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1. 14. 21:51
옛날카테고리/함장(?)일지

미얀마 미작연구소(맞나?)에 KOICA로 가있는 이박사 병곤군.
아무튼 즐거운 시간 후에는 텅 빈 지갑으로 인해 앞으로 월급나올 때까지 점심값이 없어 "어머니 은행"에 빚을 지어야 한다는 엄청난 사실을 깨달았... OTL 제발 월급 잔뜩 올라서 나와라나와라.. 엉엉;;
아.. 그리고 몸이 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좀 활동할만하니 무지 좋군요. 뭔가 의욕도 조금씩 생기는 것 같고.. 덕분에 약 1주간 밀린 플래너에 이것저것 쓰느라.. ^^; 뭐 기침은 아직인 것 같지만 목과 코가 대충 정상으로 작동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감지덕지입니다.
연재)주인장 맘대로 정의한, 재미있는 제가 근무하는 '청구역'의 전설 그 하나!
이름하여 거창한 행운의(?) 공중 전화기
이름하여 거창한 행운의(?) 공중 전화기