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또 노트북이 말썽이다.
프리자리오 2500... 문제가 많은 기종인 것인지,
내가 가진 녀석이 문제인 것인지...
이전에 종종 나타나던, 특정 어두운 색이 시뻘건 색으로 바뀌고
빨간색 줄이 줄줄가는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
게다가 껐다 켜도 다시 나타나는 괴현상이..

이번에도 분해/조립으로 대략 사라지긴 했는데
언제 다시 나타날지 두렵다. -_-
이놈의 컴팩... 정말 싫다 싫어;;

아... 정말 마음 비우고
책 구매를 줄여 돈을 모으던지 해서
중고 노트북이라도 새로 구입하던가
데스크탑이라도 하나 마련하던가 해야겠다.
이녀석때문에 성질 버리게 생겼다... ;ㅁ;
메모리 용량 등의 문제만 아니면 p3 중고 노트북을 사용하겠는데... 쩝..

노트북따위 정말 싫다!!
posted by progh2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5051525354555657585960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7677787980818283





이제는 마지막으로 뜯어본 것이 되고 싶습니다. >_<



관련글:
2008/02/25 - [함장(?)일지] - Compaq presario 2500 CPU을 셀러론-M으로의 교체기
2008/02/23 - [함장(?)일지] - Compaq presario 2500 평
posted by progh2
컴팩 프리자리오 2500은 데스크탑 CPU를 장착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엄청난 발열이 발생하고, 이를 식히기 위하여 3개의 팬이 장착되었지만
효과적으로 식혀주질 못하는데다 상당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어지간한 데스크탑보다 더 시끄러울 정도이지요.. ㅠ_ㅠ

그런데 셀러론-M이라는 479핀이 아닌 478핀의 노스우드 타입 메인보드에 맞는 CPU가 있다는 것을
구글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 때 이지가이드라는 곳에서 셀러론-M 2.0 478핀 타입을 수입
했었다는 것과, 일반 데스크탑에 장착하기 위한 개조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링크 삭제를 대비한 갈무리 파일:

그 상황에서 운 좋게, 어느 분이 셀러론-M 2.2 478핀 타입을 싸게 파셔서 구매, 장착에 성공했습니다. =)
컴팩 2500 메인보드에 그냥 장착은 안되고, 개조를 반드시 해주어야 하더군요.
저는 안정성, 저발열을 위하여 핀 2개만 제거하면 되는 400 / 1.2v 로 개조하였습니다.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4546474849
posted by progh2


구글링해본 결과 외국에서도 성능 등은 만족하지만
소음은 모두의 고통(?)꺼리라고 하는 듯 하다. -_-;
과연 모바일 셀러론 cpu로의 교체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용자 평들
http://www.notebookreview.com/price/default.asp?productID=0&productFamilyID=258&display=opinionDetail

간단 리뷰
http://www.notebookreview.com/reviews/default.asp?productFamilyID=258&reviewSiteID=1&brandID=8&productReviewID=106

야후에서 어느 사용자의 '해결책 없는' 질답 글타래
http://sg.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80209035544AAgfmJ1

posted by progh2
  • 우분투에서 wow 돌리기 으음.. 레지스터 에디터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ㅋㅋ 오후 12시 36분
  • mootools 레드윙이 무툴을 쓰던데... 어떤걸까나? 변수 쓰는 것을 보고 프로토타입일까? 했었는데... 오후 12시 38분
  •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입. 내 아이디와도 비슷해서 친근감이 괜시리 가는 ajax framework. 오후 12시 40분
  • 무툴에 관한 블로그 글 을 보니 좀 더 관심이 간다... 무툴 홈페이지의 데모도 재미있고. 오후 12시 49분
  • 제 올드 노트북(p3 700, 256mb)에 데비안을 깔까 우분투를 깔까 쿠분투를 설치할까 고민입니다. =_= 데비안을 애용하지만 데스크탑으로 하려니 고민이... 오후 6시 51분
  • KDE와 그놈의 비교 글(영문) 오후 7시 5분
  • xubuntu 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이걸로 설치해서 써야겠음... ^^ 오후 7시 10분
  • SLAX Linux 문제점: 메모리를 하드처럼 쓰는만큼, 메모리 넘쳐버리면 뻗어버린다. 빠르고 가볍고 좋지만 가벼운 것 이상의 일을 하려하면 안된다.. ㅡㅜ 오후 8시 36분
  • 재미난 Head Fist JAVA를 봐야지! 이런 책을 쓰고말테다!! 그럴려면 뭐가 필요할까... 웃긴 사진 먼저?! Σ-ㄱ- 오후 8시 38분
  • SWFUPLOAD SWFUPLOAD라는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 다중파일을 업로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접속이 안된다. 너무 자주 놀러가서 블럭이라도 당한걸까 -_-;; 오후 8시 40분
  • 다른 SWFUPLOAD 오리지널 버전을 개선한 것 같은데, 이쪽도 잘 작동... 다만 한글 파일을 못처리하는 것 같던데, 올리는 파일 문제인지 아니면 플래시 로케일 문제인지 알아봐야겠음.. 오후 8시 45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2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26272829303132333435363738394041424344

... 참 쉽죠?
어제 했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혹시 위 분해기를 보고 분해하실 분들은 끝까지 꼼꼼히 확인하신 후 분해하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힘으로 열려고 하다가 망가트리기 쉬우니, 이에 주의하시고요...
조립은 분해의 역순인 것, 아시죠?  >ㅂ<)   ㅋ


posted by progh2

S710 분해모습

잠을자다 불연듯 어떤 영감(..)이 들어서
죽어있던 내 노트북을 분해해보았다. 혹시 어디인가 케이블이 빠졌다던가
할지 모른다는 느낌에...

