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7. 26. 15:50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전반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운동장(?)을 돈다. 어느새 아파트를 뛰고 있었고 아파트를 돌다 물위를 뛰어서 왕복으로 반대쪽 대륙(중국?)에 갔다온다. 다양한 옷차림, 짓거리를 하며 물위를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있었다. 꽤 한참을 뛰어서 돌아올 때는 물이 많이 줄어있었다.
밤-새벽1시인데도 낮처럼 밝다.
이상하다 못해 괴상하다. 오늘 큰일이라도 나는걸까? 내일 시험이 있다. 시험공부는 이미 했다. 태양에 플레어가 터져서 밤인데도 낮처럼 밝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큰일인대도 다들 별 반응이 없다.
아파트로 돌아왔다. 엘리베이터 앞에 꼬마들이 있다. 그 중 일부와 같이 탔다. 내 층을 눌렀다. 올라가다가 얘들이 내렸다. 그리고는 멈춘다.다시보니 내 층을 누른 것이 꺼져있었다. 다시 눌러서 내가 내리려던 층에 내린다. 익숙하지만 뭔가 다른 풍경이 보인다. 뭔가 리모델링이 된듯 더 멋지다.
집으로 들어와서는 팔을 씼는다. 가족들에게는 플레어 어쩌구 이야기 하면서. 팔에 방금 뛰었을 때읭 영향으로 열독같은게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다 어떤 성이(?) 이교도(?)가 있는 곳에 있게된다. 여기서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내가 잠입한 것 같기도 하고... 여기저기 탐험을 했던 것 같다. 마치 RPG게임인양.. 그러다 성같은 건물벽 아래에 어떤 열쇠를 주워넣어서 돌리니 해골 두개가 서로 껴안고 새장같은 것에 걸쳐져 있다. 주변을 돌다 오니 그 해골시체가 어느사이 사람으로 살아나서 한 명은 초록색 사냥꾼옷(..콧수염달린 남자였다. 로빈훗?)과 깃챙모자를 하고있고한명은 여자옷을(..여자니까) 입고는 사냥꾼에게 달라붙어 있다. 그 사냥꾼은 한손에는 활을, 빨간색 파란색 짧은 화살 2개를 시위에 올려놓고 있고(조준은 안하고 있었다.) 여자쪽은 "꼭 가야해요?"라고 계속 반문하고 있었다. 나는 내버려두고 이동해서 어딘가에 있게 되는데 (그 근처인 것 같다.) 누군가 큰 창문같이 생긴 벽틀로 내려와서 이동을 할 수 없게 되고, 그 특 옆에 또 어떤 여자가 난 몇일전부터 이러고 있었다는 퉁명스러운 말을 한다.
뭔가 더 있던 것도 같지만 이쯤에서 어머니가 부르는 소리에 깨버렸다. 깬 후 눈이 아팠는데, 아마도 꽤 오랜시간 램수면을 취해서 눈을 빙글빙글 돌렸나보다. -_-;
머리 속은 개운하긴 한데... 피곤하네.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