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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것에서 벗어나 재미난 것 속으로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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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5. 22. 15:00 기술문서창고/asp
출처: http://cafe.naver.com/walnuts/50
'VB의 Shell함수를 하용하여 윈도우의 DLL을 직접실행하여 윈도우의 제어판을 호출할수
'할수있다
'먼저 폼하나를 만들고 거기에 listbox를 하나 추가한다음
'아래의 소스를 작성하여 실행하여 본다

posted by progh2
2005. 5. 22. 14:49 기술문서창고/asp
http://cafe.naver.com/walnuts/47 에서 복사.

[CODE]비베 속도향상 팁 45가지 1. 프로젝트를 컴파일하기 전에, 베이직을 종료하고, 컴퓨터를 재시작하라. 그리고, 프로젝트를 컴파일하게 되면, 메모리에 남아 있는 자질구레한 변수들이 사라 지게 되고, 파일 사이즈를 줄일 수도 있다. 2. 프로젝트를 컴파일하기 전에 사용하지 않는 변수와 서브 프로시져, 선언문, 컨트 롤 같은것을 제거하라. 이것은 파일크기를 상당히 줄여줄 것이다. 3. 프로그램을 종료할 때는 END문을 사용하라. 프로그램의 종료코드나 QueryUnload이벤트에 End문을 사용하면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남아 있지 않도록 해 준다. [/CODE]
posted by progh2

머리가 굳었어~~~ 명령어가 기억이 안나~~~ 삽질이 시작되었어~~~

거금을 주고 지른 리눅스 서버관리 바이블 v2.0 책을
간만에 펼쳐보며 Fedora Core3 설치를 시도해보았습니다.
Fedora Linux는 이전 레드햇 9 이후로 갈라져 나온
레드햇 계열 리눅스로, 뭐 9의 다음 버전 정도로 대충
생각해도 무난합니다. (많은 사회적 차이점 등등이 있지만..)

posted by progh2
2005. 4. 13. 15:02 기술문서창고/windows tip

감자동 8번지 드릴성인

스파이웨어를 제거해냈다. 음~하하 -_-v

제거과정에서 알게되거나 내맘대로 분석한 내용:

제거방법:
※ 아래 실행 후 발생할 문제의 책임은 전적으로
시행자에게 있습니다. -_-+


이제 IE도 깨끗해지고,
지긋지긋하게 발생하던 IE에러도 없어지고 좋긴 한데...
문제는 컴퓨터 백업 도중에 위 디렉토리를 발견해서
작업을 했다는 것이 문제다. -_-
이미 복구하려고 이것저것 백업하고 옮기고 지우고
했는데... 흑~
복구하기도 뭐하고 그냥 쓰기도 뭐하고
애매한 상태 =ㅁ=;
내 1시간의 백업시간은 어떻게 되는거냥!!!!

어찌할지 잘 모르겠는 분은 제게 비밀글로
msn 메신저 주소나 nate 메신저 주소 남겨주시면
도와드릴께요~ ^^
posted by progh2
2005. 3. 10. 18:14 기술문서창고/windows tip
말 그대로, 최초 설치 후, 해야할 설정들..
posted by progh2
2004. 12. 24. 11:25 기술문서창고/windows tip
말 그대로 디스크조각모음의 팁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디스크 조각모음 할 때는 하드의 가상메모리를 끈다음 하면 깨끗이 잘된다~"입니다.
http://network.hanbitbook.co.kr/view.php?bi_id=1024
posted by progh2
2004. 12. 5. 01:27 기술문서창고/windows tip
http://blog.empas.com/vision22c/5076061

위 글에서도 나와있지만, 응용하면 윈98 한글판 + 일본어판에 응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문제는 XP MUI 같은 것이 있는 요즘 세상에 일윈98이 필요하냐...여부가 문제겠지요.

..그건그렇고 윈2000서버의 부팅시간이 매우매우매우 느려져서 -_-
OS를 XP 영문 + MUI 로 할까 심각히 고려중입니다.
예전처럼 제 홈피를 제 컴퓨터로 돌리는 것도 아니고 해서..
( ASP 공부도 안하고 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흠흠;; )
posted by progh2
2004. 11. 22. 15:07 기술문서창고/etc
이번도 기록남기기용 글입니다. (..)

아는 사람의 부탁으로 외장형하드를 한번 알아봤습니다.
뭐랄까.. 그다지 강추! 제품이라든가 하는 것은 없는 것 같더군요.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일까요?

저도 외장형하드가 하나 있으면 한달에 한두번 하는 컴퓨터 A./S라던가, 외부에서 USB부팅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던가 할 때 유용할 것이란건 인정합니다만 역시 가격이...

그래서 일반적인 조사를 해 본 결과... 새로텍사의 것이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군요.
여기서 일반적인 조사란.........
다나와에서 각 회사의 신제품 출시 상황과 그것을 취급하는 유통업체 수, 그리고 각 모델에 대한 평, 제조업체 회사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과 QnA 게시판 운영여부, 베타뉴스나 파코즈 등의 리뷰 내용, 제품정보 제공 등입니다.

일단.. 위 항목중에서 가장 양호한 것이 새로텍사의 것들이였습니다.
유감인 점은 새로텍사를 포함해서 QnA게시판이 운영되지 않고 개별전화연락이라든가, 메일이라든가 등으로만 질문을 받고있어서 제품의 상황을 잘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대개 회사의 A/S 수준은 여기서 쉽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아. 어느 회사의 홈페이즈는 QnA게시판이 정비중 -_- 이라고 되어있더군요. 이런 곳은 일단 피해야; )

그리고... 3.5인치, 2.5인치 두 종류로 크기가 나뉘는데, 역시 2.5인치쪽이 좀 비싸더라도 사용하는데 이득일 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 용량면에서는 3.5인치가 압도적이지만, 크기 및 무게 문제도 있고, 대개 외부 아답터를 지참해야 하는데다 발열문제, 충격문제도 좀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3.5인치 하드는 일반 데스크탑 하드이고, 2.5인치 하드는 노트북 하드입니다. 당연히 2.5인치쪽이 더 충격이라든가 발열, 전기사용면에서 유리합니다. 물론 3.5인치 하드도 사용안할 때는 왠만큼 튼튼하다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원래 이동용으로 나온 노트북하드 보다는 못미더운게 사실이지요. 뭐 역시 예산이 적다면 3.5인치를 고르게 되겠지만.. ^^;;

아. 그리고 조사해보다보니 싸이프레스였던가 하는 칩이 장착된 녀석이 DOS에서도 연결할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이 점은 매우 장점이 될 것 같더군요. (특히 A/S 면에서..) 그리고 리눅스에서의 사용 여부도 저같은 서버관리하는 사람에게는 고려 대상 중 하나가 되어야 할 것 같고...

그냥 회사 정도만 알아봐달라는 부탁이라서 이 정도만 알아봤습니다. ^^;
posted by prog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