그런데 분해해보니, 터치패드를 받치고 있는 나사 한개가 빠져
cpu 팬을 막아서 돌지 못하게 막고 있었고,
하판과 상판을 이어주는 나사를 받쳐주는 플라스틱 조각 몇개가 부서져서
메인보드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었고 (금속코딩? 된 것이라; 위험 -_-;; )
무엇보다도 액정과 메인보드 연결하는 케이블이 빠져있었다.

...여러 요인이 모여서 작동은 안되게 막았던 것!
하여튼 다 제거하니 잘만 작동되네.

하는김에 p3 700주제에 팬은 무슨 팬이냐 하며
쿨러전원을 뽑아버렸는데 잘만 작동된다. -_-;
그런데도 무언가 괴소음이 나는데; 역시 히타치 하드디스크가 주 범인인 것 같다.
그냥 빼서 흔들어도 덜그덕 나사빠진 소리가 나는게;;;
하드디스크 교체해야겠다. -ㅠ-

현재 cpu 온도 64도, 메인보드 73도.
이정도면 위험한건가 모르겠네;; -_-;;
가급적 팬 꼽기 싫은데...

---------------

아무래도 위험할 것 같아(온도가 꾸준히 상승...) 쿨러를 다시 연결.

posted by progh2
어찌어찌 하다보니 동아리 동기 서모군(..)에게 S710 아카데믹버전을 싸게(!)
인도받고로 했습니다. =3
아직도 아범에 상당히 아쉬움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초기에 목표로 하던 여러 사항들이 대부분 충족되니...


1. 도서관, 독서실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조용할 것.
---> 중도1열에서 쓸만큼은 된다고..
2. 램을 256 이상 확장 가능할 것. (for xp 사용)
---> 256에 xp설치.
3. cpu는 p3급 이상이되 p3 600 이상의 512캐시면 금상첨화
---> p3 700임. 256캐시
4. 배터리는 싸게 리필(3~5만원) 가능해야. 리필해서 1시간 반이상은 쓸 수 있다.
---> 5~6만원. 실 사용시간은 과연...?
5. 액정, 메인보드 둘 중 어디에 사소한 하자가 없어야 함.
---> 무난.
6. 가급적 133일 것. (133용 램 가격이 100보다 두배이상 싸기 때문에;)
하지만 아마 이것은 힘들듯 =_= X22 이상급에 해당되니..
---> 아쉽게도 100
7. 안정적이며 부품 수배가 쉽고 매니아층이 있어 정보 얻기가 쉬울 것.
---> 이부분은.. >_< 그래도 망가진 중고부품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8. 가격이 쌀 것!(15 ~ 40미만)
당장은 아니더라도 위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는 확장 여유를 가진 제품
---> 저렴니까 합격!
9. 액정은 13인치 이하. (또는 무게가 가벼운 14인치)
---> 14인치. 2.5kg Orz
10. 무게는 가벼울수록 좋다 ㅠ_ㅠ
---> ㅠ_ㅠ 약간 실패?


ibm 가격들이 더 떨어지게 되면 그때나 다시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ㅠ^ (초사악)

일단 대충 정보를 모아보니,
710의 경우 준올인원급으로 2.5kg 정도이며 전용(;;)노트북가방을 합하면
5kg이 되버리는 엄청난 무게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 -ㄱ- 쿨럭; )
전용 포치를 사거나 집에 어딘가 굴러다니고 있을 노트북가방을 찾아봐야겠습니다.

p3 700에다 램256이라 xp도 무난히 돌릴 것 같고..
배터리는... 5~6만원에 리필 가능한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군요.
3시간 가면 좋을텐데..(꿈도 야무져;)
사실 아답터만 잘 쓰면 배터리 리필은 필요없겠죠.. ^^;

하드는 40기가급이 6~7만원대 하는 것 같고...

음. s710의 최대 단점!이 usb 포트가 1개라는 점과 더불어
치명적 단점이 있는데 그건 usb 2.0 pc카드를 쓸 수 없다는데 있습니다.
S710의 pc컨트롤러가 싸구려라 지원못한다나 어쩐다나 =_=
usb장비와는 친해질 수 없을듯...

내장랜이 있는데 11메가라 그냥그냥 쓸 수 있을 것 같고..
뭐하면 100메가짜리로 싼거라도 하나 구입을;;

근데 또 문제가(이건 집문제)
집의 ip공유기 포트가 가득 차버렸습니다. OTL
제컴, 집서버컴, 동생컴, 아빠컴 이렇게 해서 4대....
집서버컴을 해체해서 팔기라도 해야할까요? ;;;

(...팔아서 p2급 싼 노트북 하나 사와서 하드교체,
100메가 pc카드 꼳아서 서버구성하는게 조용하고 전기세도 적어 좋을지도..)

..이렇게 되면 무선랜 + 무선되는 ip공유기를 사고 싶어지는군요 +_+
집에서 랜선을 추방!! 내게 약 10만원만 달라!!!

요피3500을 팔아야 놋북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현실에서는
꿈과 같은 이야기 같습니다. -ㅁ-;

그나저나 dvd들도 팔아야 먹고살 자금 확보가.. =_=
몇일 뒤에 dvd프라임 가입승인이 나면 그곳 장터에 올려봐야겠습니다.
에.. 이제 또 팔만한 것은... 책정도인가...?;;
posted by progh2
prev 1 2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