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2. 14:16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하늘도 맑고 기분도 좋은 날이다. 밤새 조디악을 세팅하느라 잠을 5시간을 채우지 못한 것이 날 매우 졸리게 만든다. 동아리 시스템 관리자 모임을 한 후, 점심으로 피자 조각 2개를 먹고, 곧 2시반에 할 동아리 개강총회 시간을 무료하게 기다리고 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느슨한 졸리움이 머리를 멍하게 만든다.
....졸려...
....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