 공익으로 병역의무를 이행 중이다.
따라서 당연히 공익근무하러 배치받기 전에
'4주 훈련'이란 것을 받고 왔다.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군인' 하면 뒤에 '아저씨'란 단어가 연달아 붙는다는 것에
대하여 별 생각이 없었다.

하 . 지 . 만

posted by progh2
그냥 우울한 잡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려다 독도로 가버린 것과
같은 이상한 이야기 전개가 되버렸지만
뭐... 그렇다.
역시 야간근무는 수면시간이 극히 짧아서 (약 2~3시간)
피곤해서 정념의 활동이 매우 커져서
이런 부분의 생각들이 크게 떠오르나 보다.

그나저나
옛날(툭하면 나오는 단어;)에 대2때인가
snowcat 처럼
"나날일기"라고 해서 하루하루 그림을 그려서
하루의 일을 올리던 적이 있었는데
그거나 다시 해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다.
뭐 뒤져보면 그때 만들었던 소스도 있을테고...
그림그리는건
오에카키를 쓰거나 비툴을 쓰거나 하면
될 듯 하다.
후에 윈도우 api나 java 공부해서 하나 만들어 넣거나
하면 되겠지...

..아무튼 우울한 소리나 하면서 설치한
하프라이프2나 해봐야겠다.
mx200에서 잘 돌아가려나?
잠깐만 해보고 빨리 자야겠다.
저녁에 과외가 있으니...
posted by progh2
오늘 네이트온에 로그인하니,
네이트온 메신저가 1위를 했으니 뭐 설문조사에 응답해주면
선물을 준다고 해서 -3- 그것에 응했다. (10명에게 PSP!)
뭐 분명 1000명 준다는 쓸데없는 마우스패드가 될테지만 -_-;;
어딘가에 쓸모가 있겠지. 예를들면 냄비받침이라던가... (어이;)

아무튼 설문조사를 마친 후 리다이렉팅된 화면에는
네이트온 페이지가 나타났다. 그런데...

추천친구가 3명?


이런게 있어서 그냥 정말 아무생각 없이 눌러봤다.

그랬더니..
posted by progh2

내 첫 작품. 의미불명..

드디어 드디어 장만했다.
2번사용했다던 중고 매물이 나오자마자 지름신
고속전송지름이벤트가 발생해서 사버리고 말았다.
...
앞으로 2주간 내 저녁밥은 삼각김밥 1개 + 우유다; 으하하;;;

잠깐 정보:
현재 와콤 그라파이어3 G-430의 경우 신품이 최저가 7만원,
중고가 4만5천원 ~ 6만원 사이에 팔리고 있다.
마린블루스 그리시는 분도 이거의 이전버전인
그라파이어2를 쓰신다고.. (그것도 같은 가장 작은 사이즈!)

생각보다 그럭저럭 손에 붙는 것 같다.
정보조사할 때 사람들 글을보니 어렵다는 둥
미끌미끌해서 잘 안된다는 둥의 말들이 많았는데
내가 이상한걸까나?

가장 중요한 문제는 내가 그림을 잘 못그린 다는 것이겠지(..) OTL
게다가 악필이다. 우엥~ >_<

음. 그렇지만
확실히 색의 세밀한 선택이 많이 편해진 것 같다.
판이 좀 작긴 하지만 내 수준에서는 그럭저럭 적당한 것 같고.
많이 많이 연습해야겠다. 흐흐

페인터로 그려본 것
posted by progh2

못참아~~

CommonName이라 하면 분명
어떤 사람은 VB나 그런류의 프로그래밍 관련
용어를 떠올리며 갸웃? 거릴거다. 훗. 하지만 틀렸다. :p

posted by progh2

어제 1시간 일찍 퇴근하게 되었다.
내가 발령나서 일하게 된 공덕역에는 '러시(Rush)'라고 해서
주간조 공익 중 1명이 1시간 일찍 나와서 야간조를 도와주고
1시간 일찍 퇴근하는 제도(?)가 존재하거든~
대개 가장 밑에 있는 후임이 맡곤 하는데 1시간 일찍 이라는
말에 혹해서 한번 해보는데...

posted by progh2

펄럭~펄럭~ 끼릭~끼릭~ 바람부는 사막에서

언제였더라…. 98년도였던가?
내가 처음 인터넷을 접해서 헤맬 때였을 것이다.
그때 난 스노우캣 - 당시 이름은 쿨캣이었을 것이다 - 을
만났다.

posted by progh2

2만하고도 67!!!

나도 모르는 사이 2만 힛을 넘겼다. ㅡㅜ
저번에도 나도 모르는 사이에 1만 힛을 넘겨서
이번에 2만 힛이 되면 뭔가 이벤트 하려고 했는데..
(..라고 써놓고 선물 안사도 되서 좋아한다.. 쿨럭)

혹시 2만힛 스크린샷 찍으신 분 없죠? (" ) ( .. ) ( ") ( '' )

OTL

ps.
통계를 보니 4월 4일에 2만 힛을 넘겼더군요..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