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10. 25. 23:49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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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심한 두 남정네들로는 이것저것 물어본다던가 하는 것은 역시 무리였다..랄까?
내 기억이 옳다면 고속터미널역에 공덕에 근무하시던 누나가 근무하시고 있을꺼라
전화해서 만나볼까 했지만, 생각보다 고속터미널역까지 가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꽃관련 상가들 문 닫는 시간이라 시간문제로 결국 포기. 사진 찍는데 꽤나 뻘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