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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노트북이 말썽이다.
프리자리오 2500... 문제가 많은 기종인 것인지,
내가 가진 녀석이 문제인 것인지...
이전에 종종 나타나던, 특정 어두운 색이 시뻘건 색으로 바뀌고
빨간색 줄이 줄줄가는 현상이 다시 나타났다.
게다가 껐다 켜도 다시 나타나는 괴현상이..

이번에도 분해/조립으로 대략 사라지긴 했는데
언제 다시 나타날지 두렵다. -_-
이놈의 컴팩... 정말 싫다 싫어;;

아... 정말 마음 비우고
책 구매를 줄여 돈을 모으던지 해서
중고 노트북이라도 새로 구입하던가
데스크탑이라도 하나 마련하던가 해야겠다.
이녀석때문에 성질 버리게 생겼다... ;ㅁ;
메모리 용량 등의 문제만 아니면 p3 중고 노트북을 사용하겠는데... 쩝..

노트북따위 정말 싫다!!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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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지막으로 뜯어본 것이 되고 싶습니다. >_<



관련글:
2008/02/25 - [함장(?)일지] - Compaq presario 2500 CPU을 셀러론-M으로의 교체기
2008/02/23 - [함장(?)일지] - Compaq presario 2500 평
posted by progh2
컴팩 프리자리오 2500은 데스크탑 CPU를 장착해서 나온 모델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하여 엄청난 발열이 발생하고, 이를 식히기 위하여 3개의 팬이 장착되었지만
효과적으로 식혀주질 못하는데다 상당한 소음이 발생합니다.
어지간한 데스크탑보다 더 시끄러울 정도이지요.. ㅠ_ㅠ

그런데 셀러론-M이라는 479핀이 아닌 478핀의 노스우드 타입 메인보드에 맞는 CPU가 있다는 것을
구글링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한 때 이지가이드라는 곳에서 셀러론-M 2.0 478핀 타입을 수입
했었다는 것과, 일반 데스크탑에 장착하기 위한 개조 방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링크 삭제를 대비한 갈무리 파일:

그 상황에서 운 좋게, 어느 분이 셀러론-M 2.2 478핀 타입을 싸게 파셔서 구매, 장착에 성공했습니다. =)
컴팩 2500 메인보드에 그냥 장착은 안되고, 개조를 반드시 해주어야 하더군요.
저는 안정성, 저발열을 위하여 핀 2개만 제거하면 되는 400 / 1.2v 로 개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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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rogh2


구글링해본 결과 외국에서도 성능 등은 만족하지만
소음은 모두의 고통(?)꺼리라고 하는 듯 하다. -_-;
과연 모바일 셀러론 cpu로의 교체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사용자 평들
http://www.notebookreview.com/price/default.asp?productID=0&productFamilyID=258&display=opinionDetail

간단 리뷰
http://www.notebookreview.com/reviews/default.asp?productFamilyID=258&reviewSiteID=1&brandID=8&productReviewID=106

야후에서 어느 사용자의 '해결책 없는' 질답 글타래
http://sg.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80209035544AAgfmJ1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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