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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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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교보문고 사이트 - http://kyobobook.co.kr/ 을 가보면
많은 링크가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습니다.
특히 책을 검색해 들어간 후에 나오는 우측면의 모든 링크는 자바스크립트로 되어 있지요.

자바스크립트로 링크를 걸면 장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기 전에 무언가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점과
사용자의 움직임 경로를 하나로만 만들어서 추적하기 편하다는 것이지요.
헌데 이러한 특징은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로 공급자에게 유용한 것으로, 사용자의 구매 패턴 분석 등을 위한 것이 주입니다.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는
자바스크립트 사용으로 인한 브라우져의 부담으로 사이트가 늦게 뜨는 등의
CPU 사용량 등이 늘어나게 되고
가장 중요한 점 - 새창 띄우기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저의 경우 여러 책들 링크를 띄워서 각 책들을 비교해 보며 구입하는데
이런 식으로 자바스크립트로 링크를 걸어놓으면 '새창띄우기'를 하면
현재 페이지와 같은 페이지가 떠버립니다.

사이트가 빠르고 가볍다면야 새 창을 띄워 현재와 같은 페이지를 띄운 후
클릭해서 들어간다던가 하겠지만,
매우 느리고 버벅거리며 자바스크립트와 광고로 떡칠이 되어있는
이런 사이트로는 정말 창 하나 띄우기가 짜증이 납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링크에 '새창으로 보기'같은 버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자바스크립트 링크로 된 페이지는
링크 걸기가 힘든 구조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프레임 아래에 실제 주소를 숨긴 형식의 페이지라면..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것을 배격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사용자가 실제 사이트를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하여
인식하고 그에 불편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불편을 줄 수 밖에 없다면, 최소한의 대안이라도 마련해야 합니다.

정말이지 가벼운 외국 사이트가 부럽습니다.
교보문고, 옥션, 지마켓... 한 페이지를 띄우는데
얼마나 많은 그림파일들과 자바스크립트와 플래시 파일들이 사용되는지,
그리고 그 총 용량이 수메가는 되지 않을련지...

사용자에게 편한,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리치 인터넷이니 뭐니 말을 하지만
실제로는 그 무거움으로 더 불편해지기만 한 것 같습니다.
적어도 최신의 고성능 PC를 가지지 않은 사람에게는 말입니다.
posted by progh2
2006. 8. 16. 10:20 즐겨찾기
http://www.google.com/mars/

구글맵 화성 버전도 있다. -ㄱ-;
구글의 블로그를 이제야 알게되서 글들을 살피던 와중에 구글버전 화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경악. 심심하신 분은 외계인 기지를 찾아보시던가.. --;;
posted by progh2

1.x대 버전의 테터툴즈 리더기는 Ajax를 써서 멋들어진 모습으로 작동한다.
꽤 동적이고 멋지다. 하지만 여러 버그가 있는듯 하다.  =_=
꽤 곤란한 부분이 여럿 있는데, 예를들어 주소등록을 할 때, 해당 rss가 올바르지
않다고 헛소리를 지른다던가, 이미 등록된 주소 수정이 안된다던가,
주소들의 카테고리 분류가 쉽지 않고 노가다에 가깝다던가,
본문을 0.9x대 버전처럼 곱바로 볼 수 없다든가 하는 식이다.
0.9x대에서는 프레임으로 그 글의 원본글을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었다.
이거이거, 나만의 리더기라도 만들어서 봐야하는걸까? (..)
뭔가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느낌! 아아..  (...-_-;; )

그러고보니 블로그 옮긴 이후, 리더로 글 본지가 상당히 된 것 같다.
일단 이전 블로그를 집서버로 옮겨와서 부활시켜서 그걸로 봐야겠다.

