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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해당되는 글 3

  1. 2007.02.16 다시 블로그 방황...
  2. 2007.01.23 블로그 이전!!
  3. 2007.01.04 티스토리로의 이전 계획 포기2
몇 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또 고민에 빠졌습니다.
테터툴즈 클래식으로 귀환을 했지만, 집서버의 사용량이 감소하고
노트북에 리눅스를 깔아서 쓰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에 집서버는 집 파일서버 역할 + 제 홈페이지 + 개발환경의 역할을 해왔었는데,
집의 각 컴퓨터들(...)에 수 개월전에 하드를 증설, 파일서버로의 역할이 줄어들었고
제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돌림에 따라서 개발환경의 역할도 없어졌습니다.
결국 전기만 먹게되서 꺼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클래식을 제가 관리하고 있는 과서버에 옮겼지만... 여기서는 도메인 세팅에
문제가 있습니다. 중앙전산원에서 도메인을 3개까지만 허용하고 있고,
이미 3개가 꽉 차있거든요. 또한 예전에 썼던 progh2.net 은 이미 도메인셀러에게
넘어가버려서 다시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대고 새 도메인을 사기엔..

그리하여 동아리 서버에서 운영할까 했더니만, 학생회관 공사로 이런저런 문제가
생길 것이 눈앞에 보이더군요...

그럼 어쩔꺼냐... 하고 고민하다 공짜 도메인(..)이 있는 티스토리로 다시 돌아가 버릴까? 하는 -_-
생각을 하고 돌아와봤더니만, 어이쿠.. HTML텍스트 모드에 <br />을 자동으로
넣어주는군요. 끙... 다시 돌아와야하나..
이전에 내가 만들었던 컨버터의 의미는(...)


별로 심각하지 않게 고민하면서 심각한척 하는 주인장이었습니다. (...)
posted by progh2
어디선가서 보고 감동받아 다운받았던 이미지(..)

스패머들 즐~


  티스토리로 이전했습니다. ~_~ 이전 티스토리 계정은 후배에게 넘겨주었는데 오늘 신청했던 초대장이 날라왔더군요. 후후후...

  블로그 이전의 주된 이유는 트랙백 스패머들 덕분에 자꾸 신경이 쓰여서...입니다. 아예 아파치 웹서버 설정에서 ip차단을 꾸준히 해줬더니만, 분명 스팸 트랙백이 매우 줄어들어서 3일 정도에 200개 미만으로 줄일 수 있었습니다만 추가할 때마다 드는 허무감 때문에 짜증이 나더군요. 이렇게 막아봤자 스패머들에게 뭔가 패널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속편하게 이쪽으로 이전했습니다. 이 기회에 전기먹는 하마 집서버를 빼버릴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번이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이사인데, 모두 애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ps. 토모냥 플러그인을 쓸 수 없어서 매우 아쉽습니다. 흑흑..  자작 플러그인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티스토리는 아직 이쪽 부분에서 아쉬운 점이 많으니...
posted by progh2
이전에 티스토리로의 이전을 고려했었습니다만
티스토리가 제 백업파일을 거부하는 관계로 포기했습니다.
음.. 티스토리는 구조상 10메가 이상 넘어가는 파일을
업로드 못하게 되어 있더군요.
파일당 20메가 였던가 하는 제한도 있던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총 용량 제한은 없는..)

이러한 제한은 2기가급에 달하는 제 백업파일을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하하하하하하  =ㅂ=)r  ㅋ  ㅋ

...애초에 그러한 파일들은 따로 디렉토리에 업로드해서 링크를 건다던가 해야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ㄱ-  - _-);;;;

뭐.. 어쨌거나 서비스형으로의 이전은 이제 생각하지 않기로 했고,
이 테터툴즈 블로그에 수정을 가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주로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불평만 하고 살았는데,
2007년을 맞이하여 긍정적으로, 주도적으로 살아보기로 했습니다.  ㅇㅅㅇ  !!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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