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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에 해당되는 글 2

  1. 2007.10.14 progh2의 미투데이 - 2007년 10월 13일
  2. 2006.08.16 1차 블로그 카테고리 정리
  • SLAX 리눅스의 컹커러로 접속해서 쓰는 미투데이.. 기능 지원이 약한 브라우져라서 안될 줄 알았는데 잘 된다. ^^ 오호~ 신기.. 오후 5시 56분
  • 음? 아닌가? 태그쪽에 컹커러에서는 에러가... 오후 5시 56분
  • 이건 되는데 다른건... 오후 5시 56분
  • 이상하다.. - . - 최초에는 태그쪽에 이유 없이 ~나 +같은게 들어있다고 했었는데... 뭐지뭐지 오후 5시 57분
  • 음. 태그에 '미투데이'를 넣으면 거부하는군. 왜일까..? 오후 5시 58분
  • 윈도우에서 한번 더 해보기.. 태그로 '미투데이'가 될 것인가..? 오후 9시 45분
  • 잘 되는군요. 그렇다면 컹커러에서는 '미투데이'라는 글자를 다르게 해석해서(인코딩이라든가) 특수문자가 들어간 것으로 판단한다는 말인데... 오후 9시 46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3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저녁노을사진

언젠가 찍었던 사진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정리 중이다. 태그기능이 지원되니 사실상 카테고리가 카테고리의 기능을 상실했다. 그래서 뭉뚱그려 분류해버리려고 한다. 이를 위해서 열심히 태그를 입력하고 했는데…. 워낙 글 수가 많고, 또 카테고리 분류도 많아서 '몇 시간' 하다가 말았다. 나중에 심심해지거나 별난 감정이 들면 계속해야겠다.

'함장(?)일지' - 일단 대부분의 글이 여기에 속하게 될 것이다. 그림이니 이런 것은 태그기능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태그 기능을 애용하시라! 그런데 막상 태그는 잔뜩 입력하지만, 활용을 잘 못하는 것 같다. 아이튠즈 등의 프로그램에선 각 필드의 데이터를 태그로 삼아 재생목록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데, 이러한 것을 이용하면 관련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지 않을까? 아, 이런 건 이미 플래닛 포털(..맞는 용어일까?)에서 하고 있는 것이지…. 개인 블로그에서의 활용은 좀 더 고민해봐야 할 부분인 것 같군.

'업무용 냉장고' - 이 뭔가 괴상한 이름의 카테고리는, 아마 모 게임을 해보신 분이면 알 것이라. 그때의 그 업무용 냉장고로, 뭔가 들어있지만 알 수 없는 부분이다. 대개 비공개 글들이나 작업 중인 글들이 들어간다. 또 모르지. 세계/우주정복 계획이라든가 X파일 등이 가득할지도. =p

'카더라통신실' - 외부에서 가져온 글, 설문조사, 점, 정보, 좋은 글 등이 들어갈 곳이다. 아마 이곳에 실리는 대부분의 글이 다른 곳(원출처)으로 트랙백이 걸릴 것이다. 난 시공간을 초월하므로 수백 년전 뒷북이 실릴 수도 있으니 너무 놀라지 말 것.

'기술문서창고' - 마음에 안 드는 이름으로, 뭔가 색다르고 놀랍고 재미없는 이름을 찾아서 바꿔야겠다. 에…. 뭐 컴퓨터 관련한 내용을 이곳에 묶어놓을 생각이다.

'데이터뱅크' - 온갖 파일들이 업로드 될 경우 이곳에 올려진다. 음악파일이라든가 드라이버 파일이라든가 그런 것들은 그렇다 쳐도, '사진', '그림' 등은 어느 분류로 해야 할지 고민된다. 즉 "오늘의 원츄샷" 같은걸 하루의 이야기와 함께 올릴 경우, 분명 '함장일지'에 올려야 할 테지만, 일단은 사진이 올라가니까 '데이터뱅크'에 넣어야 할 것이다. 여기다 누군가의 육성녹음까지 올라오게 되면 더더욱 복잡해진다. 이러한 '분류의 문제'에 봉착해버리니, 어째서 카테고리를 1개만 선택하게 한 것일까? 쩨쩨하게! 100개쯤 선택하게 해주면 어때! 라고 해버리면 이것이 바로 태그가 돼버린다. 아아…. 더우니까 일단은 패스. 

'즐겨찾기' - 이것도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마치 마소의 IE에 있는 어느 버튼이 생각나버리잖아. 뭔가 좀 더 충격젹이고 멋진, 빨려 들어갈 만한 이름으로 생각해봐야겠다.

이 정도로 카테고리 수를 줄일까 한다. 이것도 많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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