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옛날카테고리'에 해당되는 글 616

  1. 2004.12.12 시디버거 쎄무-48cds 리뷰
  2. 2004.12.10 나모 웹에디터 FX 복원 다운로더..
  3. 2004.12.05 101 Ways to Save Apple
  4. 2004.12.05 시디버거 NEW-디카백 리뷰
  5. 2004.12.05 서양미술 400년 "푸생에서 마티스까지"2
  6. 2004.11.29 근황
  7. 2004.11.14 안경 20문 20답
  8. 2004.11.12 최근근황

시디버거 쎄무-48cds

네. 이번도 저번 NEW-디카백과 함께 받은 시디버거 쎄무-48cds 리뷰입니다. ^^ 쎄무-48cds는 다른 CD가방에 비해 비교적 고가에 속하는 물건으로, 고급 제품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습니다.

posted by progh2
저가 가진 몇 개 안되는 정품 패키지중에 "나모 웹에디터"가 있습니다.
예전에 동아리 선배님께 나모4를 던져주셔서 등록하고, 나모5 파워플러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업그레이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업그레이드 행사시 "FX로까지 업그레이드" 이벤트중이라 한번에 2버전 Get! 했습니다. :D (흐뭇)

..그런데 정작 FX가 나왔을 때, 당시 설치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매우 고난이 많았습니다. 예를들면.............. 소스에 <pre>태그를 쓰면 프로그램이 뻗어버린다던가... 매우매우매우 느리게 작동한다던가.. 등등등 자잘한 버그들이 많았지요..

뭐.. 지금쯤 반년이상 지났으니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겠지만요.

posted by progh2

요즘 apple사를 살찌우는 신병기


erehwon님의 글 링크 : http://erehwon.egloos.com/819696

여유있을 때 읽어볼만한 글 같습니다.
잘하면 무언가 창조력의 비밀을 훔쳐올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
posted by progh2
이 글은 껌값닷컴 ( http://www.mediashop21.com/ ) 에서 필드테스터로 뽑혀서 받은 "NEW-디카백"과 "쎄무-48cds" 중 "NEW-디카백"에 대한 리뷰입니다.

NEW-디카백.

디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디카용 가방을 고민해보게 됩니다. 저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캐논 A75도 새로 구입하려다가 마땅한 것이 없어서 기본으로 들어있는 카메라가방을 쓰고 있습니다. 그 후 아무생각 없이 살아오다 공시디 사러 자주가는 껌값닷컴에서 필드테스터를 뽑는다기에 신청해놓고 잠시 잊고있다가 어느날 문자가 왔습니다. 이 곳 매장이 저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터라 시디도 살겸 가서 수령해왔습니다. ^^
posted by progh2

공식 홈페이지: http://arthistory400.com/index.html


프리버즈님 글 : http://fribirdz.egloos.com/822935

뭔가 굉장한 전시회가 열리나 봅니다.
미술하고 그다지 인연없는 저도 알만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잔뜩! 그것도 무려 119점!
자세한건 프리버즈님의 글과 공식사이트 참고 ^^;

Q> 전시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까?
A>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 30분과 2시에, 토요일은 10시 30분에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 가급적 설명할 때 맞춰서 가야겠군요. 토호호;
posted by progh2
네.. 이번주는 주간근무입니다.

...첫날부터 체력이 아슬아슬합니다. OTL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가 한 싸이클이에요)

그동안 이런저런일도 많아서 그에 관한 쓰고싶은 글들이
상당히 있는데... 못하고 있습니다. =3=;

게다가 오늘부터 독서실에 다니기 시작해서 더더욱
컴퓨터 하는 시간이 줄어들었..... 정말이에요 -_-+

오늘은 4시간동안 "좋은코딩 나쁜코딩"책을 재독하면서
목차적기 요약해서 15페이지로 줄여버렸습니다.
에.. 언제 그것도 포스팅을..
뭐, 한줄 평은 "한번쯤 읽어볼만 하다"입니다.
적용할만한 내용이 많은지라... 찔리는 부분이 꽤 있었지요. 흘흘..

으악.. 자야겠네요.. 벌써 1시에 가까운 시각이..
6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으으..

휴무날에 봐용~ ☆ (아마 주말즈음이 아닐까 하는.. )
posted by progh2
azyu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1. 안경을 쓰고 있다.
- 네. 잘 때 빼고는 항시 착용

02. 나의 안경 경력은?
- 음.. 초등학교 4학년 즈음인가 그 근처부터 착용했었습니다. 한 13년 정도?

03. 어릴적 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이 있다.
- 없습니다.

04. 안경을 쓰고 잘 수 있다
- 가능은 하지만 그러다 안경다리가 휘면 낭패..

05.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 적 있다.
- 글쎄요.. 안경쓴 사람이 하도 많아서리 =_=

06. 안경을 써서 얼굴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 네. 하지만 제 동생은 변한다고 하더군요.

07. 안경이 어울리는 얼굴인가요?
- 음.. 안쓰면 얼굴이 더 무서워 보인다더군요. 특히 눈을 가늘게 뜰 때.. -_-;

08. 안경을 쓸 때랑 벗을 때, 둘 중 어느 때가 더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지?
- ..안경 쓰고 다니래요(..)

09. 안경에 관한 에피소드를 한 가지만.
- 한 5년인가 6년인가 썼던 안경이 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잘못 만들어져서 제 눈과 안맞는 것이였다는 슬픈 에피소드... 엉엉;

10.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안경테는?
- 무테라던가.. 날렵하고 세련된 안경테가 좋아요.

11. 도수 없는 안경은 진정한 의미의 안경이라 볼 수 없다.
- 네. 스파이들 자주 하자나요.. (..)

12. 마찬가지로 콘택트 렌즈보다는 역시 안경이다!
- 네! 렌즈는 무섭고 귀찮아 보여서...

13. 선글래스를 안경의 범주에 넣는 건 고민된다.
- 도수없는 안경에 선글래스도 해당되죠? ;;

14. 가끔은 시력 2.0의 세상이 궁금하긴 하다.(일반적인 교정시력은 1.0 정도)
- 네.. 안경벗으면 아주 큰 글씨도 흐릿해서 요즘 큰 걱정이...

15. 그래도,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이 필요없게 되면 어쩐지 섭섭할 것 같다.
- 음.. 그때는 뭐 도수없는 안경 끼죠 뭐..

16. 안경 캐릭터를 이 자리에서 바로 5명 이상 댈 수 있다.
- 에... 저 캐릭터 이름 잘 까먹어서... (털썩;;)

17. 안경을 쓴 사람이나 캐릭터를 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 약간 그런거 같아요.. 흠흠;

18. 안경을 벗었을 때 미남,미녀가 되는 건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 음~~ 그런거 같아요.

19. 솔직히 말해서, 난 안경 펫치다.
- 안경 펫치가 뭐에요? @_@;

20. 나에게 있어 안경이란 _____________________ 이다.
- 제2의 눈
posted by progh2
열심히 주간 지하철 근무 하고 있습니다. =3=;

그동안 쌓인 주절거림입니다. 꽤 길어요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