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3. 11:59
책/리뷰

일단은 마사키인데.. 어이, 이쪽 좀 보라고 ㅠ_ㅠ
음.. 만화책, 애니판과 스토리 전개가 달랐다. 좀 덜 다듬어진 것 같기도 하고.. 있을 것은 다 있긴 한데.. 아쉽다고 할까? 끝에 더 이어질 것 같은데 멈춘 것 같다. 만화책, 애니판은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더 기대가 된다. 특히 만화책 4권에서 스토리가 소설과 갈리게 될 것 같은 징후를 보이는데, 5권이 출간되지 않았으니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뭐 소설판으로의 결말도 나쁘지는 않지만, 뭔가 더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난 이 책이 무언가 '길'을 제시해주는 것은 아닐까 하는 호기심을 가지고 봤는데, 결국 그것에 관한 것은 알 수 없었다. '눈을 떠라!' 회보지에 나올려나? -_-; 사토군의 행태를 보면서 동감가는 부분이 있었던 것을 보면.. 으음. 아니다. 여기서 말을 멈추자. 위험하다(...)
그리고 한번 더 정신이 멀쩡할 때 읽어봐야겠다. 특히 재미있는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 이번에 읽을 때는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반쯤 의식이 자고있던 상태서 봐서 표현 등의 몰입에 제대로 빠져들지 못했을 수도 있다. 재미있게 본 것은 분명하긴 하지만.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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