----

오늘 링크부분을 좀 정리했다.
블로그 주소가 등록된 것을 주소가 살아있는지 확인하고, 살아있으면 리더쪽에
등록(이미 있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혹시나 확인차..)하고 삭제했다.
그래서 약간 정리된 것 같긴 한데, 나머지 링크들을 어떻게 할까 망설이는 중이다.
어디 블로그 글을 하나 만들어서 거기에 죄다 몰아넣을까?
아니면 링크마다 포스팅해서 즐겨가는 곳 카테고리에 넣어버릴까?
몇 곳을 딜리셔스에 집어넣어놨긴 한데, 그곳은 전~~혀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다.
http://del.icio.us/progh2  <-- 나의 딜리셔스

리더의 끊어진 주소들도 좀 손봤는데, 몇 곳은 테터블로그의 rss 위치주소 변경으로
인한 것이었고, 몇 곳은 사이트가 사라졌고(주로 이글루스쪽..), 몇 곳은 rss주소가
멀쩡히 작동함에도 리더에서 거부해서 -_-;; 어쩔 수 없었다.  

posted by progh2
2006. 2. 26. 22:17 즐겨찾기

http://www.openyourbook.net/


http://www.openyourbook.net/

최근에 하울님이 시작한 도서관련 서비스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의 Help의 소개를 읽어보세요.

앞으로 이쪽방면으로 매우 애용하게 될 사이트로 생각되며
블로그에서 연결해 쓸 수 있습니다.
posted by progh2
2005. 4. 13. 02:45 즐겨찾기
이런저런 페인터 관련 검색을 해보다가
쿠키☆컴이란 곳을 알게 되었다.

...
거기서 실사 사진과 분간이 안가는
엄청난 그림들을 보고는
할말을 잊게 되었다. -0-;;

다른 곳 업로드 금지인지라 가져오지는 못했지만,
궁금하신 분은 가보시라.
이 곳을 둘러보면 그림연습 하고 싶은 마음이 충만하게 든다. 물론 타블릿을 손에 쥐면 나의 실력에 좌절하지만.. --;

아래는.. 이 사이트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곳, 낙서장.
http://www.quki.com/zboard/zboard.php?id=quki_oi
posted by progh2
2004. 9. 20. 15:44 즐겨찾기
http://local.wasp.uwa.edu.au/~pbourke/

단골집...이라고 하기는 곤란하지만(어제 알게되었으니까..)
앞으로 종종 들릴 것 같은 사이트입니다.
매우 유용한 내용들이 가득하거든요~ :D

사실.. 어제 BMP파일 포맷에 흥미가 생겨서 검색하던 중 걸린 사이트인데.. 이러한 것 외에 다른 포맷들 등의 도움되는 내용이 "널려져" 있었습니다. 헤헷~

심지어 사이트를 CD로 구워서 $25에 판다네요~
음.. 나도 언제 저런 말을 할 수 있을 때가 올려나... ^^;;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영원히 없으려나 번역의뢰 후 내용을 제 사이트에 올린다던가 해보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재밌는점: 첫페이지에 주인장의 이름이 여러나라 버전으로 나오는데, 한국어도 있더군요. "폴벅"이랍니다.
posted by progh2
2002. 8. 1. 01:37 즐겨찾기

http://snowcat.co.kr/

http://snowcat.co.kr/  
영원한 귀차니즘과 포스의 승화를 대표하는 스노우캣의 홈페이지 입니다. =) 필름2.0인가? 하는 잡지에도 만화를 매주 연재하고 있는 멋진 분입니다. 클루가 매일 놀러가는 바로 그곳!

인터넷이 막 보편화되기 시작한 97년도부터 쭉 있어왔던 바로 그곳이지요. 그당시 이름이 쿨캣이었는데............ 제가 처음 모뎀으로 인터넷할 당시에도 들어가봤었던 성지(?)입니다. ^^

(2006.08.16 추가)
주인장님이 미국으로 가시면서, 이전 홈페이지를 어디엔가 짱박으시고(..설마 날린건;;) 블로그로 바꾸셨더군요. 이전 만화들도 종종 다시보곤 했는데 아쉬운..
posted by progh2
2002. 7. 23. 02:58 즐겨찾기

http://www.fishfantasy.com

피쉬판타지라고.. 피시걸님의 홈페이지입니다 .
제가 자주 들르는 곳!
하루하루 올라오는 만화를 피식 웃으며 공감할 수 있어 좋아요~

http://www.fishfantasy.com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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