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울님 블로그 포스팅: http://howl.pe.kr/tt/88 로 트랙백.
오픈유어북의 라이프로그 붙이는 작업을 해서 이제 잘 나온다.
그곳에서 책에대한 내용 등을 넣으면 그것이 알아서 블로그에 나타나니
내가 이런 책을 읽 고있다고 자랑하기 편해서 좋다. =)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라이프로그 업그레이드 ( http://howl.pe.kr/tt/88 )
그리고 어느새 오픈유어북이 바뀌어서 그에 맞게 정보를 조금 수정하고 책도 추가했다.
집에있는 책들을 모두 넣어볼까 생각하고는 있는데, 지금의 오픈유어북으로는 좀 이른 것 같다.
뭐랄까, 관리가 안될 것 같다고 할까? 좀 더 다양한 서재의 분류 및 관리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은데.. 나도 마땅한 생각이 떠오르지가 않는다.
그보다도 우선 내 방에 마구 널려져 있는 책들을 정리할 방법을 먼저 생각해야(...)
책에대한 메모와 리뷰가 중복되는 감이 있다.. 그래도 만들어놓은 것을 제거하는 것이
없는 것을 추가하는 것보다 힘드니.. 어쩔 수 없나.
하지만 지금 상태라면 메모에는 쩜 하나 찍고 리뷰에 이런저런 말을 넣던가,
리뷰에 넣을말을 메모에 넣는다던가 할 것 같다.
뭐, 메모는 개인적으로 남기는 포스트잇! 같은 것이고 리뷰는 공표(?)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될려나.
ps.
새버전 테터툴즈, 뭐이리 글 작성하는데 글자뜨는게 늦지? --;
어째서냐! 글자입력하고 나타나는데 시간이 이리 걸리면..
자체 에디터보다는 시멘틱인가 뭔가하는 블로그 api를 쓴다는 녀석을 사용해 볼까..
주기적으로 입력이 지연되는데.. 자동저장기능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한문장정도 입력할 동안 화면에 표시가 되지 않으면 답답해서 산만해지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