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9. 13:23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어느 멋진 형을 만나서(참고로 난 장남이다.)
멋진 모습에 부러워 하기도 하고
어찌어찌 하다가(기억 안남)
책이나 보자 하며 NT노벨을 검색하는데 이것 저것 다 맘에 안들었다.
또한 지갑이 비어있다는 것을 발견... 꿈에서 깨어났다. -_-
요즘 꿈은 현실과 결부되어 너무 리얼하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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