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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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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20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 탈퇴한 플톡에 있는 지인들을 보면 묘한 기분이 든다. 마치 귀신이 되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기분이랄까? 반면 미투데이는 크로스채널처럼 홀로 세상에 있는 기분이다. 아주 가끔 라디오로 다른 사람들의 소식이 들려온다. 오후 7시 42분
  • 피곤하면 우울해진다. 노트북의 굉음이 나를 괴롭게 한다. 조용한 세상에 있고 싶다. 내 귀가 너무 밝은걸까? 소음이 무척 싫다. 오후 7시 48분
  • 약 10여년 전을 생각해 보았다. 그때와 지금의 나를... 오후 8시 25분
  • Ultra vnc GPL인데다가 강력한 VNC 서버/클라이언트 프로그램. 오후 9시 4분
  • 확실히 파이어폭스가 ajax 속도가 잘 나온다. 하지만 이용자가 파폭만 쓰는 것은 아니니까... <- ajax로 사이트를 만들 때 고민되는 점... 오후 9시 6분
  • vnc 접속을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올 때 원인은 .xsession 파일이 없어서.. 자신의 홈디렉토리 안에 .xsession파일을 작성해 주자. (물론 /etc/vnc.conf 파일도 체크) 오후 9시 23분

이 글은 progh2님의 미투데이 2007년 10월 16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progh2

건퍼레 바탕화면

메뉴엔 이런 것들이

KYUG에 있는 체스맨님의 글 을 참고해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뭐 설치라고 해봤자 vnc 서버를 다운받아 /usr/local/bin 으로 옮겨서 파일명을 변경,
실행 비트를 준 것이 다지만요.

아, 다음과 같은 짧은 실행 쉘스크립트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크래들에 올려놓고 사용할 때만 서버를 켜주는 센스!
#!/bin/sh
x11vnc -display :0 &
posted by prog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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