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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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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7. 22:17 그림/내가 만든 것

http://magnusfx.com/graphics/creating-a-folder-icon 에 있는 포토샵을 이용한 폴더 아이콘 제작을
따라서 해보았습니다. =) 재미있네요.
쉬우니 심심하시면 따라서 해보세요~



posted by progh2
2006. 8. 6. 01:20 그림/내가 만든 것
가끔 느껴지는 적막감. 쓸쓸함. 혼자 이 곳에 떨어져 있다는 느낌. 하지만 내가 아는 이들은 이곳 어딘가에 분명히 있다. 내가 찾아가면 웃으며 반겨줄꺼다. 그럼에도 느껴지는 이러한 감정은 아마도 이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안다고 하더라도 해결되지는 않을 문제인 것 같다. 내 안의 무언가가 이 모습을 거부하고 있는 것일까? 다행스럽다면 다행스러운 것은, 이전의 나보다는 덜 그런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항상 같이 다니던 과동기들도, 동방에 가면 우글우글하던 동기, 후배, 선배들도 이제는( 또는 아직은 ) 흔치 않지만 이렇게 느낀 다는 것이 모순같다. 더 열심히 다녀서, 더 익숙해지자. 그리고, 누군가씨가 말했듯이, 이런 생각이 들면, 독서를 하자. 세상에는 배울 것도 많고 그로인한 즐거움이 들어있는 상자들도 내가 주체할 수 없을만큼 많다. 즐거움을 나두고 알 수 없는 정념에 쓸려가는 것은 우매한 짓일 뿐이다. 행복론에 이르듯이, 주위에서 소리지르면 더더욱 소리내며 우는 아기를 탓하기 보다는, 그 아이의 옷을 찌르고 있는 핀을 찾거나 자세를 바꿔줄 일이다.
posted by progh2
2006. 7. 21. 15:21 그림/애니메이션

은발의 아키토 왜곡

실은 라반이 궁극의 빔병기였다! 파문

  곤조가 비교적 최근에 만든 은발의 아기토를 보았다. 뭔가 끊어지는 것 같은 스토리 흐름, 좀 과다한게 아닌가 느껴지는 액션. 내내 보면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니, 불편했다라고 할까?
  시끄럽게 "투라~ 투라~ 돌아가자~", "아기토~ 아기토~ 아기토~" 의 압박. -ㄱ-; 그만 좀 외쳐라. 원래 캐릭터이름 잘 못외우는 나인데, 아예 외어버렸다. ( ..아기토하면 나데시코 쪽이 더 먼저 떠오른다만.. )

  게다가 엔딩은 어찌나 황당하던지...  환경단체 사람들이 보면 기분좋게 보았을지 모르겠다만 -_-; 이번작품으로 '곤조'라는 이름을 확실히 내 머리 속에 새겨넣을 수 있었다.

걱정되는 것은... 이 사람이 NHK에 어서오세요! 애니를 제작하고 있다는 점이다. ㅠ_ㅠ
뭐.. 소설 원작이 있고 액션신이 구조상 별로 없으니 폭주하기는 쉽지 않을테니 조금 안심해도 될려나... 

----

혹시나 해서 http://bestanime.co.kr 에서 gonzo로 검색을 해보았다.
http://bestanime.co.kr/newAniData/staffInfo.php?idx=642&page=1&searchKey=staff&searchStr=gonzo

헉.. 내가 '재미있게' 보았던 작품이 여럿 보인다. --;
예를들어 풀메탈패닉!(2002), 카레이도스타(2003), 최종병기그녀(2002), 청의6호(1998), 전투요정 유키카제(2002), 라스트엑자일(2003)...

그러고보니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라고 생각했는데,  청의6호하고 비슷한 느낌이 난다. 그래도 그쪽은 시원시원한 느낌이 훨훨~ 나서 좋았는데... 또 '라스트엑자일'에서 받은 느낌도 많이 났다. 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분위기때문일까? 아니면 라스트렉자일에서 어떤 초딩녀석이 누구이름 부르면서 난리쳤던 것 때문인가.. --; 아직도 생각난다. "임벨만 턴~~~"

시끄러!!

posted by progh2
2005. 12. 18. 01:44 그림/내가 만든 것

아주 오래간만에 타블렛을 꺼내봤습니다.
한번 에우레카7 그림 파일을 바닥에 깔고
따라서 그려보았는데, 잘 안되네요 ㅠ_ㅠ

....수전증때문에 선이;; 선이;; 야호~ 써니~ ;;; (응?;;)

어디선가 "그림 잘 그리는 법 강좌"에서
첫째도 선연습 둘째도 선연습 셋째도 선연습이라고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ㅠ_ㅠ
posted by progh2
2005. 4. 14. 03:50 그림/내가 만든 것

짜잔~ 오늘의 작품! (색칠하기 연습!)

오늘도 연습~ 연습~ ^^
오캔 기초사용법에 대한 자료 조사 후,
색칠연습을 해보기로 했다.

일단 대상은 쿠키☆컴에서 개구리라는 닉을 쓰시는 분이 올린
색칠하기 재료 파일을 copy해서
오캔의 밑바닥에 깔아놓고 작업했다.

처음 본격적으로 색칠해보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툴이 좋은 탓인지 -_-a 그럭저럭 괜찮게 보인다.
생각대로 잘 구현시켜준다고 할까... 평 그대로인 것 같다. 오픈캔퍼스..

아무튼, 타블릿 잘 샀다고 생각한다. ^^
게임보다 재미있으니~ 히히;
( 이러다보면 그림실력도 쪼금이라도 오르겠지 -ㅁ-; )
posted by progh2
2005. 4. 13. 04:49 그림/내가 만든 것

붉은 야쿠모. 그럼 3배 예쁜가???

후아~ 오픈캔버스로 1시간 40여분동안 작업,
겨우 이 정도 그렸다. =_=;;
원본그림보다 역시 뭔가 이상하다... 흑
눈... 너무 어려워~ >_<

내가 쓴 오캔 버전에는
포토샵처럼 색을 바꾸는 등의 기능이 없어서
결국 그냥 빨간색으로 저장하게 되었다.

사연인즉, 검은색으로 대충 윤곽잡고
새 레이어에 빨간색으로 구체화한 것.
나중에 빨간색을 검은색으로 바꾸면 되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뭐, 사실 포토샵에서 불러와서 손봐도 되긴 하는데..
posted by progh2
2005. 4. 12. 17:28 그림/내가 만든 것

작은 그림이 원본..

재미있게 보고있는 감자동8번지를 그리시는
nakopapa님 블로그의 로고(?)를 보고 그렸다. :)
음~ 최신버전의 페인터9로 그리는데, 뭔가 약간 불안정한
느낌이 난다. 그리고 "한글"이 입력이 안된다. - .-
그래서 내 악필이 생생히 들어났다. 히히
목탄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살릴려고 했는데,
조금 지저분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펜을 더 얇은 걸로 그릴 껄 그랬나...

음~ 페인터 관련 책을 한권 사서 봐야겠다.
이전에 교문문고에서 "석가의 페인터 교실"이었던가
하는 책이 꽤 괜찮아 보였는데...
공익 월급 나오면 사봐야지. (휴우..)

그건 그렇고, 자격증 시험과 운전면허 실기 학원비를
모아야하는데 이래서는 전혀 못 모으겠다. =ㅁ=;
posted by progh2
2004. 6. 1. 16:16 그림/내가 만든 것
예전에 만들고, 받은 그림 2개.

내가 그린 그림. 센과치히로를 보고 그림 -_- 가오나시


01후배 박상순이가 만들어준 내 캐리컬처(?)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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