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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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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활 1급 실기 시험일자가 다가오고 있다.
헌데 전혀 준비를 하고 있고 있지 않다. 0ㅇ0) - _-)ㅋ
이제부터 집중해서 해결해야겠다.
내일은 9/1, 개강일이라 바쁜 일이 이것저것 생길 것이다.
그러니 더더욱 오늘부터 토, 일에 해결을 해야한다.

분명 시간이 무척이나 많은 것 같은데 별로 없다.ㅜ_ㅜ
요즘 특히 매일매일 아침에 시간을 짜는데 뭔가 공부하거나 하는 것에
투입할 시간이 몇 시간 없다는 것에 놀라곤 한다.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이렇게나 큰 것이다.
밤에 의미없이 시간을 흘려버리는 것이 문제다. 이 부분을 컷 해야 할텐데...

posted by progh2
[컴활 실기시험을 대비하기위한 진도 표시]

<엑셀>


<엑세스>
posted by progh2
일본어능력시험(?)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제 실력을 보았을 때는 3급정도가 무난히(..대충 하면서) 붙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1년에 한번, 12월에 있다니, 거 참;;;
1년을 한다면 2급을 도전해봐도 좋을지.. -_-;

이거 1급인가 있는 친구에게 자세히 물어봐야겠습니다.
뭘 어째야 할지 ^^;

공식 홈페이지: http://www.jlpt.or.kr

ps.
중국어도 비슷한 종류의 시험이 있더군요.
HSK라고 하던데 아래 주소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odecx/20020781034
다만 시험비용도 비용인데다 난이도도 꽤 높은가보네요 -_-;
posted by progh2
정교사2급 자격증도 자격증이긴 하니까. ^^;

http://www.kice.re.kr/

임용시험에 관련된 정보는 위 사이트에서 대개 구할 수 있다.
예를들어 이전에 보았던 임용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라던가..
정보수집 정도는 해두어야 할테니까.

아직 잘 모르겠다.
선생님이 된 사람들을 몇명 만나봐서 이야기도 해봐야 할 것 같고...
임용시험 관련 커뮤니티같은 곳에도 가입해서 활동도 해야겠다.

실제 내가 시험보는 때는 빨라야 2008년, 늦으면 2009년일테니까;
posted by progh2
2005년은 필기만 보고 실기는...
충분한 준비도 하지않고 놀기만 했으니 당연한 결과일까?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는 것과 하고자 한 것을 실행하는 결단력,
그리고 중간에 계속 떠오르는 불안 등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가지도록 노력해야겠다.

대개 말년이 되면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것이 보통인데
아쉽게도 내가 있는 곳은 그럴 여유가 생기지 않을듯 하다.
2006년 앞으로 약 5개월동안 건질 수 있는 것은 모두 건져내고
소집해제 하도록 하자.
"공익기간동안 무엇을 했니?" 라고 물어본다면 뭔가 대답을 할 수 있게..

----

운전면허는 논외로 하고(..이건 공익 끝나고 여유가 있는 8월달에 처리해야겠다.)
시험일정을 보았을 때는 컴활1급 실기가 먼저다. 4월초에 본 다음에
리눅스마스터 1급 2차를 6월 중반에 보는 모습이다.
즉 컴활 2개월, 리마 2개월 정도 수험기간이 있는 것이랄까?
컴활책은 이전에 보다만 길벗의 그것으로 하고...
리마의 경우는 공식 수험교재라는 녀석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내가 가진 리눅스실무바이블책은 너무 두꺼워서 볼 마음이 별로 생기지 않는다.
역시 책이란 얇은 것이 최고. -_-;

리눅스 마스터 (2006)
http://www.ihd.or.kr/guide/plan/gu010200_mlst01.asp
1급 2차

10회
접수 04.07 ~ 04.17
시험 06.18
발표 06.30

11회
접수 09.15 ~ 09.25
시험 11.05
발표 11.17


컴퓨터 활용능력(2006)
http://www.passon.co.kr/inc/news/schedule.asp

1급 실기
1회
접수 3.16 ~ 3.22
시험 4.9
발표 5.16

2회
접수 6.8 ~ 6.14
시험 7.2
발표 8.8
posted by progh2

어느 흐린날

도시철도공사 직원형 중 한분이 컴활1급을 보신다고 하셔서
저도 같이 보기로 하고 신청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년초에 도전하기로 했던 SCJP나 MCSE는
먼 세상 어디론가로 계획이 사라졌군요(..)
역시 자격증 시험은 비용이 적게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일자는 7/24 입니다. ^-^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 보입니다. 내용은 꽤 충실하다 생각하면서도
시험 문제가 쪼잔하다는 느낌도 들고.. - .-;
Acess쪽에는 DB때 보았던 내용도 이것저것 있고.. 흠..

그래서 오늘밤을 불태워서 "제2과목 스프레드시트 일반"을
버닝, "엑셀의 엑기스"를 익혀볼까 합니다. 흐흐
VBA도 다루고 그러는 것 같던데.. 잘만 익혀놓으면
세이브파일 엑셀 에디터 같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것일까요?
(...생각이 이런식으로만 돌아가는가.. OTL)

ps.
아, 책은 길벗출판사의 시나공 시리즈, 컴활1급 필기를 씁니다.
posted by progh2
리눅스마스터에 대한 자료정리~ 입니다.
시헝처인 ihd의 홈페이지와 네이버 지식인를 참고했습니다.

에.. 당연히 전 1급을 노릴 것입니다.
뭐 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리눅스 서버관리 실무 바이블 v1.5"를
보면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눅스 7.0 기준이긴 하지만,
내용은 그게 그거일 테니까..
덤프 분석 좀 해서 어디 부분을 주로 해야하는지도 알아내고..

다만, 제가 칠 수 있는 9회 1급 시험의 날짜가 낭패군요.
1급 9회
1차: 접수[7.11~7.20], 시험[8.21], 발표[9.2]
2차: 접수[9.2~9.12], 시험[12.4], 발표[12.30]
...라고 하니, 3개중 가장 마지막에 따게 생겼군요 =_=

posted by progh2

야압~ 이정도야 간단이라구~!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합격입니다. ^^
1종, 2종 사람들 같이 보았는데 합격률이 40%라더군요. -_-;
그래서 원서(?)에 합격 도장을 확인할 때까지 떨고있었다는... ( ");;
뭐, 점수는 모르셔도 되구요 :p 후훗~

에.. 시험이 10시반이라 좀 일찍가서 9시에 도착. 신체검사니 뭐니 시간이 좀 걸릴꺼라 생각했는데, 정작 신체검사는 돈만받고 1분만에 끝나버리더군요 -_-;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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