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2. 1. 02:08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물론 야후로 옮긴 제 주 메일계정은 안녕하시지만,
gmail 쪽은 무지막지하게 쌓입니다.
물론 모두 '걸러' 주기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을 버릴 수 없기에
매번 다 둘러보고 지워주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약 800여통의 메일을 삭제해 주었습니다.
11월 11일부터 어제까지 쌓인 스팸매일이 800여통입니다.
대략 20일 치면 하루에 40통씩 왔다는 말이군요.

정말 지우는데 구역질 나더군요.
gmail 계정을 폭파시킬 때가 슬슬 오는듯...
야후는 안전주소라고 해서, 특정 사이트 가입할 때마다 그 사이트
전용으로 안전주소라는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서
애용중입니다.
이렇게 구성할 경우, 스팸메일이 오면 어느 사이트에서 유례가 된 것인지
알 수 있을 뿐더러, 그 안전주소를 삭제하면 끝이기 때문에
스팸 대책을 근본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귀찮다는거(..)
하지만 이용한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별 문제 없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팸메일이 아직 1통도 오지 않았으니까요.
물론 야후로 옮긴 제 주 메일계정은 안녕하시지만,
gmail 쪽은 무지막지하게 쌓입니다.
물론 모두 '걸러' 주기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을 버릴 수 없기에
매번 다 둘러보고 지워주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약 800여통의 메일을 삭제해 주었습니다.
11월 11일부터 어제까지 쌓인 스팸매일이 800여통입니다.
대략 20일 치면 하루에 40통씩 왔다는 말이군요.


정말 지우는데 구역질 나더군요.
gmail 계정을 폭파시킬 때가 슬슬 오는듯...
야후는 안전주소라고 해서, 특정 사이트 가입할 때마다 그 사이트
전용으로 안전주소라는 것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어서
애용중입니다.
이렇게 구성할 경우, 스팸메일이 오면 어느 사이트에서 유례가 된 것인지
알 수 있을 뿐더러, 그 안전주소를 삭제하면 끝이기 때문에
스팸 대책을 근본적으로 세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귀찮다는거(..)
하지만 이용한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별 문제 없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스팸메일이 아직 1통도 오지 않았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