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 3. 15:15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20만원 봉장 월급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교통카드에 340원, 지갑에 1250원 밖에 없어서 외출조차 못하고 있는
어느 방구석 폐인의 새해 첫 포스팅..이 이런 내용이군요. |||Orz
해가 바뀌어도 그다지 바뀐 것이 없군요.
답답한 함장이었습니다. 아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20만원 봉장 월급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교통카드에 340원, 지갑에 1250원 밖에 없어서 외출조차 못하고 있는
어느 방구석 폐인의 새해 첫 포스팅..이 이런 내용이군요. |||Orz
해가 바뀌어도 그다지 바뀐 것이 없군요.
답답한 함장이었습니다. 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