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progh2
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Archive

  • SLAX 리눅스의 컹커러로 접속해서 쓰는 미투데이.. 기능 지원이 약한 브라우져라서 안될 줄 알았는데 잘 된다. ^^ 오호~ 신기.. 오후 5시 56분
  • 음? 아닌가? 태그쪽에 컹커러에서는 에러가... 오후 5시 56분
  • 이건 되는데 다른건... 오후 5시 56분
  • 이상하다.. - . - 최초에는 태그쪽에 이유 없이 ~나 +같은게 들어있다고 했었는데... 뭐지뭐지 오후 5시 57분
  • 음. 태그에 '미투데이'를 넣으면 거부하는군. 왜일까..? 오후 5시 58분
  • 윈도우에서 한번 더 해보기.. 태그로 '미투데이'가 될 것인가..? 오후 9시 45분
  • 잘 되는군요. 그렇다면 컹커러에서는 '미투데이'라는 글자를 다르게 해석해서(인코딩이라든가) 특수문자가 들어간 것으로 판단한다는 말인데... 오후 9시 46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3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 우분투에서 wow 돌리기 으음.. 레지스터 에디터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 ㅋㅋ 오후 12시 36분
  • mootools 레드윙이 무툴을 쓰던데... 어떤걸까나? 변수 쓰는 것을 보고 프로토타입일까? 했었는데... 오후 12시 38분
  • 프로토타입 프로토타입. 내 아이디와도 비슷해서 친근감이 괜시리 가는 ajax framework. 오후 12시 40분
  • 무툴에 관한 블로그 글 을 보니 좀 더 관심이 간다... 무툴 홈페이지의 데모도 재미있고. 오후 12시 49분
  • 제 올드 노트북(p3 700, 256mb)에 데비안을 깔까 우분투를 깔까 쿠분투를 설치할까 고민입니다. =_= 데비안을 애용하지만 데스크탑으로 하려니 고민이... 오후 6시 51분
  • KDE와 그놈의 비교 글(영문) 오후 7시 5분
  • xubuntu 가 있다는 것을 잊고 있었네요. 이걸로 설치해서 써야겠음... ^^ 오후 7시 10분
  • SLAX Linux 문제점: 메모리를 하드처럼 쓰는만큼, 메모리 넘쳐버리면 뻗어버린다. 빠르고 가볍고 좋지만 가벼운 것 이상의 일을 하려하면 안된다.. ㅡㅜ 오후 8시 36분
  • 재미난 Head Fist JAVA를 봐야지! 이런 책을 쓰고말테다!! 그럴려면 뭐가 필요할까... 웃긴 사진 먼저?! Σ-ㄱ- 오후 8시 38분
  • SWFUPLOAD SWFUPLOAD라는 플래시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 다중파일을 업로드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접속이 안된다. 너무 자주 놀러가서 블럭이라도 당한걸까 -_-;; 오후 8시 40분
  • 다른 SWFUPLOAD 오리지널 버전을 개선한 것 같은데, 이쪽도 잘 작동... 다만 한글 파일을 못처리하는 것 같던데, 올리는 파일 문제인지 아니면 플래시 로케일 문제인지 알아봐야겠음.. 오후 8시 45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2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012
 
  클리앙 팁게시판의 글을 참고하여 리눅스에서 우리은행 -> 농협으로의 계좌이체에 성공했습니다. 그림에 보이는대로,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까지 뜨서 놀랐습니다. 효과가 있는지 미심적지만, 그래도 리눅스 트레이에서 보게되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사용한 리눅스는 한글화된 SLAX Linux 이며, 기본 패키지에 cabextract 모듈이 빠져있기에 모듈을 만들어 썼습니다. (그 모듈은 http://www.slax.org/ 의 모듈란에 올려놓았으니, 홈페이지에 가셔서 cabextract로 검색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문제점이 한가지 있는데, 나비와의 상성 문제인지 나비로 한글을 입력하려고 하면 ie가 뻗어버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반면 scim 입력기인가를 사용하는 우분투에서는 그런 문제가 없었는데 말입니다.

ps.
  요즘 SLAX 리눅스에 푹 빠져버려서 여기서만 놀고 있습니다. 메인 데스크탑으로 써도 무방할만큼 안정되고 매우 가벼워서 상당히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지금 관심가는 부분은 이녀석에 제가 사용할 여러 주요 패키지들 - 이클립스나 개발관련 패키지들 - 을 모듈화 하여 집어넣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가진 usb드라이브가 256이라 용량이 꽉차버렸군요 ㅠ_ㅠ 좀 더 크고 빠르고 튼튼한 USB드라이브를 장만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노트북 S710에 우분투 리눅스(6.10)를 설치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녀석도 불만없이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SLAX쪽이 더 가볍고 빨라보여서 이녀석으로 바꿔버릴까 생각중입니다. 다만 설치, 세팅해놓은 것이 아깝지고 하고 apt-get 의 마법의 명령을 사용할 수 있어서 갈등 때리네요 =_=;; P3 라서 usb부팅을 지원하지 않는 것이 이런 갈등의 근원이지만.. -_-+ 아무튼 매우매우 재미있는 녀석이 손에 들어와서 행복합니다. ^^ 곧 SLAX 리눅스 새버전이 나올 것 같은데 기대되는군요. (테스트해보려고 프리릴리즈 버전을 받아놓긴 했습니다만;)

ps2.
  sd에 설치해서 카드리더기에서 부팅, 써보려고 했지만 이건 작동을 안하더군요 =_=;; 당연한건가요? 휴... -> 해결. ^^
posted by progh2
prev 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